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부산시의원 “관광버스 회차·보행 안전 심각…부산시·해운대구 실행계획 내놔야”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명소인 해운대 청사포가 관광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부족과 관광버스 주차·회차 문제, 보행 안전 사각지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관광객 유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교통과 안전 인프라를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와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정
밤밤 페스타 9만명 참여…숙박·야간 방문객 증가세 뚜렷서울 한강·도심 야간 거점 확충…교통·안전 인프라도 강화
해가 지면 도시의 불빛이 켜지고 관광객의 지갑도 열린다. 강변의 야경과 밤늦게 문을 여는 전망대가 낮과는 다른 여행을 부른다. 전국 주요 도시가 이 저녁 시간을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키우고 있다. 관광시설의 문을 늦게 닫고 교통·안전 기반을 보강해
신규 항공기 도입·정비·부품 등 투자⋯올해 17.4조원 계획
국내 항공사와 공항운영자의 지난해 항공안전 투자액이 1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신규 항공기 60대 도입 등을 포함해 17조원 이상의 안전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17개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등 2개 공항운영자의 항공안전 투자실적 및 계획을 분석
저녁 7시, 수업이 끝난 학교 체육관 문이 열린다. 밤 10시 마지막 이용자가 나가면 잔류자 확인을 거쳐 문이 잠긴다. 사람이 없는 시간에는 센서가 배관과 전기 설비의 이상 신호를 살핀다.
에스원은 학교 보안이 외부인 침입을 막는 ‘지키는 보안’에서 시설 운영과 이용자 안전, 설비 관리까지 아우르는 안전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스포츠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안전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고됐다.
스마트워치로 이용자의 심박과 체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기반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템이 부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대표 허성우)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셀시우스와 공동 개발한 AI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논쟁의 전제부터 인정하고 들어갔다. "소방은 지방사무가 맞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9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재원 구조가 그 취지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데에
러시아, 북극항로 안전 인프라 확충…구조·예인 선박 5척 순차 배치중국, 북극 LNG 수입 인프라 확충…북극항로 화물 확보 속도정부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글로벌 북극 물류 경쟁 본격화
러시아가 북극항로(NSR)의 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중국은 북극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늘리기 위한 물류 거점을 확대하면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2분기 8340억원…금융취약계층 지원·사회안전망 성과 반영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83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반기 누적 성과가 1조66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동심원에 약 30대 보안 카메라 및 모니터 설치
한화비전이 AI 영상보안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인 ‘비전지대’를 창원에 이어 인천으로 확대하며 장애 영유아를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인천에 있는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인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 비전지대는 한화비전의 AI CCTV 등 회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 수해 예방할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공기 단축ㆍ구조적 안정성 확보한 고효율 PC 공법 적용자재 공급 이어 2차 시공 계약 순차 진행…총 공기 최대 1년 전망
환경ㆍ인프라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신흥 주거타운인 ‘내삼미 2구역’에 대규모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를 구축한다.
자연과환경은 에스엠종합건설로부터 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인공지능(AI)의 24시간 감시망 안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 방재시대를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수원화성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수원시화성사업
물폭탄이 이어지는 장마 한복판, 도지사의 발길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집중호우 때 가장 위험한 반지하 골목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안양 반지하 주택 밀집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찾아 침수대응체계를 현미경 점검하며 "도정의 기본은 도민의 생명을 지켜드리는 것"이라는 안전 도정의 원칙을 다시 한 번 새긴 것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
포스코그룹이 국내외 사업장이 위치한 23개국에서 임직원 2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연중 최대 규모 봉사활동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4일부터 9일간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열고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국가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몰을 활용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롯데물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를 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도급인과 협력업체 간 관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하청의 지속가능한 상생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도급인·협력업체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전저널과 이코노미스트가
대중교통, 일정 수준 확보되면 이주의향 영향 제한적생필품 구매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 있으면 이주의향↑
지역 거주자는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한 생활·안전 인프라 만족도가 낮을 때 이주 의향이 가장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보건사회연구원의 ‘인구이동 정주여건’ 보고서는 2025년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정주여건 및 인구이
주취폭력 전담기동대 신설…먹자골목·지하철역 집중 단속“시민 안전이 도시 경쟁력”…심야 안전 인프라 확대공직사회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도덕성 검증 강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주취 폭력과 공공질서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주폭 제로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공약은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최근 제기된
전국 160개 시·군 분석, 부천·포항 ‘위험 지역’…용인·인천 ‘안전 지역’
교통량 많아도 교통안전 인프라·노인복지시설 체계로 위험도 낮출 수 있어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은 교통량, 도시 구조, 안전 인프라의 격차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연구에 게재된 ‘고령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서울시가 전체 가구의 40%(163만)에 육박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외롭지 않은 서울’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 지원 △자립 지원 △연결 지원 3개 분야 34개 사업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서울시 1인 가구 수는 매년 급속히 증가해 2023년 현재 약 163만 가구에 달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