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기존 예산보다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줄어든 사업은 31개, 감액 규모는 1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수입 전망은 3000억원 낮춰 잡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예산도 2억1600만원 감액 편성했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는 연평균 27.3%였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를 세대별·층
보수정비·보존기반에 6910억원…전체 예산 11% 확대지출 구조조정으로 1930억원 확보…안전·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청이 내년 국가유산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고택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1조6700억원을 투입한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정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예산안은 올해 1조4971억
제주도가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경찰과 소방, 해경, 행정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사건 처리 상황을 여러 관계자가 확인하고 한 사람이 단독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매뉴얼도 추진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관련 기관들이 함께 모여 초기부터 대응하도록 했다”며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경기도가 추진하는 7733억원 규모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둘러싼 논쟁이 31개 시·군의 재정 부담 문제로 옮겨붙었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은 도비 매칭사업이 줄면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부족분을 메우거나 사업을 조정해야 할 수 있다며 사업별 감액 내역과 시·군별 영향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경기도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지만
경기도 살림은 커졌지만 자체 세입의 중심인 지방세는 줄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일반회계가 5조7489억 원 늘어나는 동안 지방세는 1조813억 원 감소했다. 반면 보조금은 5조431억원 증가했다.
올해 당초예산에서는 변화가 더 선명하다. 2월 23일 공시 기준 보조금은 16조5797억 원, 지방세는 16조633억 원이다. 보조금이 지방세보다 5164
스포츠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안전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고됐다.
스마트워치로 이용자의 심박과 체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기반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템이 부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대표 허성우)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셀시우스와 공동 개발한 AI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복지에서 찾는 시선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면으로 맞섰다. 논점을 뒤집는 한 문장을 꺼냈다. 복지를 늘려서 곳간이 빈 것이 아니라, 복지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늘었다는 것이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며 "이는 보고 싶은 한 부분만
경기도 곳간의 자물쇠는 작년 5월에 이미 풀려 있었다. 용도가 정해진 기금을 다른 데 쓸 수 있게 조례가 고쳐졌고, 그 통로로 5588억원이 빠져나갔다. 그중에는 접경지역 경기도가 평화협력을 위해 쌓아둔 남북협력기금도 있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광교 경기도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접경지역을 가진 경기도에서 남북협력기
경기도 살림에 빨간불이 켜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민 앞에 펼쳐 보인 장부에는 12개월이 아닌 9개월치만 채워진 민생 예산이 남아 있었다. 노인장기요양도, 아이들 급식비도, 산후조리비도 10월이면 돈줄이 끊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2026년 8월 5일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교통•안전 취약지역 선제 대응⋯116개 생활권 분석전세사기 위험 징후 포착, 3D 방범 예측지도도 개발
서울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뒤 해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어디에 무엇이 부족한지 미리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AI 예측행정'을 민선9기부터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간 100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을 정책 대상지 선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감액 추경' 카드를 꺼내들었다. 채무와 지방채를 합쳐 7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재정 부담을 세출 구조조정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민선 8기 역점사업 정리와 민생예산 축소를 둘러싼 갈등도 함께 커지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계획(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동심원에 약 30대 보안 카메라 및 모니터 설치
한화비전이 AI 영상보안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비전지대’를 창원에 이어 인천으로 확대하며 장애 영유아를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인천에 있는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 비전지대는 한화비전의 AI CCTV 등 회사의
전남 광주 고흥군이 LPG 사용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에 나섰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개선과 안전장치 보급에 나선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LPG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해 생활 속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이다.
세
소방청이 스프링클러나 화재경보설비가 없는 노후 아파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에 화재경보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지난해 11월 승객과 승무원 등 267명이 탑승한 대형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좌초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항해 당직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조타실 CCTV 설치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운항보조시스템을 도입해 인적 과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
유통법 개정안, 정무위 금융법안 재가동 여부에 시선…원구성 마무리가 첫 관문민생법안은 합의 처리 가능성, 가상자산 과세·유통 규제 완화는 이해충돌에 험로 예상
후반기 국회 경제입법의 화두는 규제 완화와 제도 정비다. 정치 일정에 밀려 있던 주요 경제 법안들이 다시 처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금융시장 제도화, 민생 지원 확대를 둘러싼 논의도
“국가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김제시가 금산사 등 주요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이며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요인 차단에 나섰다.
김제시는 2일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이 금산사 등 국가유산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
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나이가 들수록 반사신경과 운동 능력이 저하되는 만큼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에는 고령층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 예보가 있을 때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전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호우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침수된 지역에는 절대 접근해서는 안
경기도가 60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3900세대에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을 무료로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 보급 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한다.
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연소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을 지나거나 주위 온도가 3분간 70∼80℃로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