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싸이 신곡 ‘젠틀맨’ 흥행에 최대 수혜를 입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진행됐던 싸이 콘서트 흥행과 젠틀맨 뮤직비디오 대박으로 최소 100억원 이상의 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싸이 ‘해프닝’ 콘서트 스폰서쉽 투자 대비 10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하이트진로는 싸이 콘서트 당일 현장을 찾은 4만5000여명의 관
포브스 선정 2012년 한국 유명인(파워셀리브리티) 1위. 지난해 노래 한 곡으로 무려 4000만 달러(한화 약 480억원)을 벌어들인 남자.
국제가수 싸이가 돌아왔다. ‘강남스타일’로 일약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싸이가 12일 자정 자신의 신곡 ‘젠틀맨’을 전세계 119개국에 동시 공개하면서 싸이마케팅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신곡 발매에 맞춰 주요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d’의 매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올 1분기만해도 전년 대비 벌써 50% 가까이 늘었다. 경쟁사 오비맥주의 맥주시장 점유율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d’의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바닥을 치고 다시 비상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지적이다.
‘d’의 매출 증가는 ‘싸이효과’에 힘입었다.
지난해 말 싸이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