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체의 라이벌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체험형 고객 서비스에 상반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단독 매장 출점으로 공격적인 체험형 마케팅 행보를 보이는 반면, LG생활건강은 기존 매장 내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3월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설화수 플래
‘K뷰티 맞수’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차세대 먹거리 육성 경쟁에 나섰다. 양사 모두 올 1분기까지 연속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들은 쇼핑 구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전용 브랜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K뷰티 확산의 양대산맥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중국에서 승승장구하며 글로벌 화장품 1위 업체 로레알을 긴장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내 화장품 시장점유율 상승폭 1위를 기록했고, LG생활건강은 색조 화장품 시장 톱20 위에 첫 진입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짧은 시간안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는 것만으로 중국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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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몽우리를 터트리던 지난주 ‘불금(불타는 금요일)’ 신라아이파크와 63갤러리 면세점 앞에 ‘중국 아오란(奧藍; AURANCE) 그룹’ 안내판을 단 관광버스 140대가 줄지어 주차됐습니다. 끝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긴 줄이었죠. 240명의 가이드가 먼저 하차해 동선을 논의했습니다. 마중 나온 면세점 직원들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죠. 짧은 주변 정리가 끝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롯데면세점의 긴자점 개점 행사에 가족들을 이끌고 참석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重光眞奈美·57) 여사는 물론 모친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9) 여사가 참석했다. 또 신동빈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와 그의 부인(신동빈 며느리)까지 왔다. 모든 가족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국내 면세점의 해외 개척을 선도해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일본 도쿄에 한국형 시내 면세점을 열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31일 일본 도쿄 긴자(銀座) 지역에 시내 면세점(롯데면세점 도쿄 긴자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4년 간사이공항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
옛말에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고 했다. 봄볕은 미운 며느리를 내보내게 할 정도로 무서운 존재다.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았다고 방심했다간, 당신의 피부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릴 지도.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땐 정말 늦은 거다. 우리는 여름이 오기 전에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지켜야 한다.
여기, 따가운 봄볕으
최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자사 브랜드인 아이오페의 ‘바이오 하이드로 크림’에 대해 냉난방 환경 실험을 했다.
제품 도포 후 44℃의 온풍기 바람을 직접 맞은 피부의 수분량이 42.7%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 14℃의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은 후에도 피부수분량이 42.8% 증가해 피부가 건조함을 느끼는 환경에서도 뛰어난 보습효과를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을 해외 수출 사업의 원년으로 삼았다. ‘원대한 기업’의 비전을 앞세워 1조 브랜드 육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2015년 말 글로벌 사업 매출은 가속 성장하며 1조2573억원을 달성했다. 2014년 해외 화장품 사업 대비 44.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 전년 대비 51.5%의
K-뷰티(화장품 한류)의 신화를 쓰고 있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중국 진출의 넥스트 챔피언 브랜드로 ‘헤라’를 선정했다. 서 회장은 이미 중국에 진출한 5대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띄드)에 이어 헤라를 중국 사업을 공략할 차세대 브랜드로 적극 육성키로 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주력 브랜드 헤라의 중국
“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지 6개월, 공사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에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하게 돼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2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갤러리아면세점 63’의 프리오픈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내년 6월 정식 오픈에 앞선 갤러리아면세점63은 이날 가오픈이라
버즈니는 자사 모바일 홈쇼핑 포털앱 '홈쇼핑모아'를 통해 올해의 모바일 홈쇼핑 인기 상품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화장품ㆍ미용 카테고리 부분에선 아이오페 에어쿠션(28.5%)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AHC 아이크림(19.2%), 베리떼 쿠션(16.8%)이 뒤를 이었다.
가전ㆍ디지털 부분은 자이글 에코그릴(27.8%)가 가장 많은 지지를
◇ 홈플러스, 홈플맘을 위한 슈퍼혜택 프로모션=베이비&키즈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2016년 1월 6일까지 홈플맘을 위한 슈퍼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5년에 론칭한 베이비&키즈 클럽 회원은 현재 약 103만명(2015년 11월 말 기준)으로,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두 달에 한 번씩 분유, 기저귀, 이유식 재료, 의류
중국 최대의 쇼핑 이벤트인 ‘광군제’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의 아성을 뛰어넘을 기세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알려진 광군제의 올해 매출 규모가 전년 수준은 물론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규모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포브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매년 11월11일을 ‘독신절(싱글데이)’ 혹은 ‘광군제’로 부른다. 그동안 중국의 젊은이들
위메프에서 운영중인 뷰티 전문 사이트 ‘위메이크뷰티’에서 가을 여자를 위한 립스틱 인기 순위를 10위까지 공개했다.
14일 위메크뷰티에 따르면 ‘맥’ 립스틱이 1위을 차지했다. 이어 ‘나스’ 립스틱, ‘토니모리’ 키스러버 립스틱, ‘에뛰드하우스’ 디어마이 블루밍 립스톡, ‘크리스찬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로레알파리’ 컬러리
“중년 남성 2~3분 친구들끼리 매장을 방문해 서로 옷을 골라주기도 하고,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경우를 최근에 종종 보곤 합니다. 몇 년 전 아내가 골라주던 수동적인 모습과 비교해 상당히 많이 달라진 풍경이죠.”
LF 남성복 닥스 본점 매장 점원의 말이다. 은퇴 후 시간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뉴시니어가 구매력이 왕성한 ‘소비층’으로 급부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