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3274건, 17년 만에 최대광주·춘천 등 시공사 부도로 공사 중단건산연 "준공까지 자금 공급 이어져야"
정부가 주택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현장에서는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건설업 폐업 신고가 1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늘어난 데다 건설업계의 경영 여건도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워 시공사 확
서민용 사라지고 고가 주택 들어서지방선 정비구역 해제·노후화 가속규제 풀어 다양한 가격대 짓게 해야
서울에 집이 더 필요하다는 데 이견은 없다. 빈 땅이 없는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량 공급 수단이고, 규제를 풀어 시장이 공급하게 하자는 방향도 옳다. 다만 공급을 말하기 전에 물어야 할 것이 있다. 무엇을 허물고, 무엇을 짓는가.
서울시가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현대·GS·삼성 나란히 1~3위 올라대우·롯데, 4조원대 수주고 기록“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경쟁 치열”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위권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빅3’ 건설사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바짝 추격하는 상황이다. 하반기 대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예
DL이앤씨가 공사비 2조원 규모의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경쟁사가 나오지 않으면서 첫 입찰은 유찰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지만 경쟁입찰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개발 사업장. 2023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를 마쳤지만 착공은 이뤄지지 못했다. 사업장은 공매 절차에 들어갔고, 감정가 362억원인 이 사업장은 약 20% 할인된 288억원에 3차 공매까지 진행됐으나 모두 유찰됐다. 현재는 4차 공매를 위한 조건 협의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의 주요 주거 배후지 역시 사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4개월 연속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며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15억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재건축·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이어졌다. 반면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방 일부 지역의 하락 영향으로 1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
공사비 13조 규모에 3만8000가구 조성3·4단지,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 수순5단지, 높은 용적률에 1차 입찰 ‘무응찰’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 이어 경기 광명 하안동이 수도권 대규모 재건축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안동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약 3만8000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여기에 서울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
23개 아파트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투찰가격 등을 사전 담합한 ㈜에스원·㈜에스텍시스템에 10억원 가까운 과징금이 부과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전국 6개 지역 내 23개 민간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23건의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한 해당 2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9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우선협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재건축 단지와 선호 입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 사례가 이어지면서 낙찰가율이 2개월 연속 100%를 넘어섰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경매시장에서도 지역 간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8일 지지옥션의 '2026년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
조합 총회서 89% 찬성률로 의결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인 2332명이 찬성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성수동2가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GS건설은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
현대건설은 2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가구를 철거하고 총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춘 사업지로 꼽힌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
목동6, DL이앤씨 단독 입찰로 유찰신반포19·25차, 삼성·포스코 경쟁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압구정·목동·반포 일대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사업지별로 경쟁과 유찰이 엇갈렸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에 나서면서 유찰됐다. 총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논란과 관련해 조합에 공식 사과하며 갈등 수습에 나섰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 명의로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사과문을 제출했다. 대우건설은 사과문에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논란이 된 ‘서류 미비’ 사안과 관련해 경쟁사인 롯데건설이 제출한 세부 도면을 제출하지 않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20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았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며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응찰자 7.9명 8개월 만 최고⋯매물 감소·호가 상승에 수요 몰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매매시장에서 매물이 줄고 호가가 오르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경매로 이동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재건축·리모델링 단지를 중심으로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5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
부동산 경매는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했을 때 법원이 부동산을 강제로 매각하고, 그 대금을 채권자에게 배분하는 절차다. 이는 민사집행법에 따라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되고, 매도인과 매수인의 협상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매매시장과 달리 경쟁입찰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후 새로운 부동산을 찾을 때도 자연스럽게
◇서울 은평구 응암동 761 백련산힐스테이트3차 = 302동 10층 10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3년 준공된 10개동 967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0층이다. 6호선 새절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다. 백련산근린공원,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응암초, 연희중, 충암고, 명지대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
정부의 임대차 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 이후 임대형 주거건물의 낙찰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매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의 평균낙찰가율은 73.3%로 2월 85.2% 보다 무려 11.9%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이지만 여러 세대에 임대를 놓아 월세를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은 편이던 다가구
◇서울 강북구 번동 148-490 훼미리힐 = 101동 14층 14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준공된 1개동 74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이다. 4호선 미아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이다. 북서울꿈의숲, 강북문화정보센터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번동초, 번동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6600만원에서 2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