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3일 페이스북에 소방재정 문제를 아홉 항목으로 나눠 올렸다. 결론은 국가직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국가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근거로 제시한 숫자는 경기도 소방인건비 1조1973억 원 중 국가 지원이 921억 원, 7.7%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흘 전 국정감사에서는 경기도가 2025년 소방안전교부세 59억원을 쓰지 않았다는
'대한민국 소방관이 빨대입니까?'
1989년 소방관이 돼 2021년 오산소방서장으로 제복을 벗기까지 33년 가까이 현장을 지킨 윤성근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이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경기도청 앞에 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항의다. 그가 피켓을 든 날 오전, 부천의 공장 화재현장에서는 후배 소방관 6명이 다쳤다.
이투데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줄였지만 경기도와의 이견은 남았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예결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민생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왔다"고 밝혔다.
도의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21
12억2000만원, 전용면적 156㎡, 경기도청까지 도보 약 5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광교 관사를 둘러싼 숫자들이 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장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관사 규모와 예산 집행 경로를 따졌고, 더불어민주당은 반환되는 전세보증금의 성격과 업무 효율을 들어 반박했다. 같은 날 경기경실련은 관사 계약 철회와 예산 환수를 요구했다.
8일
경기도의 재정 비상은 세출 5465억원을 줄이는 문제만이 아니다.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세입 전망 자체가 3000억 원 낮아졌다.
김귀근 경기도의원이 추경안 심사에서 취득세 중심의 경기도 세입구조와 추계 정확성을 동시에 짚으며 추가 세수결손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귀근 경기도의원(군포4)은 8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2026년도 제
경기도의회가 삭감한 5억원 예산이 어디서 나와 눈썰매장이 됐는지를 놓고 의회와 집행부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담뜰 눈밭 놀이터 조성사업의 예산집행 적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집중 추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 경기도 본예산 심사 당시 안전행정위원회는
경기도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가운데, 경기도의회에서 행정신뢰 회복을 위한 근본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임상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0일 제388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도비가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행사의 도민 인지도 제고와 민원서비스 품질 개선 필요성을 집중
복지예산 2440억 원을 삭감한 경기도가 도청사 광장에 5억원 규모의 ‘겨울 눈밭놀이터(눈썰매장)’를 신설하고, 공무원 보너스를 포함한 신규 사업 예산을 61억원 편성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도의회에서는 “민생고를 외면한 전형적 전시행정”이라는 거센 비판과 함께 전액 삭감 요구가 제기됐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2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소방인프라 구축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시설용지에 부과한 95억원 이자를 “공공성에 맞지 않는 제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공유재산 관리조례 시행규칙'에 근거해 감정평가를 실시하도록 제안했고,
거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첫 당 대표에 4선 정청래 의원(60·서울 마포을)이 선출됐다.
정 신임 당 대표는 2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8·2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득표율 61.74%로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는 6월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 이후 당 대표직이 공석이 된 가운데 치러졌다. 정 의원은 친명(親이재명)계 핵심 인사
- 12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에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위한 5개 특례시장 의기투합 - 이 시장, "특별법 제정 건의문을 행정안전부장관 뿐 아니라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 국무총리실, 각 정당 원내대표에게도 보내자"고 해 관철 - 이상일 시장 등
가수 겸 배우 故 설리(25·본명 최진리) 사망 내부문건을 유포한 소방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형철 본부장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고 설리 씨의 안타까운 죽음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소방본부에서 공식 사과했는데 처리 결과가 어떻게 됐냐"라는 질문에 "유출자 2명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장관 7명과 차관급 인사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를 △통일부 장관에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을 △행정안전부 장관에 진영 국회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박양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를 △국토교통부 장관에 최정호 전 전라북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통일부 등 7개 부처에 대한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인 박영선·진영 의원을 각각 중소벤처기업부·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력했던 3선의 우상호 의원이 막판에 당에 남는 것으로 정리되면서 노무현 정부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후 탄력받을 재벌개혁 입법 대부분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다.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면서 국무총리실, 국가보훈처,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관장하는 정무위의 위원장이 야당에서 여당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4개 원내 교섭단체는 20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가 14일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위원회는 촛불혁명을 근간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적폐청산을 확인하고, 적폐청산을 위한 법·제도·문화적 개혁을 추진해 국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14명의 인선을 발표했다. 백 대변인은 당 대변인과 함께 위원회 대변인도 맡는
최근 5년간 인터넷과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 사이버상에서 마약류를 거래하다 적발된 건수가 13배 증가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재옥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인터넷ㆍSNS 이용 마약류 사범 단속 현황’에 따르면 2012년 86건이었던 적발 건수가 지난해 13배나 늘어 112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
2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이 결정되자 중소기업계는 두팔 벌려 환영의 뜻을 표했다.
부처명에서 ‘벤처’가 빠졌다가 원안대로 돌아온 후 벤처기업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당초 ‘소상공인정책국’에서 여야 합의를 거치며 ‘소상공인정책실’로 승격됨에 따라 소상공인업계의 목소리도 우려에서 환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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