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성남 오리사옥 매각 방식을 변경했다.
LH는 지난 1일 오리사옥 매각 안내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작년 6월 감정평가업체를 통해 책정한 매각예정금액(4250억1600만 원)의 유효기간이 만료돼 재감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주목할 점은 감정평가 수수료다. LH는 안내문에 “매수의향자가 LH에 매수의향서(
대우조선해양의 수조원대 분식회계를 묵인했다는 이유로 1년간 업무정지 제재를 받은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원이 이에 불복하는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안진회계법인이 업무정지 처분 취소 요구를 위한 행정소송에서 2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대우조선의 감사인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3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분식회계 판단 여부와 관련한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 측의 2차 공방은 이날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증선위는 이날 정례회의에 삼성바이오 재감리 안건을 상정해 오전 10시 심의를 시작했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의 2012∼2014년 회계처리를 다시 판단한 금감
한국생산성본부는 19일 발기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록체인경영협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민·관·학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공동설립했으며 블록체인 관련 생태계 조성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회에는 교보생명, 농심 NDS,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미래엔, 삼일회계법인, 씨앤플러스, 아노텐금산, 현대해상, 한
중견 선사인 흥아해운이 장금상선과의 컨테이너선 사업 통합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흥아해운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장 대비 80원(18.26%) 오른 518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 거래일의 3배 이상인 262만 주, 거래대금은 13억7700만 원 규모다.
흥아해운은 내년 7월을 목표로 장금상선과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이 지난달 28일 중국 체외진단 전문회사 다안진(Da An Gene)의 자회사 지아원(Jiawen)과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아원은 다안진의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 분석기기 사업 전문 자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젠텍은 자사의 현장진단 분석기기 제품인
2018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의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의 채용 쏠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 및 규정 개정안 시행, 근로시간 단축 등의 영향으로 회계 전문인력의 수급이 업계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4대 회계법인이 시험합격자뿐만 아니라 중소 회계법인 인력까지 흡수하는 모양새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을 감사하는 회계업계도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업계 목소리가 나왔다.
김유석 딜로이트안진 상무는 지난 5일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세미나에서 ‘블록체인과 회계업계의 미래’ 강연을 통해 “회계법인 내에 전산감사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산감사는 회계정보를 산출하는 기업의 전산
지난해 회계법인들의 평균 감사보수가 2016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4대 회계법인은 외부감사 법인수를 줄였음에도 감사보수가 올라 양극화가 심화됐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말 결산 회계법인 175곳의 평균 감사보수는 2900만 원으로 전기 2980만 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의 감사매출
현대상선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보호 교육은 최근 일어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법 등을 공유하고 보안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8월 중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오프라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진행했으며,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지난해 상장법인 2155사의 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중 98.5%(2123사)가 ‘적정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직권 지정 사유가 확대되고 2020년부터 주기적 지정제가 시행되면 적정의견 비율이 감소할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은 올 3월 말 기준 유가증권(758개)·코스닥(1249개),·코넥스(148개)시장에서 총 2155개 상장사의
검찰이 금융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시 누락과 관련해 고발한 사건 수사에 착수한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시의무 위반에 대한 금융위 고발 건을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기준을 명백하게 위반했고, 위반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고의로
참여연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와 관련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법인 및 대표이사와 회계감사를 담당했던 삼정ㆍ안진 등 2개 회계법인과 대표이사를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등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기 위한 임시회의를 열었다. 증선위는 금융감독원과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고의성 판단 여부에 대한 심층 논의에 들어갔다.
금융위에 따르면 증선위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금감원과 임시회의를 시작했다. 앞서 7일 대심제(對審制)로
표준 감사시간제도 도입을 앞두고 대형 회계법인들이 회계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에 대한 대형 회계법인들의 영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한영회계법인은 올해 신입 공인회계사 350명, 경력 공인회계사 400명을 새로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신입 공인회계사 100명은 채용 확정했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예정에 없던 임시회의를 열기로 했다.
증선위는 지난 7일 첫 회의 직후 20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 조치 안건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임시회의를 결정했다.
이는 대심제로 진행된 첫 회의에서 의견 진술과 질의ㆍ응답에 많은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