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업계가 내년 첫 시행을 앞둔 안전보건 공시와 관련해 정부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안전보건 투자 실적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만큼 기업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시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하반기 철강업계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자살·산업재해·인파사고 등 주요 유형별 사망자 저감 대책과 재난·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방안을 논의한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늘도 무사히, 이제 나라의 책무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7월 위원회 출범 이후 이 대통령이 처음 주재
15~21일 국민 1000명 대상 사용자 테스트…11월 하순 정식 서비스제품 사진·판매 URL로 반입차단 대상 여부 확인
해외직구 식품의 사진을 올리면 AI가 국내 반입차단 대상이나 위해 성분 포함 여부를 확인해주는 서비스가 나온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직접 검색해야 했지만 사진이나 제품 판매 주소(URL)를 활용해 확인할 수 있도록 바
복합 청사‧공공 순환버스‧외로움 돌봄과 추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가 ‘10분 도시’ 조성과 청량리의 ‘서울 제4도심’ 도약을 담은 민선 제9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13일 서울 동대문구에 따르면 핵심은 △‘10분 거리 일상’ △‘10분 거리 안심’ △‘일대도약 10년’으로 이뤄진 ‘동대문 트리플-10(Ten)’이다.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시설을 누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6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민병대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이사장에 대한 출석명령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행정안전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며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민 이사장에게 출석을 명령하기로 했다.
민 이사장은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국장 출신으로, 공직 퇴임 후 민간 승강기 검사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의 이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국토부 제2차관에 1일 임명됐다.
정 신임 차관은 도시·국토정책부터 철도안전까지 국토교통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1969년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공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에서 신도시택지개발과장과 국제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T1)이 게임 화면을 넘어 서울 올림픽대로 대형 전광판에 등장한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공익광고에 출연해 도로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한다.
경찰청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위험론을 '사기'라고 일축한 가운데, 백악관 내부에서는 AI 규제 문제를 두고 신중론이 고개를 들며 논의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AI가 인류를 멸종으로 이끌 수 있다는 우려를 '사기'로 규정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다. AI가 미국 경제 성장을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 현황과 추석 연휴 철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한 세 차례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KTX·SRT 교차운행과 중련운행, 지난 1일 코레일·SR 통합을 앞
교원·학생·학부모 함께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 도입46개교 스마트폰 없는 학교 운영…내년 선도학교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학생 대상 교육에만 맡기지 않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전국 276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46개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도록 하는 ‘스마트폰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피해응답률 2.9%로 6년 새 3배↑…초등생 5.7%교육부 “민감도 외 관계적 갈등도 영향”…신종폭력 엄정 대응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한 학생 비율이 2.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피해응답률이 매년 상승하면서 6년 새 3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교육당국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도가 높아진 것뿐 아니라 학생 간 관계적 갈
RISE 복귀자·사무국장까지 대기…심민철·황성환·최승복 등 거론지역·정치권 셈법 엇갈려…국립대 사무국장 6곳도 변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부교육감 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교육부 고위직 인사가 연쇄적으로 정체되고 있다. 당초 이달 초 예상됐던 인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경기·세종 등 다른 시·도 부교육감 인사와 교육부 본부 보직까지 맞물려 움직이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노동감독 권한이 지방으로 내려오는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가 운영 기반부터 선점했다.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노동감독관 지원 조례가 8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170명 규모의 감독인력을 실제 현장에 안착시킬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영수 의원(용인1)이 대
신규 항공기 도입·정비·부품 등 투자⋯올해 17.4조원 계획
국내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의 지난해 항공안전 투자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신규 항공기 60대 도입 등을 포함해 17조원 이상의 안전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 2개 공항운영자의 항공안전 투자실적 및 계획을 분석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는 10월부터 철도 기관사와 관제사 자격시험 응시수수료를 절반만 내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다자녀가구의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과 철도교통 관제자격증명시험 응시수수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상위계층의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수수료도 50% 감면한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철도차량 운전면허시험 시행지침'과 '철도
10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 식품안전 규제당국자 대상 초청연수 실시국내 수출 기업을 위한 K푸드 해외진출 지원 간담회도 함께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 주요 협력국에 한국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알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부터 14일까지 아시아 9개국의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연다.
엔비디아와 SK텔레콤, 네이버 등 1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보안 연합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섰다.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블랙햇 연례 콘퍼런스에서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에이전틱 AI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SAFE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6
2024년 기준 4만208건, 경기도 22.5%로 비중 가장 커
수도권 차량·보행 이동 많아 사고 위험 상대적으로 높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국가데이터처는 최근 통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지난 한 해 발생한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18명 중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59%(601명)에 이른다. 이에 행정안전부(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올 상반기 중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고위험지역에 대한 시설 개선 및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선 및 정비는 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10월에 실시한 관계기관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대비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점검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경찰청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12일(수)부터 18일(화)까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는 반면, 노인 보행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