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옥시 제품 인증사업으로 9년간 21억원 이상 수익을 챙겼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한의사협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옥시 제품 인증 사업으로 9년간 21억원 이상 수익을 챙긴 의사협회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이에 대해 “지난 2004년 옥시 레킷벤키저와 처음 업무협약을 맺을 당시 전
씨젠이 농축수산물 검역과 식품안전성검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최근 멕시코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5000억원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씨젠은 로슈 등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들도 보유하지 못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자 증폭기술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수십여 종의 질병을 동시 진단하는
씨젠이 현지 경쟁력을 갖춘 멕시코 파트너사와 합작법인을 설립,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분자진단업체 씨젠은 현지시간으로 4일 오후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현지업체인 바이오디스트 그룹(Biodist Group)과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씨젠이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방문 중에 양국 정
멕시코에서 신종 인플루엔자(H1N1)가 급속히 확산하는 가운데 올겨울 들어 68명이 신종 플루로 숨졌다고 보건당국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독감의 치사율이 무려 7%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멕시코 보건부는 올겨울 들어 945명 넘는 신종 플루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약 7.2%인 6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겨울이 빨리 찾아오는 멕시코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독감 의심 환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 독감은 2월 중 유행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6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 지난달 24~30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의사환자 분율)는 27.2명으로 전주(20.7명)보다 6.5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의 의료기관 200곳을 대상으로 인플
[종목돋보기] 지카바이러스 확산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바이오니아가 진단키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이오니아는 지카바이러스와 뎅기열, 말라리아 등 모기를 매개로 한 바이러스를 한번에 진단 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2일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개발해 보유하고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1일 호남에서 첫 시ㆍ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정부 여당을 비판한 것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의 1980년 신군부 '국가보위비상대책위'(국보위) 참여 전력 등을 거론하면서 더민주를 강하게 몰아세웠고 '문재인 심판론'을 내세웠다.
국민의당은 먼저 이날 전남 보성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물질특허가 다음 달말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만든 복제약들이 출격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제약사들은 이미 오래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복제약 품목허가를 받아놓고 출시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었다.
8일 식약처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스위스계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타미플루 물질특허가 오는 2월 26일 끝난다. 이때를 기점으로 타미플루
[종목돋보기] 최악의 스모그와 미세먼지로 고생하고 있는 중국에 에프티이앤이가 나노 마스크 공급을 위해 톈스그룹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에프티이앤이는 중국 톈스와 마스크 공급계약을 위한 실무협의를 다음주에 진행한다 밝혔다. 회사 측은 톈스그룹 이외에도 중국 다른 거래처와의 마스크 공급 계약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
애프티이앤이 관계
SK케미칼은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4가(SKYCellflu Quadrivalent)’의 시판 허가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시판 허가는 세계에서도 처음으로, 이 제품은 ‘4가’와 ‘세포배양’이라는 독감백신의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3가에 B형 바이러스주 1종이 추가된 4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이 급증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백신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센터 건립에 차질을 빚게 됐다.
7일 질병관리본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 등을 겪으면서 감염병
여름에 빠진 살도 겨울이 되면 ‘요요 현상’을 겪을 만큼 겨울은 제철음식들의 향연이 이어진다. 하지만 제철 음식을 한번 잘못 먹으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10~14년) 겨울철 식중독의 49%는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이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3가지 경로로 감염된다. 첫 째 노로바이러스 감
녹십자는 백신 안보와 필수의약품 국산화에 앞장서며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고 허영섭 녹십자회장(전 전경련부회장)의 6주기 추모식이 엄수됐다고 16일 밝혔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고 허영섭 회장은 생명공학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 ‘만
SK케미칼의 세포배양 3가 독감백신인 스카이셀플루가 국내 백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SK케미칼에 따르면 스카이셀플루는 성인 대상 백신 기준으론 국내 최초이자, 소아·청소년 대상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이다. 지난 8월 19일 출시된 이후 단 2개월 만에 주문·판매량 300만 도즈(1도즈=1회 접종)를 돌파
대한보건협회(회장 박병주)가 오는 9월 16일(수) 2015년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메르스 사태 이후 공중보건대응전략 및 보건의료체계 개혁방향’이다.
대한보건협회는 “메르스가 남긴 후유증은 추경예산 12조원으로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
한국제약협회는 백신의약품위원회가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조순태 녹십자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신의약품위원회는 신종플루 사태 등에서 보듯 백신의약품의 연구개발(R&D) 및 국내생산 기반 구축·품질관리 등이 국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제약산업계의 인식을 반영, 지난 7월14일 개최된 제약협
11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한 KTX 기차를 타고 2시간 만에 도착한 광주송정역에 내려 빗속을 차로 40여분간 달리자 녹십자 화순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이 공장은 지난 2008년 9월에 준공된 국내 최초 독감백신 공장이다.
9만9000㎡ 부지에 건축면적 2만3000㎡ 규모를 자랑하는 화순공장은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정부가 2020년까지 국내 백신 자급률을 현재의 2배인 71%까지 높이기로 했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1일 독감 백신 현황 점검차 방문한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년 초 제조회사의 백신 개발계획에 대한 조사를 통해 ‘연도별 주요 백신 개발 지원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백신주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에서 자
메르스 사태로 한국은 소를 잃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 국민 경제 성장의 절반을 날린 셈이다. 소도 엄청나게 큰 소를 잃은 것이다. 그렇다고 비난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문제로부터 학습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다. 즉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 것이다.
메르스는 메르스에 한정되지 않는다. 2003년 사스, 200
사물인터넷(IoT) 기술, 로봇기술 등의 ICT 융합기술을 활용해 메르스, 신종플루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기술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이 주관하는 'ICT기반 국가감염병 대응역량 제고 대토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양재동 더 케이(The-K)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