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회사 수탁고가 1년새 35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기조로 예금 대체상품 선호 경향이 나타나면서 주가지수연계신탁(ELT) 및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57개 신탁회사의 총 수탁고는 전년말 대비 34조7000억원(7.0%) 증가한 531조4000억원 규모였다.
업권별로
상반기 중 안정적이고 단기 투자 성격인 CP 등 특정금전신탁 수탁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당국은 불완전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모니터링 등 투자자 보호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3년 상반기 신탁업 영업현황’ 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신탁회사 총 수탁고는 전년말보다 7.5%늘어난 471조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