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LANXESS)는 지난해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10억1900만 유로(약 1조4000억 원)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란 수익성 지표로 일종의 영업이익이다.
자동차 산업의 수요 감소 여파로 위축된 엔지니어링 소재 사업부문을 고품질
바스프는 1일 글로벌 디스퍼전 및 안료 사업부문 산하 글로벌 전자소재 사업부 반도체 재료 부문 사장에 옌스 리베르만(Jens Liebermann) 전 메탈 시스템 사업부 글로벌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사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옌스 리베르만 사장은 수원 성균관대에 있는 바스프 아태지역 전자소재 사업부 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도미닉 양
코스닥 상장사 컬러레이가 한국법인 신설을 통해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컬러레이는 이날 컬러레이코리아의 지분 2만 주(100%)를 1억 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지주사가 신규 법인에 출자하는 방식이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10일로, 컬러레이코리아가 맡게 될 주요사업은 화장품용 안료의 연구개발ㆍ
러시아 시장에서 장기전을 펼치던 LG하우시스가 결국 승기를 잡았다.
10년 전 러시아에 진출한 뒤 지속하는 실적 부진으로 자본잠식의 수렁에까지 빠졌던 현지 법인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0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러시아 모스크바 법인(LG Hausys RUS, LLC)은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따라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했다. 지난
산업용ㆍ화장품용 안료제조전문기업 씨큐브가 알루미늄 페이스트 생산라인 시험 운전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9일 회사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큐브는 올해 9월 30일 진천 제3공장 알루미늄 페이스트 생산라인의 시운전을 마치고 양산 가동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제3공장은 현재 연간 600톤 규모 화장품용 펄(중금속 저감제품) 전
삼성전자는 21일 사무용 잉크젯 복합기 'MX-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A3 용지 사이즈까지 지원하며, A4용지 컬러 기준 분당 최대 80매까지 출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MX-i의 인쇄 속도는 일반적인 사무용 레이저젯 복합기 제품 대비 약 2배 빠르다"고 강조했다.
또 5만9136개의 노즐로 정교하게 잉크를 분사하고 고품질 안
사마천은 사기(史記) 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모두 52명의 화식가들을 선정하여 기술하고 있는 중에 여성 부호는 단 한 명만 소개하고 있다. 바로 파과부(巴寡婦) 청(淸), 즉 파촉(巴蜀) 지역에 살았던 청(淸)이라는 과부 여성이다. 이 파과부 청이라는 여성이야말로 중국 최초의 여성 부호이다.
단사 채굴과 수은, 그리고 진시황
파과부 청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자사의 글로벌 안료사업 부문을 일본 정밀화학업체인 디아이씨(DIC)에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의 현금 매각가는 11억5000만 유로(약 1조 5000억 원)이다. 관할당국의 최종 허가에 따라 내년 4분기에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된다.
바스프의 안료 사업 부문은 전 세계 260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돼
경복궁 광화문(光化門)의 현판이 내년 이후 새롭게 교체된다. 바탕은 검정, 글자는 동판 위에 금박으로 다시 만들어진다. 단청안료는 전통소재 안료를 사용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 보고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목재에 틈이 생기는 '갈램' 현상이 발생해 교체가 결정됐다. 문화재청은 현
몽골제국이 등장하고 동서양 간의 문물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던 14세기 초, 도자문화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비단을 대신해서 도자기가 인기 교역품으로 떠오르면서 채식(彩飾)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당시 중국 도자기는 청자와 백자를 중심으로 발전해 기술적으로 최정점에 와 있었고, 다양한 기형(器形)에 음각이나 양각과 같은 장식기법이 성행하
‘100-1=0’
웬 희한한 숫자인가 싶지만 18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한국조폐공사(이하 공사) 화폐본부를 찾은 기자들의 눈에 들어온 표지석 글이다. 100개의 제품 중 고객이 99개에 만족하더라도 1개의 제품에 불만족하면 고객만족은 0이란 뜻이다. 완벽한 품질로 국민 서비스질을 높이겠다는 공사의 의지가 녹아있는 셈이다.
조용만 공사 사장은 “‘100-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중국 자주요박물관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중국 자주요박물관(관장 쟈오쉐펑)과 공동으로 특별전 '중국 자주요 도자 명품전-흑백의 향연'을 오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자주요(磁州窯)는 중국 허베이성 한단시 츠현에 위치한 도자기 가마로
전남 구례 천은사(泉隱寺)의 극락보전(極樂寶殿)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2024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전남 유형문화재 제50호인 천은사의 극락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2024호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극락보전은 천은사의 주불전으로 1774년(영조 50년)에 혜암선사가 중창(낡은 건물을 고쳐서 지음)하면서 세워졌다.
이 건물은 중생들의 왕생극락을
코스맥스가 수성 네일 폴리쉬의 광택을 증진시키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는 "수성 네일 폴리쉬 조성물은 다양한 첨가제 및 안료를 첨가하더라도 광택이 증진되고, 건조속도가 빠르며, 점도가 낮아 수성 네일 폴리쉬로서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L&C가 친환경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5일 현대L&C는 실크벽지가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가구용 필름도 국내 최초로 ‘GRS(Global Recycle Standard, 글로벌 리사이클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 표면에 붙이는 표면 마감재다. 주방 싱크대‧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산업용 벤질알코올 글로벌 생산능력을 30% 확충한다고 밝혔다.
랑세스는 수천만 유로를 투자해 올해 말까지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 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도 나그다 공장도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랑세스 벤질알코올은 코팅, 안료, 건축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용 용제를 비롯해 주사용액, 화장품용 고순도
한국후지필름이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엘리닉은 ‘인텐시브 LED 마스크’와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2가지로,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얼굴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팬톤 색채 연구소와 협업해 ‘리빙코랄 (Living Coral)’로부터 영감을 받은 플라스틱 디자인 컬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빙코랄은 팬톤이 선정한 2019년 올해의 컬러다.
기능적 및 심미적 우수성을 겸비한 이번 컬렉션에는 색채, 완성도, 디자인을 강조함과 동시에 다양한 산업적 기준을 충족시키는
잇츠한불이 ‘제타 전위 표면처리 파우더를 이용한 화장용 베이스 파우더’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소수성 실리카를 판상안료 표면에 정전기적 인력을 통해 처리하는 제타 위차를 이용해 미백 기능성 성분을 수상 성분에 용해하고, 소수성 실리카 내에 안정되게 포접해 제형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파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