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흥군은 고흥군민회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등 500여명을 10일 초청했다.
이날 '제2회 어버이 효도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이 고흥의 밝은 미래입니다' 슬로건으로 고흥군과 고흥군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오늘의 고흥을 일구고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머님·아버님들께 감
“나라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일 없어”…박민식 향해 “봉사 기회 달라”박형준 “공소취소 특검 막아야…정직하지 못한 후보 시장 돼선 안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와 울산을 거쳐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했다. 회색 재킷과 청바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 전 바이오 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뒤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검찰은 당초 이들 사건을 수사한 남부지검 검사들이 공소 유지를 위해 사건 직관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
방송인 기안84, 이수지가 예능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기안84와 이수지가 방송 부분 예능상을 수상했다.
기안84는 “만화가로 10년을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하게 됐다. 좋은 제작진을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 같다. 매번 올 때마다 신기하다. 이런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딛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16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효리와 수강생들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요가원에서 수강생들과 햇볕을 맞는 등 조용히 일상으로 복귀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와 함께 장인상을 치른 남편 이상순도 전날인 15일 자신이 진행하는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5주기를 맞아 범현대 일가가 20일 서울 청운동 옛 자택에 모인다. 범현대가 인사들은 한자리에 모여 제사를 지내며 고인의 업적과 넋을 기릴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5주기 제사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진행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유튜버 올리버쌤이 최근 한국 행을 두고 논란이 된 가운데 이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올리버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행 포기”라는 제목으로 이주지 이전 문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지난 영상 이후 한국으로 오라고 댓글을 많이 넘겨 주셔서 솔직히 감동받았다”라며 “의료비 무임승차를 한다는 오해도 받긴 했
‘나는 솔로’ 29기 영철과 정숙이 교제 3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에는 최종커플에서 현실커플이 된 29기 영철과 정숙의 웨딩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촬영한 지 한 달 좀 넘었다. 방송 1회가 나가기도 전에 결혼이 결정된 최초의 커플 같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흉부 촬영에서 심장은 커져 있었고 우측 흉막에 물이 차 있었다. 바로 심장에 초음파를 갖다 댔다. 심장이 헐떡거리고 있었다. 심장 기능이 20%도 안 됐다. 20%의 기능으로 전신에 피를 보내려 심장은 힘겹게 펌프질하고 있었다. 급성 심부전이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온 74세 환자는 고혈압으로 계속 병원에 다니던 분이었다. 진료실에 들어오면서 보였던 힘겨운
척수 손상 환자에 ‘다시 걷는’ 길 열다
“원장님, 저 다시 뛸 수 있게 됐어요!”, 절망의 순간, 다시 걷게 한 한의학.
한의원 문을 여는 발걸음은 저마다의 간절함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마비 환자분들의 경우 거동이 힘든 환자분 대신 보호자분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날도 그랬습니다. 멀리 전라도에서 연로하신 할아버님 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분신을 시도하다가 사망한 지지자의 유족에게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지지자의 빈소를 방문한 참모를 통해 윤 대통령의 이같은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참모들은 유가족을 만나 "대통령께서 비보를 접하시고 가슴 아파하셨다. 아버님께서 남기신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예비 상견례’를 치르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상철이 22기 정숙의 부모님을 처음으로 만나는 ‘예비 상견례’가 그려졌다. 또한 15기 광수·옥순 부부와
2025 을사년 설날(구정)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차례상 앞에 모였다. 매년 치러지는 명절과 차례상이지만 작성법을 두고 고민하게 된다.
조상의 이름과 사망일 등이 적힌 나무 명패를 위패(位牌) 또는 신주(神主)라고 한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었다. 현재도 제사를 지낼 때 신주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깨끗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가 19일 부친상을 당했다.
박진영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더 딴따라' 마지막 생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 제가 일 때문에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아버님 병원 10분 거리에서 녹화 중일 때 돌아가시네요"라며 "녹화 전에 살아계실 때 가서 뵙고 또
“5, 4, 3, 2,1!” 카운트 다운이 끝나고 보신각 종이 울리면서 새해가 시작되었다. 수십년째 보는 광경인데, 어느덧 그순간은 조금씩 무겁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조금 더 지나면, 노인이 되겠지….” 새해 종소리가 인생의 종착역으로 점점 근접하고 있다는 신호음으로 느껴졌다.
새아침을 맞으며 진료실로 출근하는 길이었다. 초등학교 동창들과 덕담을 나
※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4억8760시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공개 후 단 일주일 만에 기록한 시청 시간입니다.
2021년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1'(이하 오징어 게임1)은 전 세계에서 흥행하며 K콘텐츠를 대표하는 대명사 중 하나가 됐습니다.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경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부부 전민기와 정미녀가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는 전혀 다른 성향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미녀는 "전민기 씨와는 잘 안 맞았다.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우리는 헤어지는 게 맞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편이 결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한때 유명했던 광고 문구죠. 추운 겨울을 보낼 부모님들을 염려한 많은 소비자가 이 광고를 보고 보일러를 많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보일러로 부모님
미모의 치과의사, 그녀의 기타 이야기다.
대학 신입생 시절, 막 배운 기타소리에 빠져들어 학교생활도 등한히 한 채, 잠시라도 시간이 나면 기타를 치러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학기를 마친 뒤 장학금을 받았고, 이 돈으로 장학사업 대신 덜컥 고급 수제기타를 사버렸다.
다들 보급형 세고비아 기타로 분위기 잡을 때, 적당히만 튕겨도 깊은 울림이 있는 이
롯데그룹 계열사 전(前) 최고경영자(CEO)들이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바라본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평전이 이르면 다음달 중 발간된다.
롯데재단과 신격호리더스포럼은 신 회장의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글쓰기 경진대회를 진행해 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격호리더스포럼은 롯데그룹의 전직 CEO들의 모임이다. 재단과 포럼 측은 신 회장의 경영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부르는 말도 다양해지고 있다.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인’이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어르신’, ‘회원님’, ‘선생님’, ‘어머님·아버님’ 등 여러 호칭이 함께 사용된다. 같은 시니어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라도, 표현마다 담긴 거리감과 친밀감, 존중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
부신 조명 아래 번쩍거리는 후광을 뽐내며 웅장한 자태로 고객을 유혹하는 놈. 몇 번이고 동네 백 원짜리 고스톱 판에서 상대방 패를 가늠해보듯 이리저리 살피고 살펴본 그날, 사건의 발단이었다. 딸의 혼수용 전자제품을 사기 위해 딸과 함께 매장을 찾았다. 로봇 청소기·스타일러 등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를 신제품이 한가득. 유독 냉장고는 최신형을 장만해야
시어머니와 며느리, 장인어른과 사위의 관계는 결혼을 통해 법적으로 맺어지는 관계다. 그러니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사이다. 며느리는 시부모 앞에서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사위는 장인·장모 앞에서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니 말이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서로를 친구이자 동반자로 받아들이며 편안한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