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에 심인성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게 신속한 관상동맥 재관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소형 경피적 좌심실 보조장치인 ‘임펠라(Impella CP)’를 도입하고 최근 첫 시술에 성공했다.
30일 이대서울병원은 신상훈·전보경 순환기내과 교수 시술팀이 지난 11일 60대 남성 A씨에게 임펠라를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태아를 더욱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태아심장센터’를 23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천성 심장기형은 출생아 1000명당 약 8~10명꼴로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이다. 심실중격결손, 대혈관전위, 팔로4징증 등이 대표적이다. 조기에 진단해 적기에 치료하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J.Y. Park)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기부금은 JYP엔터테인먼트 4억5000만원과 박진영 개인 사재 출연 기부금 1억원 등 총 5억5000만원(750만페소) 규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사업인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의 일
사망자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암 사망자 처음 9만명 돌파전체 자살률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는 유일하게 상승
고령화 영향으로 2025년 사망자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은 80세 이상이었고 암 사망자는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자살률은 3년 만에 하락했지만 10대 자살률은 전 연령대 가운데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회사에서 근무하던 42세 남성 A씨는 갑자기 극심한 흉통을 느껴 동료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뒤 쓰러졌다. 신고 8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과 5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A씨는 의식이 없었지만, 빠른 조치로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을 내린 뒤 막힌 좌전하행지에 스텐트를 삽입했다. 이
NH농협생명은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보장하는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혈전용해치료, 혈전제거술, 스텐트삽입술 등 순환계질환의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동안 주요 치료비를 연 1회씩 보장한다.
종합형 연간 5000만원 한도형 기준으로 급여 PET·급여 C
시화병원이 심장수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완기 과장을 영입하고 이날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에서 고난도 심장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완기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울산대학교 인턴과 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펠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38~40℃를 넘나드는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 운영 현황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2221명, 사망자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조절 기능이 무너져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단순히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AI 기반 심전도 분석을 도입했다. 기존 건강검진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심장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AI 기반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을 택배기사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전문 검진
KB손해보험이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KB손보에 따르면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관
몸무게 1㎏ 초미숙아의 심장을 수술하는 일. 박일근 삼성서울병원 소아심장외과 교수에게 소아심장수술은 단순히 병든 심장을 고치는 치료가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잘못 만들어진 심장을 최대한 정상에 가깝게 재건해 아이가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실에서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일근 교수는 “100개의 심장은 100가지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아시아 태평양 최고 병원-임상분야별 순위’ 평가에서 심장, 심장수술, 신경, 내분비, 정형 5개 분야 아시아 태평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아·태 11개국 병원 중 최다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암·호흡기·소화기 2위, 소아 5위, 신경수술 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진의 연이은 학술 성과로 겹경사를 맞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사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고,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학술상과 연구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문동규 교수가 선정된 프록터는 경피적
“예전에는 환자가 화장실만 가려고 해도 몸에 연결된 모니터 선을 모두 떼고 다시 붙여야 했습니다. 지금은 웨어러블 기기 부착만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간호사들도 병실을 반복적으로 오가지 않아도 돼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찾은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병동. 의료진들은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가져온
2030 생보 가입률 49.9%⋯전 연령대 중 최저암·뇌·심장질환 등 필수 위험 중심 가입 경향 뚜렷
2030세대 보험 소비자들이 종합 보장형 상품 대신 자신에게 필요한 위험만 골라 담는 ‘맞춤형 설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 중 생명보험 가입률이 가장 낮은 2030세대에서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보험시장 역시 ‘필수 보장 중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카디오스(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앞서 브라질 판권 계약을 체결한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20일 국가데이터처,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결과 발표
100세 이상 고령자 8604명 중 재가 고령자 4280명, 최고령자 116세
‘향후 시설 입소 의향’ 항목 첫 조사…익숙한 집·환경에서 생활 선호
집에서 지내는 100세 이상 고령자 대부분이 시설 입소보다 집에서 지내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낯선 환경보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방광염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이 늘고 있다. 방광염은 소변을 저장하는 기관인 방광에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소변 볼 때 찌릿한 통증이나 잦은 배뇨로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면 재발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광염에 관한 궁금증을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