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을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의 성과를 먼저 살핀 뒤 통합 여부를 다시 검토한다는 정부 방침을 국정감사에서 재확인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항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
스마트 안전기술 확대 적용 방침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안전 분야에 170억원을 추가 투입해 통신·센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작업별 안전 책임자를 명확히 지정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도 손질한다.
HD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추진하는 안전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올해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다고 28일 밝혔
R&D·해외진출·성과급까지…방산·항공우주·조선 협력사 경쟁력 강화
한화가 방산·항공우주·조선 분야 협력사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끌어올리는 상생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R&D) 비용과 성과를 나누고 해외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방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혁신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 협력사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5일부터 4.07% 오른다. 공사 단계별 안전투자 강화 등에 따라 간접공사비가 약 10% 상승한 영향이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15일 정기 고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분양가는 택지비와 기
신규 항공기 도입·정비·부품 등 투자⋯올해 17.4조원 계획
국내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의 지난해 항공안전 투자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신규 항공기 60대 도입 등을 포함해 17조원 이상의 안전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 2개 공항운영자의 항공안전 투자실적 및 계획을 분석
“금융의 시계와 산업의 시계 달라”…단기 재무논리 경계제련업은 설비·기술·숙련인력 축적 중요…전략광물 공급망 강조“현 경영진 무조건 보호 의미 아냐”…국민연금 장기투자 역할 제안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이 아니라 장기 산업투자와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이스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평균 탑승률 93%를 기록하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을 기준으로 올해 1~6월 국내선 출발편과 국제선 출·도착편 약 40개 노선에서 2만편을 운항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공급 좌석은 총 370만석으로, 이 가운데 343만명이 탑승해 평균 탑승률 93%를 기록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한화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단순한 납품 단가나 금융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 위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사업장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국방 첨단기술 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를
온산제련소, 자체소방대 편성해 화재 대응력 향상소방당국과 합동훈련 등 협력 강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 생산시설 화재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고려아연은 최근 온산제련소에 1t(톤) 전기트럭 기반의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가드포스트 강화·출입 통제 재정비…소방당국 협력 체계 구축재난대응 훈련 정례화...안전설비·DX 시스템 추가 보완
쿠팡이 인천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추가 보완에 나섰다. 5년 전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소방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했지만,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현행 안전관리 체계를 원점
물류시설 72.7%, 강화된 화재 기준 적용 제외정부, 화재 안전 제도개선 TF 구성해 보완책 논의
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내 주요 물류와 유통기업이 전국 물류 거점을 긴급 점검하며 비상 대응에 나섰다. 소방 및 전기시설을 살피고 현장 지침과 대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물류유통업계에 따르면이마트, 롯데마트, SSG닷컴 등은 전국 사업
1차 협력사 대금 10일 내 현금성 지급…하위 협력사는 30일 내 유도성과공유·안전설비 지원도 공급망 아래로…실제 이행이 관건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대금을 빨리 지급하더라도 2·3차 협력사로 제때 이어지지 않으면 공급망 전체의 자금 부담은 풀리지 않는다. 포스코그룹이 1차 협력사 중심이던 대금 지급 개선과 성과공유를 2차 이하 협력사로 확산해 이 같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선정된 만큼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IT 혁명보다 더 큰 역사적 의미가 있을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국가 총력전으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 산재 원인 58.5%작업절차 위반·보호구 미착용 반복 발생"안전은 노사 공동책임…제도 개선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주 책임 강화 중심의 현행 제도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무와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23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를
신안산선 전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증원 배치포스코그룹, 고용부에 재발방지 특별대책 발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강도 높은 안전혁신을 약속했다. 특히 신안산선 전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법정 기준 이상으로 확대 배치하는 특단의 조치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그룹에 대해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이희근 포스코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전문화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사고재발 방지 활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는 독립성과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장을 맡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문일 명예특임교수 등 외부 전문가 11명과 노동조합이 추천한 직원 2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문일 위원장은 한국위험물학회 회장과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을 지
대한상의‧안전보건공단 전국 순회 설명회김천상의부터 전국 35개 지역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11일 김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대전, 울산, 인천, 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상의를 순회하는 ‘중대재해 예방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올해
정부가 규제와 단속 중심이었던 해양안전 정책을 국민 참여형 ‘생활 속 안전문화’로 전환한다. 해양안전 교육과 캠페인 참여 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선사 안전등급제와 안전투자 공시제도도 새롭게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2025년 137명에서 82명 수준으로 줄이고 해양안전활동 체험자는 연 50만 명으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무임손실, 당기순손실의 52.1%
노인·장애인 교통복지 비용 지자체·운영기관이 부담 “국가도 책임 나눠야”
노후시설·전동차 교체에 연간 1조 원대 필요, 삭감된 안전 예산 재확보 건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지정가입자 734만명
DC형 361만명·IRP형 373만명…대부분 ‘안정형’ 추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50조 원을 웃돌면서 수익률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 원, 지정가입자 수는 734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
증시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른바 '빚투'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반대매매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빚을 많이 낸 개인투자자들은 빚은 빚대로 진 채, 반대매매로 투자에서는 손해를 보는 이중고를 겪을 우려가 있다. 최근 50세 이상에서 주식 투자 참여가 늘고 있어 시니어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