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은 한국로슈와 만성신장질환 빈혈치료제 '미쎄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이 의원급 영역의 영업을 담당하고 한국로슈가 종합병원 영역을 담당하는 내용이다.
미쎄라는 만성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빈혈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미쎄라 프리필드주는 기존 제품에 비해 긴 반감기(약 134시간)를 가지며 월 1회
LG생명과학은 한국로슈와 만성신장질환 빈혈치료제 ‘미쎄라®’에 대한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쎄라® 프리필드 주는 기존 제품에 비해 긴 반감기(약 134시간)를 가지며 월 1회 투여가 가능하다. 투석 환자와 투석 전 만성신부전 환자 모두에게 헤모글로빈 수치를 안정적으로 교정 및 유지할 수 있게 하며, 피하 주사 즉시
질병관리본부는 앙골라의 '황열(Yellow Fever)' 유행이 지속돼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열은 황열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발열성 질환으로, 대부분 경증(발열, 권태감, 두통 등)이나 10~20%는 신부전, 간부전, 황달 증세를 보인다. 수혈 등 혈액을 통한 전파는 가능하나, 일상적인 접촉으로 사람 간 전염은 안 된다.
질병
케이에스씨비 자회사인 한국줄기세포뱅크가 분당서울대병원과 줄기세포 업무 협약을 맺었다.
14일 케이에스씨비 관계자는 “한국줄기세포뱅크와 분댕서울대병원이 지난달 줄기세포 관련 연구 및 공동보관 업무 협약을 맺었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영속성이 확보된 만큼, 신규 시장 개척 및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달 분당서울대병원은 헬스케
4월 7일은 제44회 보건의 날이다. 우리나라 2014년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2.4세이다. 반면, 2013년도 기준 건강수명은 73세로 기대수명과는 약 10년 격차를 보인다. 노년기의 약 10년이 질병 상태로 건강하지 못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의미다.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길수록 개인은 고통스럽고, 국가적으로도 노인 의료비 증가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국민 10명중 9명 이상이 호스피스가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관련법 제정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여론조사기관(월드리서치와 마켓링크)과 함께, 전국(제주 포함)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에서 69세의 국민 500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결과를 자
차바이오텍은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채취된 제대혈을 이용해 검사하는 ‘신생아 유전질환 스크리닝(Neonatal Disease Screening)’ 서비스를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제대혈 업계 최초로 조직적합성항원(HLA검사)까지도 분석해 제공하는 종합유전질환 검사다.
유전자 검사란 염색체에 들어 있는 유전자에 대한 검사로 일부 종양
JW중외제약은 DPP-4억제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성분명 아나글립틴·사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가드렛은 아나글립틴 100㎎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 억제제(혈당 조절을 방해하는 특정 호르몬을 억제)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고혈당의 원인이 되는 췌장 섬세포 기능부전을 표적으로 하
JTBC 주말드라마 ‘송곳’의 푸르미마트 노동조합 일동지부를 이끌 지부장이 선출된다.
8일 오후 방송될 '송곳' 6회에서는 푸르미 노동조합 일동지부 임원선거에 나선 푸르미마트 직원들의 투표 현장이 그려진다.
이에 푸르미마트 과장 이수인(지현우 분)과 주임 주강민(현우 분)은 임원선거 후보로 출마해 박빙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두
한화생명은 24일, 25일 이틀간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출발하는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한국국제걷기대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건강증진을 통한 생명존중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또한 한화생명 고객과 FP 3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한화생명 따뜻한 동반자 코스’를 같이 걸을
파미셀이 만성콩팥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파미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팀과 공동연구에 대한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과제명은 ‘신장의 허혈-재관류 손상으로 인한 만성콩팥병 예방을 위한 저산소배양 동종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허가
대원제약이 자사의 위염 치료제 오티렌정을 개량한 ‘오티렌F정’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오티렌F정은 대원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장내 약물의 플로팅(Floating)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든 위체류형 부유정이다. 기존 1일 3회 복용에서 1일 2회 복용으로 편의성이 증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오티렌정의 경우 위에서
다음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 1만5294곳에서 1950년 12월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65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흥국화재는 주요질병 진단시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신상품 ‘(무)미리DREAM 든든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발병률과 주요사망원인인 6대 주요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으로 진단 받으면 사망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아 높은 의료
올 여름 더위 기세가 만만치 않다.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는 서유럽, 인도 지역에 이어 우리나라도 7월 중순을 지나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리며 본격적인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가 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는 폭염이 발생하면 고혈압·당뇨병·만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165번 메르스 환자(79·남)는 투석을 위해 지난 6일부터 다섯 차례 강동경희대병원 인공신장실을 방문했다.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직접적인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오리무중에 빠졌다. 강동경희대병원내 4차 감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우선 165번 환자는 76번 환자(75·여)와의 접촉을 의심받고 있다.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저위험군 접촉자가 자가격리 대상인데 정부의 지침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면서 “지침을 어기고 돌출 행동을 하면서 정부를 탓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찬 사무총장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보 공개에서 투명성을 지키고 지역 사회의 지지를 얻어야
보건당국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사망자 중 10명은 감염 전 다른 질환을 앓아왔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11번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망자는 지난달 평택성모병원을 거쳐간 72세 여성이다.
51번째인 이 환자는 지난달 12일에 평택성모병원에서 국내 첫 확진자로부터 감염됐으며, 이달 4일 증세가 나타난 후 유전자 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 배우 주원과 김태희가 출연한다.
‘용팔이’는 ‘장소불문ㆍ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멜로 드라마다.
신예 장혁린 작가가 구상한 오리지널 작품으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