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에셋,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 본격 확대

입력 2017-02-10 1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에셋이 부동산 종합관리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신영에셋은 10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예비인증 행사에서 국토부로부터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는 핵심기업과 둘 이상의 업체 간 연계 등을 통해 부동산 개발, 임대·관리, 중개, 평가·자문, 생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영에셋은 신영과 신영홈스부동산중개법인을 연계업체로 선정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예비인증 업체는 핵심 서비스에 따라 △개발관리형 △임대관리형 △거래관리형으로 나뉜다. 신영에셋은 이 중 임대관리형으로 신청했다.

신영에셋 관계자는 “본 인증 취득을 위해 계열사 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회사를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확대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제공해 입주민 및 협력업체와의 소통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1년 간의 예비인증 운영기간 동안 사업추진계획 이행실적, 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본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환 신영에셋 대표이사는 “주거서비스 관리 경험을 살려 한 단계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거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내 운영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내년 1만 가구 관리를 목표로 임대운영 사업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1,000
    • +4.3%
    • 이더리움
    • 2,744,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8,000
    • +11.44%
    • 리플
    • 1,919
    • +12.29%
    • 솔라나
    • 112,800
    • +10.91%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47
    • +2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20
    • +7.31%
    • 체인링크
    • 12,740
    • +7.97%
    • 샌드박스
    • 82.9
    • +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