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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교회서 온몸 멍든 채 사망한 여고생…국과수 "학대 가능성 있다"
    2024-05-17 19:25
  • “야산서 출산→매장 시도”…‘고딩엄빠4’ 영아 유기 현실 집중 조명
    2024-03-14 08:37
  • 아동학대 살해, ‘미수’ 그쳐도 실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4-01-09 14:20
  • 성탄 선물 놓고 싸우던 美 14세 소년, 친누나 총으로 살해…크리스마스의 비극
    2023-12-28 00:41
  • “알코올 중독 고치겠다” 아내 목에 쇠사슬 채우고 폭행한 남편의 최후
    2023-11-13 15:10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으로 던진 40대 母…'아동학대살해죄'로 구속 기소
    2023-11-03 19:25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가을이 사건' 친모 동거녀, "아동 학대 살해 공범"…징역 20년 선고
    2023-09-02 00:59
  • 작년 아동학대로 50명 사망…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
    2023-08-31 12:00
  • 의붓아들 살해한 계모, 사형 구형…옥중 출산한 아이 안고 "죄송하다" 호소
    2023-07-15 01:02
  • 생후 40일 아들 던져 사망케 한 지적장애 엄마…검찰, 30년 구형
    2023-07-14 14:38
  • ‘대전 영아 사망사건’ 20대 친모 송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2023-07-07 10:26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다운증후군 아기 사망하자 유기…과천서 50대 친모 8년 만에 체포
    2023-07-01 19:22
  • 학대로 숨진 4살 가을이…친모 징역 35년 "화풀이로 지속적인 학대"
    2023-06-30 21:00
  • [종합]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37
  • "스폰지밥이 시켰다" 3살 딸 처참히 살해한 美 20대…종신형 선고
    2023-03-31 22:59
  • 엄마는 남친과 성탄절 데이트…김싼 밥 한 공기와 방치돼 숨진 2살 아기
    2023-03-2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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