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이후 지난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했던 유통업계가 조심스레 관련 행사를 재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1월부터 연말까지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유통가의 쇼핑 성수기다. 업계는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시기이지만, 참사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 조용하게 관련 할인 및 이벤트로 수요 잡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6개월 동안 패션 장르의 오프라인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패딩 등 단가가 높은 아우터 판매가 급증해 최대 성수기로 분류되는 겨울을 앞두고 패션플랫폼들은 쇼룸 역할을 하는 오프라인 점포를 내고,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개편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5일 본지가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업체 매출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홈플러스는 자체 의류브랜드 ‘F2F’가 겨울시즌을 맞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의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F2F는 겨울시즌 신상품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2주간 스웨터, 데님, 아우터를 최대 1만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겨울 신상품들은 홈플러스 의류팀 디자이너들이 직접 시장 트렌드를 조사해 만든
롯데백화점이 올해 유니폼 변경 기획을 진행, 여러 차례의 품평회 등을 거쳐 약 4년 만에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1일부터 차례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1년 준비 기간을 거쳐 고객들을 직접 응대하는 MVG 라운지, VIP 바, 안내 데스크,
가을, 겨울 시즌을 맞이해 유통가가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3일까지 할인 쿠폰과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온라인몰 행사 ‘지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갤러리아몰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의 행사로 쿠폰 등을 포함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갤러리아는 △패션 △골프 △뷰티 △라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첫선을 보인 신규 패션 브랜드 ‘르블랑페이우’가 론칭 한 달 만에 주문액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르블랑페이우(Le Blanc FAYEWOO)’는 MZ세대로부터 각광 받는 디자이너 브랜드 ‘페이우’와 협업을 통해 올해 9월에 단독 론칭한 롯데홈쇼핑 신규 브랜드다.
모델 이현이를 대표 모델로 발탁하고, MZ세대 특화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에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는 카디건을 찾는 이들이 많다. 가을옷은 대개 차분한 색상으로 출시되지만, 카디건은 화려하고 밝은색까지 다양하다. 쌀쌀한 추위를 막는 든든한 아우터이자, 포인트 아이템이다.
14일 국내 온라인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은 인기 있는 명품 카디건 브랜드로 가니, 카사블랑카, 겐조를 꼽았다.
평범한 카디건처럼 보이
블랙야크 키즈가 6일 가을부터 겨울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 다운 3종을 출시했다.
RDS(Responsible Down Standard·동물 복지 준수한 다운 기준)인증을 받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한 블랙야크 키즈 경량 다운 제품은 긴 기장부터 짧은 기장까지 라인업 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선택해 입을 수 있다. 또한
연말 시즌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10월부터 본격적인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롯데온도 10월 퍼스트먼데이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온은 3일부터 한 달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퍼스트먼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비롯해 롯데온에서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최대 50% 할인 쿠폰을 증
아미·메종키츠네, 차별화된 로고 MZ세대서 인지도 키워르메르·크루아상백,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톰브라운, BTS 효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유통하는 ‘신명품 4총사(아미, 메종키츠네, 르메르, 톰브라운)’ 인기가 상당하다. 비싼 가격임에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MZ세대 사이에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최대 60% 이상 늘었다. 삼성물산의 선전에 자극받은
엔데믹에 따라 야외 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이른바 ‘꾸꾸(꾸미고 꾸민)’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르며 나들이 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며, 아우터와 카디건 등 간편한게 걸칠 수 있는 의류가 인기다.
27일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9월1일부터 21일까지 가을철 패션 잡화 판매
백화점 업계가 정기 가을세일에 돌입한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기간은 3년 만에 찾아온 엔데믹 기조에 발맞춰 할인은 물론 공연, 전시, 파티, 이벤트, 웨딩 등 경험을 극대화하는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패딩을 찾는 고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주요 점포에 프리미엄 패딩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무역센터점 6층에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과 '노비스'를 선보이고, 목동점 2층에 노비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은 올 겨울 시즌 동안 운영되며, 각 매장에서는 무스너클의 스틸링, 쓰리쿼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젝시믹스 키즈’를 론칭하고 아동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자사몰에 공개되는 젝시믹스 키즈는 첫 컬렉션 슬로건으로 ‘Play Now, 세상 모든 곳이 우리들의 플레이 그라운드’를 선정했다.
호기심이 많고 활동력이 왕성한 6~10세 아이들에게 편안한 움직임
하이트진로는 지난 1월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한 ‘옴니아트’와 협업을 통해 ‘진로 컬렉션’을 출시하고, 투자 기업과의 사업 시너지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14일 밝혔다.
옴니아트(브랜드명 얼킨)는 예술가가 시각 IP(예술 작품, 캐릭터, 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론칭 6주년을 기념해 이달 25일까지 약 2주 간 ‘시마을 유니버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명절 연휴 뒤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명품, 뷰티 제품부터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생활 제품까지 카테고리를 총 망라해 대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시마을 유
6조 원이 넘는 국내 골프웨어 시장 주도권을 둘러싸고 국내 패션업체 간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물산은 물론 한섬, 제시믹스 등 패션업계가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잇달아 내놓고 있다.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업체 간 출혈경쟁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삼성물산 '란스미어', 신규 골프웨어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
국내 최고급 남성복의 대표 브랜드 ‘란스미어(LANSMERE)’가 골프 사업에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란스미어는 차별화된 골프 브랜드를 소유하려는 고객 심리를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프리미엄 감성의 골프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란스미어 골프 캡슐 컬렉션은 국내 골프웨어 시장 성장과 함께 고급스러운 스타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이 패션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리오프닝 이후 의류 소비가 늘면서 남성복 신규 브랜드 론칭이 줄을 잇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이로 맨즈’를, 신세계톰보이가 ‘톰보이맨’을 출시한데 이어 삼성물산 패션부문도 27년 만에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G’를 론칭하며 뛰어들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