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의 자체 생산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체 생산은 신바로의 판매 협력으로 시작된 협업이 제품 관련 자산 인수를 거쳐 제조 역량 확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원제약은 신바로의 생산부터 유통·마케팅·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골격계 치료제 분야의
삼성바이오, 고농도 제형 개발 CDO 플랫폼 ‘에스-하이콘’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의약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 대비 같은 약효를 내는 데 필요한 약물 투여 용량이 적어 피하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15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바로는 GC녹십자가 지난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되어
대원제약은 GC녹십자와 골관절염 치료 천연물의약품 ‘신바로정’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바로는 GC녹십자가 2011년 출시한 국산 4호 천연물신약으로 소염 및 진통, 골관절증 치료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우슬, 방풍, 구척 등 6가지 식물 추출물로 구성돼 있으며 장기 투여 시에도 위장관계 이상반응 발생률이 낮은 특징이 있다.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촉망받던 ‘천연물신약’이라는 용어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정부의 허가 규정에서 천연물신약이라는 용어 자체가 자취를 감춘다. 천연물의약품의 특성상 신약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에서다. 천연물신약의 허가 심사 지원 정책도 사라지면서 허가 요건이 종전보다 대폭 엄격해졌다. 제약ㆍ바이오기
한때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던 천연물신약이 연이어 수난을 겪고 있다. 최근 들어 발암물질 검출을 이유로 원료 안전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데 이어 주요 제품들은 약가인하로 적잖은 손실을 감수해야 할 처지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천연물신약 3종의 보험상한가가 내달부터 최대 9.9% 인하된다.
녹십자의 ‘신바로캡슐’(232원→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