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R&D센터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GC셀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361억 원, 영업이익 443억 원, 당기순이익 242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올해 초 영입한 제임스박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과 김호
녹십자그룹의 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GC셀(지씨셀)이 글로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독자적인 CAR-NK 세포치료제 기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2023년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셀은 올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미국 관계사와 협력을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Inc. 이하 아티바)와 T세포 림프종 치료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B-205’는 T세포 림프종에서 발현하는 CD5를 타깃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himeric Antigen Receptor, CAR)를 장착한 동종 제대혈 유래 NK
브이티지엠피 계열사 브이티바이오는 배현수 경희대 교수 연구팀과 진행 중인 치매극복연구사업단 과제를 통해 ‘신규 치매 치료 전략으로 치매 특이적 조절 T세포 주입을 통한 항치매 효능과 기전’을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면역세포인 조절 T세포는 면역억제를 유도하는 세포로 주로 자가면역 질환 등에 활용되는 세포치료제다.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의 면역 균형을 유
GC셀(지씨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릭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자진 철회했다. 아티바는 2019년 GC셀(당시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아티바가 미국 나스닥 상장 철회 요청의
국내 바이오기업 간의 기술이전이 글로벌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항체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GC셀에 기술을 이전한 항체를 통해 개발된 CAR-NK 세포치료제가 최근 미국 임상 1/2상에 진입했다.
GC셀과 미국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는 앱클론이 제공한 항체를 이용한 HER2 타깃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2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
녹십자그룹이 올해 2분기 뚜렷한 외형성장 기조를 보였다. 본업에 충실한 그룹 내 상장사들은 줄줄이 매출을 확대, 추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녹십자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GC녹십자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4232억 원, 영업이익 131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9.2%, 18.
GC셀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0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7억 원,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각각 91%, 126% 늘었다.
사업부문별로는 캐시카우인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3%, 바이오물류 사업이 74% 증가했다. 또한 아티바, MSD(머크) 등을 통한 기술이전료와 위탁개
HK이노엔과 GC셀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에 돌입한다.
HK이노엔과 GC셀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HK이노엔 서울사무소에서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HLA-G 타깃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고형암에 우수하게 작용하는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선다. HK이노엔은 HLA-G 타깃 항체의
에이비엘바이오, 이수앱지스에 이어 노벨티노빌리티 등 5개 업체가 최근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며 올들어서도 제약ㆍ바이오업계의 기술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기술 수출 규모가 지난해 기록했던 13조4000억 원에 육박하며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DC(항체약물접합) 치료제와 항체 관련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7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53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726억 원, 순이익은 1369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상개발비는 전년대비 6% 증가한 1460억 원을 기록하며 R&D 투자 확대 기조
GC셀은 지난해 4분기 매출 736억 원과 영업이익 21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8%, 148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2352% 증가한 160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9% 늘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25% 증가했
지씨셀(GC cell)은 20일 항 HER2 항체 및 이를 포함하는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관련 특허가 등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밖에도 미국을 포함한 5개국에서 특허출원한 상태다.
이번 특허를 통해 지씨셀은 NK세포 내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CAR구조와 선택성이 높은 항 HER2 세포외 도메인(ext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13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29일 제약바이오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2021년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13조2000억 원이다.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한 규모다.
기술수출 건수도 32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8년 5조3700억 원이던 제약·바
GC셀은 13일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MG4101'의 연구자 주도임상 결과를 미국혈액학회(ASH 2021)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연례 행사인 미국혈액학회(ASH)는 올해 12월 11~14일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된다.
발표에 따르면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은 기존 표준치료법
지씨셀은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연구팀과 진행한 재발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2상)시험 결과를 미국혈액학회에서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되는 전세계에서 주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