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군 헬기 감항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군용 헬기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데이터를 민수 분야에 공유해 국산 헬기의 운용 안정성과 가동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KAI는 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KAI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민·군 감항협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건설현장 80곳에 실시간 체감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전국 80개 건설현장에서 '체감온도 IoT(사물인터넷) 모니터링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를 통해 온도와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
국내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후보물질 확보를 넘어 제품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을 아우르는 제품화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 과제로 떠올랐다. 후기 임상과 자체 상업화에 도전하는 기업이 늘면서 정부도 후보물질 발굴부터 허가까지 전주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김희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K-VCAST) 선임연구원은 30
현대자동차·기아의 안전 기술이 세계 광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캠페인’으로 ‘기술 디자인(Design: Use of Emerging Technology)’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칸 라이언즈는 1954년부터
대우건설은 22일 경기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시연과 실제 적용 사례
기후테크 기업 29개사 전시·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
서울시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기후테크를 선보이고 미래 비전의 확산을 이끌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23일 서울시는 이달 25일과 26일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리트로핏 방식' 종합 에너지 플랜트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현대건설이 차세대 원자로 기술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
신규채용 1만7871명 중 1만2742명 선발…전년보다 3229명 증가의무 미준수 기관 4곳→3곳 감소…교육부 "지역 정주 선순환 기대"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8월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핵심 정비사업 잇단 고배신안산선 현장 사고 반복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
포스코이앤씨가 사업의 두 축인 주택과 토목부문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주택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앞세운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잇따라 패배를 맛봤다. 토목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 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 리스크가 부각됐다. 잇따른 중대재해는 포스코이앤씨의 안
네이버 D2SF가 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기업의 AI 도입이 보편화되는 과정에서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네이버 D2SF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및 피지컬 AI까지 확산되는 환경에서 AI 보안 기술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EV 플랫폼 경쟁력 인정SDV·커넥티드 모빌리티 전략도 높은 평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AutoTech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노비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美 휴스턴서 4일간 고객 초청 행사 진행차세대 ESS ‘그리드온 Gen2’ 공개2027년 양산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등 시장 수요 대응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현지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ESS 제품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
SK온은 1~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청정
대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현장 맞춤형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기를 개발했다.
대우건설은 AI와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현장 중심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간 AI 번역기’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번역기는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면서 발생하는 의사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 R&D 공모 선정누전·과열 등 전기재해 예방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기안전 원격점검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 대응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수용가 전기설비 원격점검 및 디지털 안전기술개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伊 전시회서 AI 자동 장비 제동 기술 ‘E-STOP’ 수상…유럽 건설사 호평장비 주변 사람 구분, 위험 거리별 제동 단계 조절 등 안전·효율 동시에
HD건설기계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 기술이 안전 규제가 엄격한 유럽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D건설기계는 AI 기반 긴급 자동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
철강업계와 정부가 산업 안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계 CSO(안전보건 담당 임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온·중량물·대형 설비 중심 작업 특성으로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철강 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박윤경 고용노동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국 모든 사업장에 대해 국가가 공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확고한 재난·안전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본사를 비롯한 전국 19개 전(全)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여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2030년까지 대심도 6개소 건설빗물 132만 톤 저장해 '인명피해 ZERO' 달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명피해 제로(ZERO)·재산피해 최소화'라는 2026년 풍수해 정책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강남과 동작 일대를 휩쓴 기록적
외국인 리더∙AI 기반 장비 등 현장 안전망 확충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안심 일터’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일 작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안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소통을 확대하고,
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출시된 현대(HYUNDAI) 32t(톤)급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HX320)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60여대 판매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판매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높은 판매량으로,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비와 스마트 기술 등 성능을 두루 갖춘 차세대 신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비접촉식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가 경희대병원, 의정부성모병원과 인공지능(AI) 기반 낙상 예측·예방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보건복지부의 ‘환자안전기술개발 및 실증·확산 사업’ 중 낙상 예측·예방 통합솔루션 기술개발 분야 연구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19개 연구팀 중 2개 과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자격 수준(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술사)에 따른 임금 데이터를 분석해, 중장년이 참고할 만한 ‘자격 취득 로드맵’을 소개했다.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기사 자격 취득 이후의 경력 흐름을 분석한 결과, 기사 단독 보유와 추가 자격 취득 여부에 따라
60세 이상 고령자의 안전사고 중 절반은 낙상 사고다. 25년 동안 IT 보안 솔루션 시스템을 개발해온 비즈허브는 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고령자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ECS-CARE 솔루션을 개발했다.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독거노인이 많아진 데다, 집 안에서 낙상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비즈허브 기술력을 이용해 도움을 드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