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을 계기로 2025년 ‘빅5’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7일 성도이현회계법인의 초대 수장을 맡은 박근서(58·사진)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성도회계법인과 이현회계법인은 합병 계약을 최종 마무리하며 회계업계 10위권 법인으로 도약을 알렸다. 지난해 매출기준으로 이현회계법인은 16위, 성도회계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DC는 2019년 ICT 산업 리포트를 통해 2025년까지 프론트라인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의 60%가 음성기반 인터페이스로 구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024년까지는 AI(인공지능) 기반 유저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스 자동화가 현재 스크린 기반 앱의 1/3을 대체하고 2022년에는 30% 기업들이 고객관리에 대화형 스피치 기술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3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물산, 삼성에피스 본사, 관련 회계법인 4곳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관련 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 조사 당국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판단에 대한 사측의 반발에 일방적 주장을 되풀이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다.
증선위는 20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FAQ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의 입장’을 통해 “이는 회사의 일방적 주장으로, 증선위는 대심제 등을 통해 동일한 내용의 회사 설명을 충분히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 분식회계 결론을 세부적으로 반박했다. 회사는 회계처리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과거 이를 인정했던 금융당국이 입장을 번복한 점을 지적했다.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홈페이지에 ‘증선위 결정 및 국제회계기준(IFRS) 회계처리에 대한 FAQ’를 공개하고 “당사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의 각각의 재무제표는 영업적 측면에서는 어떠한
증권선물위원회가 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정식 고발했다.
증선위는 14일 정례회의 의결에 따라 이날 검찰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고발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정·안진회계법인에 제재 의결에 따른 시행문도 보냈다.
증선위는 지난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단독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을 내리면서 국내 4대 회계법인인 중 두 곳이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증선위는 14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다. 분식 규모는 4조5000억 정도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외부감사인이었던 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모회사인 삼성물산을 감리해야 한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을 위한 것으로 삼성물산 감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감리는 금융감독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성남 오리사옥 매각 방식을 변경했다.
LH는 지난 1일 오리사옥 매각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작년 6월 감정평가업체를 통해 책정한 매각예정금액(4250억1600만 원)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감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주목할 점은 감정평가 수수료다. LH는 안내문에 “매수의향자가 LH에 매수의향서(
대우조선해양의 수조원대 분식회계를 묵인했다는 이유로 1년간 업무정지 제재를 받은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원이 이에 불복하는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안진회계법인이 업무정지 처분 취소 요구를 위한 행정소송에서 2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대우조선의 감사인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3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분식회계 판단 여부와 관련한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 측의 2차 공방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삼성바이오 재감리 안건을 상정해 오전 10시 심의를 시작했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의 2012∼2014년 회계처리를 다시 판단한 금감
한국생산성본부는 19일 발기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경영협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민·관·학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공동설립했으며 블록체인 관련 생태계 조성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회에는 교보생명, 농심 NDS,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미래엔, 삼일회계법인, 씨앤플러스, 아노텐금산, 현대해상, 한
중견 선사인 흥아해운이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사업 통합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흥아해운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80원(18.26%) 오른 518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 거래일의 3배 이상인 262만 주, 거래대금은 13억7700만 원 규모다.
흥아해운은 내년 7월을 목표로 장금상선과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이 지난달 28일 중국 체외진단 전문회사 다안진(Da An Gene)의 자회사 지아원(Jiawen)과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아원은 다안진의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 분석기기 사업 전문 자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젠텍은 자사의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인
2018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의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의 채용 쏠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 및 규정 개정안 시행, 근로시간 단축 등의 영향으로 회계 전문인력의 수급이 업계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4대 회계법인이 시험합격자뿐만 아니라 중소 회계법인 인력까지 흡수하는 모양새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을 감사하는 회계업계도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가 나왔다.
김유석 딜로이트안진 상무는 지난 5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세미나에서 ‘블록체인과 회계업계의 미래’ 강연을 통해 “회계법인 내에 전산감사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산감사는 회계정보를 산출하는 기업의 전산
지난해 회계법인들의 평균 감사보수가 2016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대 회계법인은 외부감사 법인수를 줄였음에도 감사보수가 올라 양극화가 심화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말 결산 회계법인 175곳의 평균 감사보수는 2900만 원으로 전기 2980만 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의 감사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