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용자의 정보 탈취를 노리는 악성코드와 보이스피싱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안업계에서는 보안수칙을 철저 준수, 정보 유출을 통한 금융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추석 연휴 기간 사이버 안전을 위한 ‘보안 10계명’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개인용 PC나 모바일에 침입해 데이터를 인질로 삼는 랜섬웨어는 통상 이메일이나 특정 URL을 통해 악성코드를 심는다.
이메일에 첨부된 실행 파일, 압축 파일, 이미지 등을 열면 악성코드가 유입된다.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후, 중요한 문서로 위장해 첨부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안이 허술한 기관, 단체, 중소기업 등의 웹사이트에서 악성코드가 유
#한 대기업 R&D센터는 얼마 전 큰 곤욕을 치렀다. 수년간 막대한 비용을 들여 성과를 낸 연구자료가 랜섬웨어에 감염돼 무용지물 상태에 놓였기 때문이다. 랜섬웨어가 R&D센터에 위치한 컴퓨터를 감염시키면서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시켰던 것이다. 결국 A기업은 공격자로부터 요구한 금전을 보낸 뒤에야 암호를 풀 수 있었다.
#직장인 B씨는 황당한 일을 당했다
안랩은 최근 유명 게임의 불법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인기 게임 사용자들을 노린 이번 악성코드는 사용자가 게임을 수월하게 사용하기 위해 쓰는 매크로, 치트키, 트레이너 등 불법 유틸리티 프로그램에 숨겨져 함게 유포됐다. 해당 불법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인터넷과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안랩은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악용해 파밍 공격을 시도하는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악성코드는 취약점을 가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이 해킹된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자동으로 PC에 다운로드 된다. 특히 공격자는 정상 유틸리티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악용해 악성 행위 파일을 실행시키고 감염 이후에는 파밍 공격을 시도해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안랩은 ‘드롭박스’ 서비스를 악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공격자는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공유 서비스의 ‘파일 링크’ 기능을 이용하면 URL만으로 자신이 업로드 해놓은 프로그램과 파일을 불특정 다수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악성코드 유포에 활용햇다.
악성코드 유포자는 자신의 드롭박스에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물품 반송을 위장한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스미싱이 진화하면서 점차 지능화되면서 알고도 당하는 예가 늘어나면서 스미싱 예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이 합쳐진 단어로 주로 '무료쿠폰 제공' '돌잔치 초대장' '경품 당첨' 등 수신인의 주목을 끄는 내용
온라인 쇼핑몰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소셜커머스가 잇단 해킹 사고로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2~3개의 특정 IP를 통해 이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입력하는 방법을 사용한 해커들에게 현금 포인트를 탈취당했다.
위메프 측은 2만 포인트에서 40만 포인트까지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금
줌인터넷은 9일 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모바일 금융 사기 대처법을 발표했다.
◇ 유심칩엔 락(Lock) 걸고 핸드폰 보안강화 설정 =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유심(USIM)칩에 락(Lock)을 걸어두면 스마트폰 분실 시 개인정보 유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유심칩은 크기가 작아 넣고 빼기 쉬운 데다 스마트폰끼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거래 계약서를 해킹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협회는 정보유출 논란이 제기된 17일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기사는 협회 홈페이지상의 전문교육과정 관련 보안점검 사안에 관한 내용으로, 부동산거래정보망인 탱크21 및 부동산계약서 등 유출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스미싱뿐 아니라 모바일 악성코드가 폭증하면서 취약한 스마트폰을 지키고자 모바일 보안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모바일 백신앱의 경우 전통적인 보안업체인 안랩과 이스트소프트가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최근 모바일 백신앱 시장에 뛰어드는 후발업체들의 앱도 주목할 만하다.
안랩이 제공하는 모바일 백신앱 ‘V3모바일’은 최근 독립 보안제품 성능 평가기관 ‘AV-
정부와 정당, 언론사를 공격한 '6·25'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 불과 1주일도 안 돼 이번에는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 사이버 공격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지역 일간지인 영남일보를 포함해 사이버독도, 한국성서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전국의 여러 지역 언론, 정부 사이트, 민
안랩은 최근 업무 문서로 위장한 악성코드가 사내 이메일로 유포된 사례가 발견돼 사용자 주의를 요구된다고 30일 밝혔다.
공격자는 악성코드로 감염시킨 기업체 직원 PC의 메일 주소록을 참고해 실제 직원의 계정으로 사내망 내부 메일을 발송한다.
수신자가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실행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감염된 PC에 저장된 메일 주소로 악성 파일이 첨부
허위문자로 결재를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이스트소프트의 알툴즈 대표전화번호와 모바일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사칭한 악성앱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 고객센터 대표 번호가 인용된 스미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스미싱 메세지는 ‘OO몰 - 결제금액:4만8000원’ 같은 허위의 결재내용이 포함
지난해 5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SBS 드라마 ‘유령’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유령’은 인터넷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드라마. 사이버세계 속 인간관계를 밝혀내는 사이버수사대원들과 각종 개인정보를 해킹, 이들의 정보로 정계, 경제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악질 해커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드라마에서 펼쳐지는 사건은
방송사와 은행에 대한 사이버 테러에 동원됐던 외국의 해킹 서버 중 하나가 26일 활동을 재개했다.
27일 SBS 8뉴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사이버테러 때 악성코드에 공격명령을 내린 서버들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서버가 지난 26일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서버에서는 어제 오후 3시24분에 만들어진 새로운 악성코드도 발견됐다.
시점상 어
농협 금융 계열사에 퍼진 악성코드가 지방 농협은행 직원의 사설IP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른바 '전산망 마비' 사태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22일 농협 관계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IP는 지방 농협은행 직원의 인트라넷(사내 사설망)용 사설IP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발생한 주요 방송·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민·
악성코드가 침투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IP가 농협 내부의 사설IP로 밝혀지면서 전산망 마비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22일 농협 관계자는 "악성코드가 침투한 IP는 농협 내 인트라넷(사내 사설망)용 사설IP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지난 20일 발생한 주요 방송·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21일 “농
정부가 지난 20일 발생한 주요 방송·금융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 악성코드가 침투된 것으로 밝혀진 중국IP가 알고보니 국내 사설IP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21일 “농협 시스템에 대한 분석 결과, 중국IP(101.106.25.105)가 업데이트 관리 서버에 접속해 악성파일을 생성했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하루
정부가 지난 20일 농협 해킹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중국IP가 국내 사설IP로 확인되며 정부 발표의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민·관·군 합동대응팀은 21일 농협 시스템에 대한 분석 결과 중국IP(101.106.25.105)가 업데이트 관리서버에 접속해 악성파일을 생성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하루만에 이같은 발표가 뒤집어졌다. 합동대응팀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