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 교배료 4500만 원…한국마사회, 130두 전액 지원세계 최정상 혈통 제주서 본격 활용…국내 말산업 경쟁력 제고 기대
세계 경마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던 최정상급 혈통이 제주에 들어왔다. 세계 경주마 랭킹 1위에 올랐던 명마 ‘닉스고’가 제주목장에 입성하면서, 국내 말산업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다. 미국 현지에서 수천만 원대 교배료를 받던 세계 챔
올해 농촌관광 승마트레킹이 7개 시·군으로 확대되고 지역별 승마대회에 트레킹 종목이 신규 편성된다. 말 산업 인턴 채용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민 레저로서의 승마 문화를 조성하고 농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도 말산업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2011년 말산업육성법 제정 당시 2만5000명에 불
한국마사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후 발전을 기원하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숲속 야외 음악회를 내달 4일 장수목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는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를 벤치마킹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다.
말과 자연이 함께
정부가 승마를 정식 교과목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체험프로그램과 대회 등을 통해 승마 인구를 늘려 2026년에는 산업 규모를 5000억 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3차(2022∼2026) 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말산업육성법'에 따라 5년마다 말산업육성 정책의 목표와 기본방향을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가 '경마 올림픽'으로 불리는 브리더스컵 클래식 경주에서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312만 달러, 한화 약 37억 원에 달한다.
닉스고는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델마르의 델마르 레이스트랙에서 열린 2021 브리더스컵 경마 클래식 경주에서 1위에 올랐다. 1.25마일(약 2㎞)을 달린 기록은 1분 59초
2013년이 저물 즈음,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원당종마목장을 찾았다. 겨울철 도심에서 조금 나오면 너른 설원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두겹세겹 껴입고도 추위에 움츠러든 우리 일행과 달리, 몇 마리 말들은 눈밭을 거닐며 초연히 새해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말 관광과 산업의 조화 =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마사회 최초의 종마목장이다. 본래 말
2억9000만원짜리 망아지가 나왔다.
KRA한국마사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KRA 제주경주마 목장에서 열린 국내산 경주마 경매에서 제주 명마목장의 박정배가 생산한 2살짜리 수말이 2억9000만원에 낙찰돼 경매 최고가 기록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
최고가를 기록한 2살짜리 수말은 부마 ‘엑톤파크’와 모마 ‘미스엔텍사스’ 사이에서 태어난
22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1900M 별정Ⅴ, 3세 이상)
한밤의 질주가 시작된다. 제20회 SBS배 대상경주가 오는 22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1900M 별정Ⅴ, 3세이상)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SBS배는 국내산 1군들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해 국내산 정상급 마필들이 대거 출전, 흥미진진한 경주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5일(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2 1400M 별정Ⅴ) 제18회 문화일보배
스타 경주마의 등용문인 제18회 문화일보배 대상경주가 오는 15일 서울경마공원 8경주(국2 별정Ⅴ) 1400m 단거리 경주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한국경마를 짊어질 국내산 2군마들에게 출전권을 주고 있는 경주로, 경주에 우승할 경우 1억 8백만 원의 우승상금이
승마의 장점이야 널리 알려져 있지만 막상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승마를 권하고자 할 때 망설여지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일 것이다. 어린이 신장을 훌쩍 넘기는 일반 승용마를 어린이들이 기승하다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자녀들에게 승마를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
1978년 삼관마(Affirmed) 이후 34년만에 3관왕을 노리며 전세계 경마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아일해브어나더’지난달 29일 일본의 종마목장(목장주:시게유키 오카다) 빅레드펌(Big Red Farm)으로 매각됐다. 매매가격은 비공개로 앞으로 아일해브어나더는 2013년 교배시즌부터 일본에서 종마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빅레드펌 종마목장은 일
24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2 1800M 별정Ⅱ, 3세 암말)
국내 스타마의 등용문인 ‘제27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가 오는 24일(일) 8경주(1800M 별정Ⅱ, 3세 암말)로 열린다. 3세 암말들을 대상으로 1800m 주로에서 열리는 이번 경주는 유망 암말들의 각축장으로 많은 경마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부
오경환 기수(32세)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30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출전한 오경환 기수는 지난 10일 일요경마 제2경주에서 ‘으뜸칸’과 호흡을 맞춰 폭발적인 뒷심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300승을 완성했다. 지난 1999년에 서울경마공원에 데뷔한 오경환 기수는 통산 2890전 승률 : 10.4 % 복승률 : 20.0 %를 기록 중이다. 또한
한국경마 여왕마의 향방이 부경경마공원에서 갈린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최우수 암말 선발 시리즈인 퀸즈투어의 두 번째 관문인 KNN배 대상경주(혼1, 1600M, 별정Ⅵ)가 오는 10일 부산경남경마공원 제5경주로 펼쳐진다. 우승상금 1억7000여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3억원이 걸려있는 대회이다. 오픈경주로 치러지는 경주인만큼 출마등록 단계부터 치열한 신
트리플크라운(삼관마)이 34년 만에 탄생할 수 있을까?
최근 미국 경마 팬들의 관심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벨몬트파크 경마장에서 열리는 벨몬트 스테익스에 쏠려 있다. 벨몬트 스테익스는 미국 3대 경마대회 중 마지막으로 열리는 대회. 1.5마일(약 2.4㎞)의 모래 트랙을 가장 먼저 도는 말에게는 6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앞선
최고급 스포츠카ㅘ 맞먹는 3억원대 최고가 경주마가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 입사해 화제다.
한국마사회는 서울경마공원 소속 오호극 마주가 미국 오칼라 브리더즈 세일에서 2억 6500만원(22만 5000달러)에 구매한 ‘헤니 휴즈(Henny Hughes)’의 2세 암말이 지난 2일 경주마 데뷔를 위해 서울경마공원으로 입사했다고 밝혔다. 경매낙찰가, 보험,
3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2 1800M 별정Ⅲ) 제23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열려
제23회 스포츠조선배의 막이 오른다.
오는 3일 제8경주(국2 1800m 별정Ⅲ)로 치러지는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는 1990년 첫 시행이후 ‘새벽동자’ ‘내츄럴나인’ 등의 국산 우수마를 배출해내면서 예비 1군마 선정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국산마 강자대열
27일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1900M 핸디캡) 제3회 스포츠경향배
제3회 스포츠경향배 타이틀경주가 오는 27일 제9경주(국1 1900M 핸디캡)로 정상급 국산 경주마들이 출전해 불꽃 경쟁을 펼친다. 이번 경주는 국산1군 최강자를 가리는데 다른 대상경주에 견줘도 뒤지지 않을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국산마 서열을 점치기에는
제주목장 경매장에서 열린 5월 2세마 브리즈업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 암말 경주마가 탄생해 화제다.
지난 14~15일 이틀간 제주목장 경매장에서 개최된 5월 경주마 경매에서 메니피의 자마(모마 청산일호)가 1억4700만원(종전최고가 1억 - 라이징글로리, 부마 메니피 )에 낙찰되면서 국내산 암말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최고가를 기록한 2세짜리 암말은
20일 서울경마공원 제8경주(국1 1800M 별정Ⅲ) 제15회 코리안더비
프로야구·프로농구·프로골프 등의 스포츠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천문학적 액수의 몸값을 받는다. 말(馬)도 예외가 아니다. 경주마들도 몸값을 천정부지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울경마공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오가며 열리는 KRA컵 마일(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