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매장 개점 두 달 만에 백화점 진출앱 픽업 주문·현장 대기 등록으로 편의 강화
강남대로에서 ‘오픈런’을 부른 치폴레가 이번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들어선다. 국내 첫 매장을 연 지 약 두 달 만에 ‘디저트 성지’ 스위트파크로 무대를 넓혀 백화점 미식 고객을 공략한다.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는 28일 국내 두 번째
미국식 메뉴·조리·주문 시스템…국내 공급망 새로 구축기본 토핑 추가금 없이 제공…품질 위해 출점 속도 조절
오픈 키친 카운터를 따라 몇 걸음 옮기는 사이 쌀과 블랙빈, 치킨 등이 그릇 위에 쌓였다. 재료를 섞어 한입 떠먹으니 고수 특유의 향과 살사의 산미가 입안을 산뜻하게 감쌌다. 뒤이어 쌀의 담백함과 치킨의 짭짤함, 사워크림의 부드러움이 차례로 어우러졌
상미당 계열사와 첫 합작법인…내년 상반기 싱가포르 진출메뉴·주문 방식 미국과 동일…강남역 인근 96석 규모
미국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가 한국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연내 국내 매장 2곳을 추가로 열고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에 진출한다.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는 2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페어프라이스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10년간 25개 이상 매장 확대8월 싱가포르 1호점 개점…할랄 인증 기반 동남아·중동 시장 진출 추진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최대 유통기업인 페어프라이스그룹(FairPrice Group)과 손잡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페어프라이스그룹과 싱가포르 현지 외식사업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
창이 공항 상권 활용해 브랜드 노출 극대화카트리나 그룹과 MF 계약 체결베트남 거점 삼아 해외 영토 확장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현지 1호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매장은 글로벌 교통 허브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 세계 고객에게 K버거 브랜드를 알리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버거 앞세워 글로벌 외식 시장 영토 확장 가속화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1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내 복합쇼핑몰인 주얼창이공항에 1호점을 공식 개점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기존의 도심 진출 전략 대신 공항 교통 허브와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특수 상권인 주얼 창이 공항을 낙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리아는 5일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수도 쿠알라룸푸르 서쪽 상업·주거·산업 도시 프탈링자야에 있는 대형 쇼핑몰 ‘더 커브몰’ 1층에 입점했다.
더 커브몰은 말레이시아 최대 한인타운인 몽키아라와 가깝고, K컬쳐와 K푸드에 관심이
동원홈푸드는 미국 치킨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칙필레(Chick-fil-A)’의 아시아본부와 소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칙필레의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인 싱가포르 1호점에 시그니처 소스 ‘칙필레 소스’ 등 디핑류 7종과 발사믹·이탈리안 등 드레싱 4종을 포함한 11개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스파이시 칠리(Spicy Chili)’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의 대형 복합 쇼핑몰 '고! 탕롱몰(GO! Thăng Long)'에 ‘탕롱점’을 열었다.
개점 첫날부터 매장이 현지 고객들로 북적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삼진어묵 탕롱점이 들어선 '고! 탕롱몰'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초대형 쇼핑 플랫폼으로, 주말 평균 방문객
CJ푸드빌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뚜레쥬르는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로열 티 그룹(Royal T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체결·연내 1호점 오픈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뚜레쥬르는 해외 총 8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뚜레쥬르의 MF파트너사
구글지도엔 폐업…현지법인 묵묵부답MF 계약의 단점 드러난 대표적 사례업계 “싱가포르서 영업 더는 못할 듯”
편의점 이마트24의 싱가포르 전 점포가 3개월째 영업을 중단, 사실상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본사인 현지법인의 ‘묻지마 영업’이 단초가 돼, 애먼 이마트24만 피해를 보게 됐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마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매출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bhc그룹은 작년 그룹 매출이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한 약 1조110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당시 800억 원대에서 9년 만에 무려 약 13배 성장 수치다.
bhc그룹 성장을 이끈 것은 bhc치킨과 아웃백 스테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싱가포르를 낙점했다. 이마트24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지역과 상권으로 매장을 꾸준히 확대해 내년 말까지 10개 점, 5년 내 300개 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23~24일 F&B 전문 ‘페이숑’을 비롯한 여러 투자자의 합작 법인이자 싱가포르 현지 기업인 ‘Emart24 Singapore
국내 외식업계의 동남아시아 진출 바람이 거세다. 현지에서 치킨, 라면, 떡볶이 등 K푸드 인기가 치솟으면서 외식업계가 ‘기회의 땅’으로 동남아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bhc치킨은 이달 1일(현지 기준)부터 말레이시아 1호 매장인 ‘bhc치킨 말레이시아(BHC CHICKEN MALAYSIA)’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SPC그룹이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9호점 ‘정션8(Juction 8)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쉐이크쉑 정션8점은 싱가포르 중부에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 비샨(Bishan) 지역의 최대규모 쇼핑몰 정션8(Junction 8) 쇼핑몰 1층에 324㎡, 104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쉐이크쉑 정션8점은 다양한 높이에서 여러 방향
간편 토스트ㆍ샌드위치 전문점 '이삭토스트'의 이삭이 햄버거 사업에 진출했다.
이삭은 햄버거 브랜드 '이삭버거'를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 지난 19일 새롭게 오픈했다. 이삭버거는 19년간 이삭이 '이삭토스트'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다. 27일 경기도 용인에 2호점 개점도 앞두고 있다.
국내 햄버거 시장 경쟁이 뜨
SPC그룹은 7일 ‘쉐이크쉑(Shake Shack)’ 싱가포르 2호점 ‘닐로드(Neil Road)점’이 성황리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쉐이크쉑 닐로드점’에는 그랜드 오픈 시간인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이전에 이미 300여 명의 고객들이 200미터 이상 줄을 서는 등 현지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쉐이크쉑은 오픈 당일 방문 고객
코스닥 상장사 해마로푸드서비스가 3분기 들어 자기자본비율 60%를 넘어섰다. 자본 관리 속에 유무형 자산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해마로푸드서비스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14% 증가한 786억 원, 영업이익은 1.24% 오른 5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1.98% 증가한 4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