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신입사원과 반려해변 정화활동…해양 환경보호 실천

입력 2026-07-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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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거잠포 해변서 쓰레기 수거
신입사원 참여해 해양 생태 보전 의미 되새겨
폐로프 재활용 등 ESG 사회공헌 지속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한 HMM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에 참여한 HMM 신입사원들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MM)

HMM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양 환경보호에 나섰다.

HMM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해 매년 두 차례 이상 환경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들이 참여해 해운업의 기반인 바다의 중요성과 친환경 경영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성수 신입사원은 “글로벌 해운사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터전이자 업무의 무대인 바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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