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시장에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대규모 공실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3일 신영에셋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는 215만㎡ 규모의 오피스가 공급된다. 지난해(183만5007㎡)보다 17% 많은 역대 최대 공급량이다. CBD(도심권)에 14만㎡를 웃도는 센트로폴리스가 들어서고, GBD(강남권)에 삼성생명
올해 오피스시장 신규 공급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월드타워, LG사이언스파크 등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이 대거 공급된 영향이다.
28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 신규 공급량은 183만5007㎡로 조사됐다. 전년(83만3339㎡) 대비 120% 증가한 수치다. 2000년대 들어 공급된 연평균 물량(12
신영이 임대주택 운영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9일 신영에 따르면 신영그룹의 첫 임대주택 운영사업장인 '지웰홈스 동대문'이 이번주 준공된다. 신영에서 개발을 맡고, 신영건설과 신영에셋이 각각 시공과 임대관리 및 운영을 맡은 ‘지웰홈스 동대문’은 총 275가구로 원룸형 A·B·C타입 245가구와 주택형 E타입 30가구로 이뤄진다. 입주는 다음달 4일
서울 대형 오피스 빌딩의 공실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업 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공실이 충분히 메꿔질 만큼 수요가 충분치 않은 데다, 여의도는 장기적으로 공급 과잉 우려까지 안고 있어 불꺼진 사무실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7.9%로 줄었던 종로·을지로(CBD) 일대 오피
올해 상반기 오피스 거래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29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및 분당권역의 오피스 거래금액은 전분기 대비 38.9% 증가한 2조 4340억원을 기록했다.
연면적이 10만㎡에 달하는 중구 수표동 소재 시그니쳐타워를 비롯해 마포구 상암동 소재 팬택R&D센터(6만6649㎡), 종로구 수송동 수송스퀘어(5만313
신영에셋이 부동산 종합관리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신영에셋은 10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예비인증 행사에서 국토부로부터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는 핵심기업과 둘 이상의 업체 간 연계 등을 통해 부동산 개발, 임대·관리, 중개, 평가·자문, 생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영에
국토교통부는 '네크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메이트플러스 등 5개 핵심기업에 대해 '예비인증'을 부여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기존 업역을 유지하면서도 업체간 연계, 자회사 등을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경우 우수 서비스 기업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부동산 시장에 종합서비스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도시에 비어있는 사무실 건물을 주택으로 개조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비어 있는 사무실이 많아서 그런 모양이다. 공실률(空室率)이 의외로 높다는 얘기다.
그동안 사무실 건물을 얼마나 지었기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말인가.
세움터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업무시설은 2014년 현재 2만598동에 연면적은 1억992만2088㎡
삼성생명이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빌딩 매각을 추진한다. 이로써 태평로에 남은 삼성 관련 건물로는 삼성본관 빌딩이 유일하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삼성생명은 태평로 빌딩 매각주간사로 신영에셋과 에스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매각하는 건물은 삼성 본관 옆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73에 위치한 진회색 빌딩으로, 연면적 규모는 4만㎡에 해당한다.
해당 빌
공실률 상승하는데 가격은 그대로… 2년 반째 ‘매각중’
900억 고수에 기관투자자 싸늘… 재무구조 개선 차질
MG손해보험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강남 본사 사옥 매각이 2년 넘도록 휴업상태다. 강남 지역의 빌딩임대 사업 수익률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도 MG손보가 높은 매각가를 고집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떠난 것이다.
17일 보
가치주 펀드 맏형급 운용사들이 잇달아 재도약 채비를 갖추고 기관투자자나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달 10일 펀드 가입 고객을 선착순으로 1000여명을 초청해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주주총회 개념의 투자자 포럼을 개최한다.
신영운용 측은 “그간 고객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ㆍ13 중산층 주거혁신 방안(New Stay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30일 LH 보유토지에 기업형 임대리츠 사업자 선정을 위한 4차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 28일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인천서창2 13BL에는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대구금호 S-1BL에는 서한, 서희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이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운용사 정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KB, 신영, 에셋플러스, 템플턴, 한국투자신탁,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6곳이 국내 주식형펀드 평가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AA+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KG제로인의 운용사 정성평가는 펀드평가 전문인력들이 직접 운용사를 방문해 매니저를 인터뷰, 투자자가 파악하기 힘든 운용인력, 프로세스, 회사의
최근 자산운용업계 최고경영자(CEO) 교체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대형운용사들의 CEO 교체 폭이 두드러져 주목된다. 그러나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일부 운용사들의 CEO는 연임이 잇달아 확정되는 등 저력을 과시해 일희일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CEO교체가 확정된 운용사는 신한BNP파리바운용(민정기 대표), NH-C
신영은 부동산개발 및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IBK기업은행 컨소시엄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춘보 신영 회장과 김영규 IBK기업은행 부행장, 허준 IBK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영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형 임대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주택임대관리회사들이 협회 설립에 나섰다. 주택임대시장의 성장에 발맞쳐 제도정비 등 기반 마련을 위해서다.
31일 주택임대관리업계는 신영에셋, 라이프테크 등 국내 대표 주택임대관리 회사들이 오는 5월 주택임대관리협회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푸르지오서비스 등 대기업 계열사도 협회 참여 의사를 밝히며 협회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주택임대관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