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와 딸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유통 과정에서 부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으로 '휴대용 농산물 부패감지기'개발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농산물 부패 정도를 샘플 조사를 통해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손으로 만져 보는 등 사람이
수입 과일 전문점 ‘클레버 후르츠’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 도심에서 연이어 개점하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전문점에서 한국산 과일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아기자기하게 포장된 한국산 배를 비롯해 냉장고에는 상주 곶감도 진열돼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과일의 가격.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주 곶감은 베트남 돈 약 120만 동으로 한화 6만 원을 넘는
태국은 전통적으로 일본과 중국계 화교 자본이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만큼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태국 농산물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본은 프리미엄 농산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중국 농산물은 저가 공세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우리 농산물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5년간 우리 농산물의
한국 배와 딸기, 포도 등 신선농산물이 아세안(ASEAN, 정식명칭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 딸기가 출시되는 11월 말부터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는 한국에서 수출한 딸기를 쉽게 볼 수 있다. 한국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호주산 딸기와 시장점유율 1~2위를 다툰다. 태국에서 만난 한국 농산물을 수입하는 위파비 와차라콘(W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중국 칭다오에 설립한 한국농수산식품물류센터(이하 칭다오물류센터)가 4년 만에 최고 가동률을 기록하며 농식품 물류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7일 aT에 따르면 칭다오물류센터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동률 73.8%를 달성했다. 칭다오물류센터는 건축면적 1만3669㎡(약 4142평) 규모로 상
한국 라면과 농산물이 몽골 시장의 영역을 넓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이달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8회 한·몽 우수기업제품 및 농수산식품 전시회’에서 라면과 신선농산물 등 500만 달러 규모(약 61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전년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반기에 국가별 세일즈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18일 농식품부 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 지사와 함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국가별 농식품 수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일본,
아세안 지역이 한국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 농식품 업체의 아세안 지역에 대한 수출액은 13억68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성적표다. 특히 과일과 채소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은 전년에 비해 41.8%나 늘었다. 현지에선 “없어서 못 판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최봉순 주(駐)베트남 한국 대사관 농무관은 한국 농식품 수출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농식품 수출이 선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농식품 수출액이 5억7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5억4400만 달러)보다 5.9%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1월 기준 사상 최대 수출액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이 모두 1년 전보다 늘었다.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지난해 1월 1억600만 달러
과일, 채소 등 한국산 신선 농산물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반면 한때 수출 효자였던 담배(연초류) 수출은 최대 시장인 아랍에미리트(UAE)의 금연 정책 여파로 찬물을 맞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69억3000만 달러로 재작년(68억30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과일, 채소 등 신선 농산물에서 사상 최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금산군, 민안산농협 등이 손잡고 깻잎 일본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aT는 20일 국내 최대 깻잎 산지인 충남 금산군 소재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금산군,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만인산농협, 선일푸드와 깻잎 일본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산군과 만인산 농협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차기 쌀 목표가격에 대해 "19만6000원으로 결정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한·중·일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이 장관은 10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차기 목표가격이) 얼마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19만6000원 수준에서 결정됐으면 좋겠다는 게
올해 8월 신설법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8월 신설법인은 8727개로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서비스업 법인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268개(3.2%)가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신설법인은 7만435개로 전년
영국이 유럽연합(EU)을 떠나는 브렉시트를 감행하면서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영국은 최대한 손해는 줄이고 EU에 밀착해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지키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 반면 EU는 영국의 이런 ‘체리피킹’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가 보도했다.
영국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농축산물’ 수·출입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7일 열리는 '2018 홍콩신선농산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홍콩신선농산물박람회는 신선농산물 전문박람회로 지난해에만 43개국에서 820개 업체, 바이어 1만3000명이 방문했다. aT는 박람회 참가로 수출 확대는 물론 전 세계 신선농산물 바이어들과 B2B(기업 간 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제주항공이 다음달 17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 화물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제선에서 화물운송사업을 시작했지만 국내선에서는 각 공항별 화물터미널 등의 확보가 여의치 않아 국내선 화물사업을 미뤄왔으나 최근 화물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항공료 인상 문제로 제주도와 소송전까지 벌였던 제주항공이 제주도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제주노선 항공화물 사업에 나서는 대신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 수준으로 제주노선 요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이다.
30일 제주도와 제주항공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다음달 20일부터 적용되는 항공요금을 다른 저비용 항공사와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인
우리 농산물 수출이 쉽게 시들어 수출이 어렵게 느껴지던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잎채소)까지 확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수확 후 관리 기술을 통해 엽채류 신선도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수출길이 넓어진 것이다. 이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팜처럼 거창하진 않지만 농업 분야에서의 ‘혁신성장’인 셈이다.
30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달 10일 열무, 얼갈이배추, 애호
올해 상반기 농산물의 수출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 채소, 인삼 등 신선농산물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35억5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반기 기준 수출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다.
이번 실적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신선농산물 수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