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의 전·현직 회장이 횡령과 배임 혐의로 협회 감사 등으로부터 내부 고발을 당했다.
9일 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따르면 협회 감사 3명과 한의사 47명은 김필건 현 회장과 안재규 전 회장 등 3명 등 지난해 결정된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 간부 3명을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에 고발된 3명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고발
치료용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려는 정부 정책에 대해 일부 한의사들과 의사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 한의사는 현재 한의사협회 협회장 사무실을 점거한 채 농성 중이다.
이 정책은 한의원 경영 활성화와 한약에 대한 환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돼 온 것이다. 그러나 한의사뿐 아니라 한약사나 약사들의 한약판매가 활성화 될 수 있어 문제라는 게 이들
한의사들이 현행 천연물 신약 정책과 법령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국민 서명 작업에 돌입했다.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한의사비대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국회 앞에서 잘못된 현행 천연물 신약 정책과 법령은 ‘한의학 말살 정책’이라며 전면 폐기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는 서울 2800여명, 경기도 150
대한한의사협회 안재규 명예회장이 7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한다.
안재규 명예회장은 제34, 35대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하면서 한방의료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남북민족의학 협력, 청소년 금연사업 전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