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가 17일 자신의 전 직장인 글로벌 통신기업 밀리콤(Millicom) 자회사에서 발생한 과테말라 불법자금 이슈에 대해 "제가 근무할 당시에는 무혐의였다"고 해명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이날 진행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로저스 대표는 2018년 밀리콤(Millicom) 수석부사장 겸 최고 윤리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는 국내 3370만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이번 사고는 중대 사고가 아니어서 공시할 의무는 없다"고 17일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이번 사건을 보고한 시점과 취지를 묻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SEC 규정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 제한 정책을 주요 업무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의 인사청문회에서 호주 정부가 세계 최초로 시행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정책이 국내에도 도입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게 해야 된
12·3 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당 초·재선 의원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은 의회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
박대준 쿠팡 대표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직 내부 개발자와 관련해 "인증업무를 한 직원이 아니라 인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였다"면서 "퇴직 후 권한은 말소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 용의자로 지목된 중국 국적의 전 쿠팡 직원의 역할과 이력을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은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즉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 대변인은 이날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방미통위는 여러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사무처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업무를 수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은 해킹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 대한 카드 재발급 과정이 늦어지는 데 대해 "이번 주 주말까지 지연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해킹 사고 청문회에서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이 '일주일째 재발급이 안 된다는 민원이 있다'고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조 사장은
15일부터 나흘간 국정 현안 집중 공방검찰개혁·내란종식 놓고 여야 ‘강대강’ 대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15일부터 나흘간 국회에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검찰개혁과 한미 관계, 내란 종식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전면전을 펼칠 전망이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청래 대표가 “내란 청산”을, 송언석 원내대표가 “일당 독재”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일 더불어민주당의 방송3법 처리 과정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방송3법을 밀어붙이는 방식이 "폭주와 일방통행식"이라고 지적하며 법안의 위헌 소지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과방위 위원들이 자행한 상임위
"민주당 법사위, 행정부 견제는커녕 李 정부 거수기 역할 할 것""李, 포용·협치 이야기…민주, 국회 대화·타협 장으로 돌려놓으라"
국민의힘 김석기·성일종·신성범 의원은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와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바로 세우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협조한다면, 여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희 세 사람이 맡고 있
한덕수 전 총리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이정현 전 당대표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5선 중진 김기현 의원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이정현 전 당대표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추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이 위원장께서 당초 평당원으로 헌신하겠다는 뜻을
與, 개헌특위 발족…권영세 “근본적 제도 변화 추진”한동훈 “4년 중임제 개헌…2028년 총선·대선 함께 치러야”오세훈 “차기 대통령 임기 3년 축소…민주당 설득 방법”안철수·유승민·홍준표 등도 직간접적 개헌 언급김문수는 신중론…“차근차근 고쳐나가야”
여권에서 개헌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진행된 탄핵 심판 최종 변론에서
"尹 대통령, 희생 의지 밝혀…개헌 향한 진정성 지원할 것"
국민의힘이 27일 당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 변론에서 언급한 '직무 복귀를 전제로 한 개헌론'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개헌특위 발족을 의결했다. 특위는 다음 달 4일 임명장 수여식을 열면서 첫 회의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결에 앞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에 찬성한 여당 의원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표결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헌이고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며 윤석열이 내란 수괴란 결론은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이통3사 대기업 계열사 알뜰폰 시장 점유율 60% 제한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IoT 회선은 점유율 계산에서 제외알뜰폰 도매대가 사전 규제는 추후 논의하기로
대기업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을 60%로 제한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3일 밤 국민의힘 의원 108명이 모인 단체대화방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TV조선이 18일 공개한 대화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갈라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비상계엄 해체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은 총 18명이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으로 대거 집결했다
野 "비공개할 이유 없어" vs 與 "안보 내용 악용 소지"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조태용 국정원장 출석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건강 문제로 불참
국회 정보위원회가 7일 진행 예정이었던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질의'는 공개회의 여부를 두고 여야의 충돌로 난항 중이다.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인 신성범 정보위원장이 개회와 동시에 비공개
비상계엄 선포 직후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정치인들의 위치를 파악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연합뉴스는 경찰청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조 청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직후인 3일 오후 10시 30분~40분쯤 여 사령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통화에서 여 사령관은 정치인
"홍장원 1차장 교체는 제 판단으로 尹 대통령께 건의"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은 6일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3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정치인 체포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으로부터 이번 비상계엄과 관련해 국정원장에게 정치인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전혀 한 적이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하루 전인 6일 당내 3·4·5·6선 의원들을 차례로 만났다. 한 대표와 당내 중진의원들은 “변화와 쇄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무거운 분위기는 역력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당내 3·4선 의원들과 약 2시간 동안 비공개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에서 많은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