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임 총리 후보자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하고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임됐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중폭 개각을 발표했다.
김부겸 후보자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초, 대구중,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임 총리 후보자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하고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등 개각을 단행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임됐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중폭 개각을 발표했다.
김 총리 후보자는 대구 출신으로 '지역 주의 극복'이라는 상징성과 중도통합적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1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경사노위는 20일 2기 상임위원에 안경덕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위촉직 위원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는 문성현 위원장이 유임됐다.
근로자위원 중 청년 대표에는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비정규직 대표에는 문현군
정부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두번째 전문가 토론회에서 최저임금 결정과 책임의 주체가 명확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전문가 토론회'에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이 사회를 맡고 이승욱 이화여대 교수, 조용만 건국대 교수, 김성희 고려대 교수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관련 두번째 토론회가 노사 당사자가 빠진 가운데 16일 열릴 전망이다. 당초 전문가와 노사가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노동계가 개편에 반발하며 불참을 선언해 전문가만 참석한다.
고용노동부 16일 오후 3시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등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위한 두 번째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
고용노동부가 내년 근로감독을 할 때 처벌보다 충분한 자율시정 기회를 주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26일 서울중앙우체국 대회의실에서 '노동 경찰'로 불리는 현장 근로감독관들과 만나 내년도 정책 방향과 근로감독 기조를 공유했다.
내년 경제·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정기감독은 사전 계도를 통해 충분한 자율시정 기회
대통령 자문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2일 청와대에서 출범식을 갖고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사회적 대화복원 및 기구 개편, 합의 사안 도출 등 그간 성과에 대해 격려하고 새로운 사회적 대화 출발에 의미를 강조하는 뜻에서 청와대에 초청해서 출범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사노위
고용노동부가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공식화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현안 설명회'를 열고 "정부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다만 노동계가 주장하는 건강권 침해와 임금삭감제도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경찰청 합동단속으로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를 대거 적발했다.
서울고용노동청은 10월 말 기준 부정수급자 1146명(17억 원)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3년간 평균 적발 실적의 3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2013년 적발 실적은 457명, 2014년은 445명, 2015년은 478명이다.
부정수급 주요 유형은 △수급기
KCC는 14일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원·하청 상생 및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삼 KCC 관리본부장과 김태훈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를 비롯해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각 대표는 협약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 △근로환경 질 개선 △원하청 상생을 통한 동
한진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의 본사에서 열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전수식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1996년부터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선정 및 포상하는 제도로 한진은 노사관계, 노사문화 실천 요소, 노사의 사회적 책임, 노사문화 특징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한샘은 27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ㆍ사ㆍ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부문 대표로 한샘 이성형 노조위원장과 최양하 회장,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력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노력 △협력사 경영안정을 지원ㆍ원하청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 도모 △비정규직 남용 방지ㆍ상생을 통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서울 송파구 오금로에 있는 경비ㆍ청소용역업체 A사에 대해 압수수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대부분 고령자가 속해 있는 곳으로 최저임금 위반(12억9400만원, 227명), 연차휴가수당 미지급(1800만원, 266명), 퇴직금 미지급(1억원, 31명) 등 총 14억1200만을 체불한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
지난해 르노삼성ㆍ삼성물산ㆍ 현대건설 ㆍ대우건설 등 대기업이 대거 산재다발 사업장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기업, 풍생, 한수실업 등 10곳 사업장의 산업재해율이 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가 많았던 사업장에는 현대상호중공업 세한베스틸 SK건설의 하청업체 등이 꼽혔다. 동부제철, 일진전기 반월공장, 호성건설 등 45곳은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보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