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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스, 트럼프 관세 압박에 연계 강화...모디 인도 총리, 7년 만에 중국 방문
    2025-08-07 15:57
  • 베트남, ‘중ㆍ러 주도’ 브릭스 파트너국 가입⋯“아시아서 중요한 역할”
    2025-06-15 20:26
  • 미·중 관세 전쟁에 ‘차이나 쇼크 2.0’ 덮친다…“전 세계 일자리 파괴”
    2025-03-20 15:40
  • [종합] ‘관세 불안감’에 흔들린 뉴욕증시, 하락 반전...다우 0.75%↓
    2025-02-01 07:45
  • ‘아세안 경제대국’ 인니, 브릭스 합류...미국 중심 G7 견제하나
    2025-01-07 08:21
  • 트럼프 재집권 앞둔 미국, 사재기 열풍...중국은 디플레 우려
    2024-12-15 15:55
  • 尹 "아프리카 식량 1000만달러 지원...러북 군사협력 중단 G20 결집 촉구"
    2024-11-19 06:53
  • 중국 시진핑, 푸틴 만난다…10월 러시아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2024-09-13 10:34
  • 달러 매입하는 러시아…금융결제망 막히자 무역거래도 현금으로
    2024-08-13 13:08
  • IMF, 빈곤국 부채 부담 줄인다…올해 1분기 28조 달러 넘어
    2024-07-18 15:26
  • 우크라 평화회의서 80개국 서명…러·중 주도 브릭스 진영은 거부
    2024-06-17 07:29
  • 유엔,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재조정…“2.4%→2.2%로”
    2024-05-17 10:44
  • WEF 찾은 안덕근 산업장관 "공정·포용 글로벌 경제질서 구축"
    2024-04-28 17:00
  • 반대 시위에도 ‘종신집권’ 길 연 푸틴…글로벌 사우스 포섭 박차 전망
    2024-03-18 15:08
  • “브릭스, 향후 10년 간 백만장자 85% 급증할 것…G7증가율 두 배 상회”
    2024-02-15 11:08
  • 불황일수록 비싸게 팔아라?…냉장고값 육박하는 새 아이폰 가격 [이슈크래커]
    2023-08-23 15:58
  • 남아공 대통령 “브릭스 정상회의 8월 대면 개최 예정”
    2023-07-10 08:16
  • “학비 비싼 선진국 말고”...‘기회’찾아 신흥국 택한 유학생 늘어난다
    2023-04-29 16:00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스테로이드 경제와 부동산, 그리고 저출산, 분노
    2022-10-13 05:00
  • DHL, "국제 무역, 코로나 팬데믹 대비 약 10% 성장"
    2022-09-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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