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구매본부가 협력사 대상 자동차산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5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동행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1차 부품협력사 뿐만 아니라 2·3차 부품협력사 및 통합구매 협력사 등의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자동차산업 공급망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자동차공급망 구축을
대우건설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공동선언을 통해 △모든 경영활동과 현장 운영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CLEAR 활동 기반 안전문화 내재화 △안전행동 규정 철저 이행 △현장 목소리 존중 및 투
한국중부발전이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여름철 폭염 대응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15일 본사에서 ‘2025년 전사 안전동행 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실무진 및 정비 협력기업들과 함께 상반기 재해예방 활동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발전소 현장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
공기업 중 4년 연속 최고 등급 유지 유일“임직원·협력사 모두의 노력 결실”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공기업 가운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
서부발전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한국서부발전이 정부가 후원하는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서부발전은 21일 서울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진행된 ‘제23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
2002년 시작한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 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로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다.
삼표시멘트는 2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공장(본사)에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들과 ‘2024 글로벌 원 신한(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대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안전동행 릴레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은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량 리어카 및 안전 키트 제작 봉사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중부발전이 협력기업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부발전은 11일 대학교수와 안전전문가 및 협력기업 근로자 대표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Co-Work Together 안전동행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책은 협력기업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경영개선을 위해 대·내외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통 △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소재한 협력재단 대회의실에서 ‘안전 동행 지원사업(원·하청 안전보건 상생지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안전 동행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사업장의 위험공정 개선을 지원해 근원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대·중소기업(원․하청) 간 안전보건관리
정부가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내년 1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7일 당·정 협의를 거쳐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당·정은 이번 대책에 노사 양측이 요구해온 4대 분야 10대 과제를 담았다. 내년 중 1조200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고, 성과를 평가해 2025년에는 지원을 더 확대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안전, 동행 프로그램’을 인증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리아가 외식업계 최초로 인증 받은 ‘안전, 동행 프로그램’은 사업장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사고 재해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롯데리아는 39년 동안의 프랜차이
롯데손해보험은 6일 운전 중 교통사고는 물론 미운전시에도 발생한 사고를 보장하는 '롯데 안전동행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 안전동행 운전자보험'은 상해사망, 후유장해, 입원·수술비 등 운전 중 교통사고에 대한 든든한 보장뿐만 아니라 운전을 하지 않을 때에 발생한 교통사고도 보장한다.
또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및 교통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