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본어·중국어 안내 표지판 배포
명동에서 빈 음료컵이나 음식 포장 쓰레기를 거리가게에 건네면 상인이 대신 처리해 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의 대표 관광지 명동에서 쓰레기통을 찾느라 불편을 겪는 여행객을 돕는다는 취지다.
5일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관광객의 작은 불편을 덜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클린 명동 캠페인’ 홍보에 나
전국적인 단풍명소인 순창 강천산군립공원이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교통·주차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순창군은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31일간 강천산군립공원 가을성수기 특별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단풍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일대의 교통관리를 강화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
행정안전부가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캠페인과 규제를 추진하지 않고 손잡이 잡기 등 3대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행안부는 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민 200여 명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문화 개선' 모두의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내용의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23일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의왕톨게이트(TG)의 하이패스 구간이 차로 사이 경계시설을 없앤 다차로 방식으로 전환된다. 차량 통과속도는 시속 30㎞에서 60㎞ 수준으로 높아지고 시간당 처리량도 6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의왕TG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공사를 마치고 봉담방향은 17일, 서울방향은 18일부터 각각 시범운영에 들어간
교대역 병기명 1990년부터…변경 요청·관계기관 협의 아직 없어서초구 내 정류장 3곳·표지 27곳에도 ‘검찰청’ 표기별도 행정절차 필요…공소청 출범 뒤에도 기존 표기 남을 듯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곳곳에 남아 있는 ‘검찰청’이라는 이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36년 넘게 교대역에 붙어 있는 ‘법원·검찰청’을 비롯해 버스정
서울시설공단이 추석 연휴 동안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공영주차장 61개소 무료 개방,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300여 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200여 명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운행을 앞두고 열차 운행과 차량 정비, 역 시설, 고객 안내 등 전 분야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코레일은 31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철도통합전략단 TF 회의’를 열고 통합운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운행과 차량정비, 역 시설 정비, 고객 안내 등을 비롯해 통합 초기 발생할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부착물 1만3000여 개 정비⋯안내표지 시인성 개선성수역 화장실 면적 1.6배, 변기 수는 2배로 확대
서울 지하철이 이용환경을 개선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노후화된 역사 내 부착물과 안내문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화장실 개선사업에 나서는 등 지하철 환경 환경을 정비하고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의 공식 부역명이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으로 함께 표기된다.
6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내원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자 중심 교통 및 동선 인프라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역명병기 사업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9월 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목표를 관광객 유치를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로 겨눴다.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지향점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노후 고시원 참여 문턱 완화3년간 임대료 동결 조건 부여
서울시가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단일 인증제를 2단계 인증제로 바꾸고, 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임대료 동결 장치도 도입한다.
서울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운영자 참여를 확대한다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역에 스티커를 붙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의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2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재물손괴등) 혐의로 기소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권달주 상임공동대표와 문애린 활동가는 각각
‘연석경사로, 영상 자막 기능.’ 여기엔 공통점이 있다. 장애인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것이다. 각각 휠체어 이용자가 건널목을 건널 때 턱 없이 다니겠다는 요구 끝에, 청각장애인도 방송을 볼 수 있게 하려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이제 모두가 일상에서 편하게 쓴다.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인 ‘장애인권리보장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대상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50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서울 송파구가 봄을 맞이해 3월 한 달간 골목골목 묶은 때를 제거하기 위한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동 주민센터의 직능 단체, 통ㆍ반장, 골목길 자율 청소조직, 지역 상인, 공무원 등 주민 30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27개 동 전역에서 일제 정비를 진행한다.
송파구는 청소 차량을 집중 투입해 3월 들어 증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행정·재정·법제 등 전 분야의 실무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추진상황 점검회의가 광주시에서 열었다.
회의에서는 법제정비, 재정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등 분야별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통합행정체계의 기틀을 잡기 위해 광주·전남 양 시도의
키움증권이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러너가 함께 뛰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2026 키움런(이하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정조대왕이 재위 기간 십여 차례 이상 찾을 만큼 사랑했던 도시 수원이 이번엔 전 세계인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승부수를 던졌다.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연간 1500만명 관광객 유치라는 구체적 목표와 함께 세계 관광도시 도약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2월24일 수원컨벤션센터를 가득 채운 1500명의 시민·관광업계·지
인구절벽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로 인한 불편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고령화 선배’ 일본도 마찬가지여서, 노인 이동권 문제로 인한 ‘쇼핑 난민’ 문제는 오래전부터 숙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모두 주목하는 교통수단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버스와 콜택시를 결합한 형태로, 노선버스의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과 이웃이 함께 보듬을 때, 치매 환자는 일상 속에서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치매 이해 교육, 가족 지원, 환경개선,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치매보듬마을’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