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은 문재우 회장이 단독상품(무배당 실손의료보장보험(HI1301))에 가입하기 위해 현대해상화재보험 본사(광화문)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문재우회장은 단독상품 가입을 위해 상품설명을 상세히 듣고 가입했다.
이는 금융당국에서 실손의료보험을 올해부터 판매토록 도입한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제도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손보업계가 적극
새해부터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이 한층 보호되고 금융거래의 안전성이 더 강화될 예정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자동차보험, 실손의료보험 제도 등을 개선하는 한편 은행의 구속행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대부중개수수료를 제한한다.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자동차보험 가입자도 무사고인 경우 새로 가입하는 자
내년부터 보험기간 1년 미만인 자동차 보험 가입자도 무사고이면 보험료가 할인된다.
내년 6월부터는 대부중개수수료가 대부금액의 5% 범위 이내로 제한돼 금리부담도 덜어진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에 따라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는 강화하고 금융거래의 안정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내년부터 보
# 회사원 김씨(40)는 요즘 한 달에 나가는 보험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부담이 적지 않다. 보장내용이 중복되는 보험을 정리하고 상해나 입·통원 의료비만 간단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을 찾던 김씨는 보장내용이 적은 대신 기존 보험료보다 최대 90% 이상 절약된 1만원대의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을 선택했다.
물가상승 등의 환경 변화에 맞춰 가입기간중
금융감독원은 28일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출시 등의 내용을 담은 보험업 감독규정 일부개정 규정 변경을 예고했다.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은 이날부터 11월7일까지의 입법예고 기간중 소비자·판매자·업계 등 이해 관계자와 학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확정된 뒤 내년부터 시행된다.
우선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출시를 의무화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힌다. 기존
금융당국의 신설의료보험 종합개선대책에 손해보험 업권이 쓴웃음을 짓고 있다.
30일 손보업계는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의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 출시 등 상품구조 전면 개편 마련 방안 발표에 애써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먼저 실손의료보험 단독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손보사들은 일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한편으로 씁쓸함을 내비쳤다.
손보사
앞으로 실손의료보험 갱신주기가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보험료 과다 인상과 인상원인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등에 대해 소비자 불만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30일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및 실손의료보험 변경·재가입시 부담 경감 등을 골자로 한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대책’을 내놨다.
올 4월 말 현재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약 2522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