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사 수습기관 지정 고시 개정
지도회계사 요건 완화…합격자들 회의적
금융당국이 미지정 회계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습 문턱을 낮추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구조적인 커리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본질적인 유인책이 빠졌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회계사 실무수습기관
'미지정 회계사' 해마다 반복본업 감사시장 둔화에 매출 저조경영자문 눈 돌렸지만 출혈 결쟁이직률 하락에 공급과잉도 겹쳐"제대로 배우려면 빅4" 인식 공고"합격자 1000명 밑으로 줄여야"
공인회계사(CPA) 합격증을 거머쥐고도 일할 곳을 찾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사태가 매년 되풀이되고 있다. 회계법인의 신규 인력 수요와 공급간 구조적 미스매치(불일치
국회·법원·국민연금 등 선호기관 추가…수습가능부서도 확대2년 이상 수습 못 받은 합격자 중심…등록 회계법인 채용 유도
금융당국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의 수습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수습기관을 확대하고 수습처를 찾지 못한 합격자에 대해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직접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당국 권고 따라 전문인력 확보 강화…자격 소지자 '필기 면제'
신용보증기금이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공인회계사와 변호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자격 채용분야를 별도로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채용 규모는 △전문자격 7명 △상경계 30명 △비상경계 10명 △이공계 10명 △보훈 5명 등 총 62명이다. 신보는 직무역량
중앙부처 등 130여 곳 한정된 수습 창구 다변화…지방 공공기관까지 확대선발-수습 불균형 해소 주력…상반기 중 수습 안정화 담은 ‘종합대책’ 발표
지난해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1200명 가운데 800명 이상은 합격증을 쥐고도 ‘수습처’를 찾지 못한 채 자격 취득이 보류된 ‘미지정’ 상태로 남아 있다. 선발 인원 확대와 수습·채용 간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금융감독원이 2026년도 전문직 채용에서 회계사 분야 경력 요건을 전면 폐지한다.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만 있으면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 경력직 중심 채용에서 방향을 틀었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이날부터 2월 4일까지 전문직 채용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40명 이내로, 회계사(5급) 30명 이내
금융위원회가 내년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제도를 전면 재정비한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실무수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선발체계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12일 금감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법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인회계사 선발·수습 개선 태스크포스(TF)’ 킥오
금융위원회가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공인회계사(CPA) 최소 선발 인원을 1150명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00명보다 50명 줄어든 규모다.
선발 규모 축소에 맞춰 1차 시험 합격 예정 인원은 2800명으로 정해졌다.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은 2020~2023년 1100명 수준으로 유지됐으나, 비(非)회계법인 분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이하 자격제도심의위)는 내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인원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1100명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격제도심의위는 내년도 최소 선발예정인원은 현수준으로 상향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격제도심의위 위원장은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다. 내년도 실제
공인회계사자격제도심의위원회는 21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2019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인원을 1000명으로 의결했다. 전년 대비 150명 늘어난 규모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외부감사대상 회사 증가,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등에 따라 외부감사 인력 수요는 기존 회계법인·감사반 소속 회계사 수(1만2056명) 대비 약 6.4%(772명) 증가할 전
변리사 자격을 받기 위한 변호사의 실무수습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관련 시행령안이 지난 8일 규제개혁위원회를 거쳤고 법제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다. 실무수습을 무슨 내용으로 할 것인지, 누가 맡아야 하는지 그리고 실습기간이다.
실무수습은 이론교육이 아니라 실습이다. 실습은 매년 변리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2개월과 현장실습
최근에 변리사법이 개정돼 이제는 변호사도 변리사로 등록하려면 실무수습을 받아야 한다. 문제는 어느 정도의 실무수습이 필요가 있는지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은 로스쿨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부분도 적지 않은 것 같아 로스쿨제도와 변리사의무수습제도를 함께 살펴보면서 논의하고자 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4일부터 15일까지 총 10일간 제46기 사법연수생 24명을 대상으로 ‘기업 바로 알기’를 주제로 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 전문분야 실무수습기관 32개 기관에 평균 7명씩 신청한 것에 비해 3배가 넘는 학생들이 전경련 경제교육 프로그램에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은 지난 2004년부터 사법연수원의 ‘전문분야 실무수습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