통신3사가 설 연휴 기간 귀경·여행길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영상통화 무료, 해외 로밍 데이터 2배 등의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관리 체제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간 안부 인사를 돕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상통화서비스 이용이
한국신용평가가 LG유플러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 자체는 ‘AA’ 수준을 유지했으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반영해 전망을 개선한 것이다.
17일 한신평은 평가 보고서를 통해 “LG유플러스가 과점적 구조인 국내 통신시장에서 안정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알뜰폰(MVNO) 사업자인 아이즈비전은 상반기 실적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하반기 대도약을 예고했다.
아이즈비전은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이 별도기준 전년 동기(187.3억 원) 대비 37% 증가한 256.7억 원, 영업이익은 2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고객 니즈를 정밀하게 겨냥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이용자 이탈이 급증한 영향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5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2249만9042명이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9.29%에 해당한다.
KT는 1361만780명(2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을 운영하는 아이즈비전이 5월 한 달간 약 3만 건의 번호이동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약 170% 증가한 수치로 통신 3사의 자회사를 제외한 알뜰폰 사업자 가운데서는 1위, 전체 알뜰폰 사업자로 범위를 넓혀도 3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통신 3사의 자회사를 제외하고
SK텔레콤 해킹 사고 발생 이후 SK텔레콤의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를 포함해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 문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 가입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달 20일까지 약 4만4000여명 감소했다. 이 같은 가입자 이탈은 SK텔링크뿐 아니라 SK텔레콤
국내 대표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비전은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한 1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출 증가는 1분기 동안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신규 요금제들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이즈비전은 어린이용 ‘키즈 워치 요금제’, 인기 유튜버와 협업한 ‘쯔양 요금제’, 1만 원대 20GB 제공 요금제 등 특정
영업수익·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각각 17.3%, 73.1% 상승
LG헬로비전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LG 헬로비전은 8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수익(매출) 3135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수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
SKT 유심보호서비스 2411만 명 가입 …로밍 제외 사실상 100%14일 이후 로밍가입자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가능
SK텔레콤 유심보호 서비스에 7일 알뜰폰 고객을 포함한 고객 2411만 명이 가입 완료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107만 명의 SKT고객이 유심을 교체했다.
SKT는 이날 사이버 해킹 사고 관련 일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유심보호서비스
금융당국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의 최소 가입 한도 상향을 검토한다. 최근 SK텔레콤 유심(USIM) 정보 해킹 사태를 계기로 관련 보험 상품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려는 취지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9일 “SKT 등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강화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가입 금액 최소한도 상향 등을 검토할
29일 아침 '긴 대기줄'이 시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전날(28일)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이들은 SK텔레콤(SKT) 대리점 앞에 서서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유심(USIM)을 구하기 위한 줄이었죠.
최근 SKT의 유심 정보 서버 등 핵심 인프라가 해킹당한 가운데, SKT가 전날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시행한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고로 이용자들의 유심(USIM) 교체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유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확산된 것이다. SKT는 유심 무상 교체를 지원하는 한편, 물리적 교체를 대체할 수 있는 '유심 포맷' 기술 개발에도 착수했다.
29일 SKT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약 28만 명이 유
SK텔레콤의 해킹 사건으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최고조다.
이전에 사소한 해킹 피해라도 있었던 이용자라면 그 느끼는 감정이 더 클 수밖에 없다.
S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가입자를 고려할 때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직접 피해자이고, 가족 등을 포함하면 사실상 전 국민이 직접 당사자인 셈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모든 우리 모든 일상의 접점이 되는 스마트폰과
SKT 대리점 유심 교체하려는 고객으로 긴 줄28일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 공식 시작PASS 앱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버벅'
SK텔레콤 악성 코드 해킹 여파에 따른 혼란이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 SKT 대리점에는 유심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선 가운데, PASS 애플리케이션(앱)의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는 이용자가 몰려 먹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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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인증서비스 패스(PASS)가 '명의 도용 방지' 서비스 이용자 급증으로 서비스 제공을 중단, 점검을 진행 중이다.
27일 PASS 어플리케이션(앱) 측은 "현재 명의도용방지 서비스 이용자 급증으로 인해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서비스 점검이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이 준비되는 대로 신속히 정상화해 다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공지
지난해 12월 통신3사+알뜰폰 회선 모두↓알뜰폰 가입자 감소, 3년 만에 처음"인구 감소=통신 시장 고객 감소"
이동통신 가입자 수를 보여주는 휴대폰 통신 회선이 지난해 4분기 감소했다. 통신 시장 둔화 속 통신3사와 알뜰폰(MVNO) 모두 회선이 줄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2월 말 기준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 및 무선데이터 트
이통3사 대기업 계열사 알뜰폰 시장 점유율 60% 제한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IoT 회선은 점유율 계산에서 제외알뜰폰 도매대가 사전 규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대기업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을 60%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는
우리銀, 알뜰폰 사업 진출 내년으로 미뤄져국회서 점유율 제한 논의도 이뤄져
은행권 알뜰폰 사업이 시련을 겪고 있다. 기존 사업자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다 신규 사업자는 사업 일정이 연기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비금융 사업 강화를 위한 은행권의 혁신 시도에도 찬물이 끼얹어진 상황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중 개시될 예정이었던
연내 발표한다던 알뜰폰·제4이통 정책 발표 불투명스테이지엑스 주파수 할당 취소 이후 반년 지나국회 과방위, 윤석열 탄핵 정국…계엄 현안 질의 집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공지능(AI) 기본법, 단통법의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정부의 핵심 통신 정책 중 하나였던 알뜰폰·제4이동통신 정책 역시 발표가 미뤄질 전망이다.
당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알뜰폰 회선 수 꾸준히 우상향…증가세는 전년比 둔화이동통신 3사 회선 수는 올해 처음으로 4750만 개 이하
7월 이동통신 3사에 가입한 휴대폰 회선 수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알뜰폰 회선 수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일 발표한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SK텔레콤·KT·L
알뜰폰 업계가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시니어 전용 요금제를 통해 고령층 이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3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시니어들을 홀대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대조적인 상황이다.
최근 시니어들이 2G와 3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4G인 LTE로 바꾸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공격적으로 잡기 위한 전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