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도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中우방국·시장·자원 확보에 ‘사활’
9월 15일은 서아프리카의 중심국가인 니제르에 주둔한 미군 1000여 명이 철수하기로 한 데드라인이었다. 미국이 니제르와 러시아의 밀착을 반대하자 니제르 시민들의 미군철수 요구 시위가 빈번해졌고, 결국 미국은 니제르 군사정권과 9월 15일까지 미군을 철수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2020년 12월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수단에서 34톤(t) 대형 굴착기 6대와 22t 중형 굴착기 36대 등 건설장비 60대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수단의 내전 이후 건설기계 무역이 재개되면서 글로벌 브랜드 중 HD현대건설기계가 가장 선제적으로 재진입해 거둔 성과다.
HD현대건설기계의 아프리카 시장 굴착기 판매는 회복 조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신규 브랜드 DEVELON(디벨론)을 앞세워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거둔 매출은 3억3000만 달러(약 4300억 원)로, 2년 전인 2020년 1억5000만 달러보다 약 116% 증가했다.
장비 판매 대수는 2400대를 돌파해, 2020년 판매 수치
대우건설은 24일 정원주 부회장이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을 예방하고,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의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기술력, 특히 아프리카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인지도를 소개했다. 또 최근 EPC뿐만 아니라 디벨로퍼(Developer)로
대우건설은 에티오피아에서 준공한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본선 구간을 정식 개통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개통식에는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은 고속도로 본선 구간 준공에 따라 진행됐다. 막바지 공사 중인 4.6㎞ 구간 연결도로 2개소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아프리카 지역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수단, 알제리, 남아공 등 25개국을 담당하는 16개 딜러사 관계자와 두산인프라코어 경영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딜러 미팅에서 지난해 신흥시장에서 거둔 주요 성과와 올해 전략 방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약 138백만 달러(한화 약 1582억 원) 규모의 에티오피아 고레(Gore)-테피(Tepi)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 5월 방글라데시 BSMMU 대학병원, 10월 인도 뭄바이 남부 해안도로 2공구에 이어 올해 세 번째 해외수주다. 이번 수주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동남아에서 해외수주 역량을 바탕
GS건설이 탄자니아에서 ‘뉴 샐린더 교량 건설사업’을 수주했다.
24일 GS건설은 지난 23일 탄자니아 도로공사와 약 1억700만 달러 규모의 ‘뉴 샐린더 교량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23일(현지시각) 탄자니아 다레살람 대통령궁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 김지훈 GS건설 두바이 지사장, 패트릭 탄자니아도로공사 사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틀 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유럽 건설기계 딜러 미팅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요 경영진과 딜러사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편제를 개편한 후 처음 가진 대규모 딜러 미팅이다. 기존에는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중대형 건설기
국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건설협회가 나섰다. 협회는 앞으로 아프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연구와 정보제공 등 협력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는 11일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와 건설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프리카미래전략센터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책 및 전략 연구와
김경환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은 오는 23일까지 에티오피아, 케냐를 방문해 동아프리카 해외건설시장 개척에 나선다.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은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기업과 엔지니어링업체,시공사 등 민간 기업이 함께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민관합동 형태로 구성됐다.
에티오피아는
각계 전문가들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점검ㆍ평가하기 위해 만든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이 27일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출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점검반은 저유가, 유럽ㆍ중국ㆍ일본과의 경쟁 심화 등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해외건설ㆍ플랜트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곳의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북한 내수 경기는 활활 타오르는 중이다."
북한을 오가는 무역업자나 북한 주민과 연결된 소식통들이 전하는 북한 경제의 한 모습이다.
'시장의 힘'이 작동하면서 내수 경기가 살아나 북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 체제에서 도입한 기업소의 독자경영권 확대 조치가 무역과 생산물 처분권의 자율성을 강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건설업계 최초로 1965년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한 현대건설은 중동지역을 비롯해 동남아ㆍ미주ㆍ아프리카 등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800여건에 달하는 공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국내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연간 110억 달러가 넘는 해외공사를 수주하며, 단일 기업 해외공사 수주 100억 달러 시대의 신기원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일찍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체로는 다소 늦은 1970년대 후반 에콰도르 도로공사를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뛰어들었다. 후발업체로서 이미 한국 업체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을 피해 처음부터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등 신시장 개척에 주력했다.
최근 5년 동안 새롭게 진출하거나 과거 철수했다가 재진출한 국가가 모로코·파푸아뉴기니(2010년), 사우디아라비아(2011년)
현대건설이 22일 중남미지역에서 14억 달러규모의 초대형 정유공사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해외수주 누계 1000억 달러 돌파(한화 약 107조원)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업계 해외수주 누적액(5970억 달러)의 약 17%에 해당하는 것이다.
현대건설이 해외수주 누계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1965년 국내 건설사
현대건설은 지난 한해 105억 달러(약 11조1300억원)가 넘는 해외수주를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 수주 900억 달러 고지를 넘어서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이는 전 세계 각지로 지사를 확충하며 신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중동 일변도에서 범위를 넓혀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지로 시장을 다변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의 성
해외건설협회는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제5차 아프리카 건설포럼을 오는 26일 오전 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흥시장에서 기획제안형 프로젝트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날 포럼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대규모 아프리카 관개 시설 개발 동향 및 진출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특히
해외건설협회는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한 제3차 아프리카 건설포럼을 오는 24일 협회(서울시 중구 세종대로9길 소재)에서 개최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영호 박사가 중국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아울러 국내 건설업계의 대응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
현대종합상사가 아프리카 건설장비 시장공략에 나선다.
현대종합상사는 최근 에티오피아와 총 1300만달러 규모의 건설장비 100대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건설장비는 굴삭기와 휠로더로,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건설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현대종합상사가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단일 거래로 10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