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참혹한 사고현장에 노출돼 있는 소방관들의 심신건강관리를 위한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기획재정부는 3일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위험군에 해당하는 4462명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심신건강캠프 참여인원을 지난해 1000명에서 올해 2160명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을 5억원에서 11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 전문적인 심리검사·치료가 필요한
보건복지부는 10일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통해 이용자 24만명을 지원하고 일자리 2만1000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기획해 추진하면 정부가 지원한다.
올해 신규사업은 143개 222억원 규모이며 사업예산은 141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6억원 늘었다.
신규
최근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은퇴 후 사회 참여'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 거주 만 55세~74세 남녀 1068명). '현재 손주를 돌보고 있다'는 응답자는 6.6%에 그쳤고, '앞으로 손주를 돌 볼 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도 87%였다.
'액티브 시니어'로 통하는 이들은 '인생은 지금부터'라는 생각으로 은퇴 후에도 자
코로나 19 시대에 발맞춰 탄생한 ‘언택트 돌봄’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고령자 돌봄에 공백이 생길 우려가 커졌다. 경로당, 복지관, 체육관이 문을 닫고, 장년들이 집에만 머물자 정신적 고립을 느끼며 무기력, 우울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각 지자체와 기관들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언택트 돌봄’을 고안해 실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