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 폴더블 신뢰성 검사장비 독점 공급 업체 이노테크가 AI비전 솔루션을 적용한 신뢰성 검사장비를 개발해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여기에 생산능력 최대 가동에도 반도체ㆍ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비 수주가 이어지면서 이노테크는 생산캐파 3.5배 확대에 들어갔다. 또 차세대 MLCC 검사장비도 개발해 내년 상반기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12일 이노
IBK투자증권은 10일 SKC 유리기판 사업에 대해 기술 가능성보다 상업화 가능성을 확인할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앱솔릭스의 미국 채용공고를 보면 신제품 양산 전환과 공정 통합, 품질·검사, 공정통계관리, 생산기술 등 고객 인증과 생산에 가까운 직무가 두드러진다는 설명이다.
자금 투입 방향도 양산 준비에 맞춰지고 있다. 최근 증자 자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에스엠벡셀이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차세대 양극 소재인 리튬망간리치(LMR)를 적용한 원통형 이차전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 준양산 생산라인에서 전극 설계부터 셀 제작·성능평가까지 수행하며 LMR뿐 아니라 다양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의 실제 셀 적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엠벡셀은
한미약품이 국내 유수의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품질(QA)’ 분야에 AI를 전면 도입해 품질문서 업무를 전면 자동화한다.
한미약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정식
향후 3년간 5900억원 투입 방침
SKC가 반도체 글라스기판 사업투자사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SKC는 이사회를 열고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C는 현 보유 지분율(70.05%)에 따라 배정된 신주 19만2416주를 취득하게 된다.
이번 증
국내 벤처투자회사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부터 발굴·투자해 온 유망 기업들의 증시 입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AI,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여러 사업군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연이어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SBI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AI 기업 라이드플럭스는 지난달 14일 한국거래소에 코
IBK투자증권은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가 단순한 신규 성장사업 추가가 아니라 전사 이익구조를 바꾸는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봐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화학이 톤당 원가와 스프레드를 파는 사업이라면 반도체 소재는 고객의 공정 안정성과 수율을 파는 사업에 가깝다”며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진출은
4개 언어·1만개 시나리오로 안전성 평가예측 불가 질문에 흔들리지 않는 캐릭터 AI누적 대화 세션 27만9000건⋯실제 전시서 운영
셀렉트스타가 생성형 AI로 구현된 ‘아기상어’의 세계관과 대화 안전성을 검증하며 관람객과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22일 AI 업계에 따르면 셀렉트스타는 6월 18일 서울
SKC의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가 401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다. 확보한 자금은 고객사 평가와 인증, 생산 공정 수율 개선 등에 투입해 글라스기판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SKC는 21일 앱솔릭스가 글라스기판 상업화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앱솔릭스는 조달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접수…핀테크기업·개인·팀 등 15개팀 선정
금융위원회가 핀테크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의 혁신 금융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융위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4주간 '2026년 D-테스트베드'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핀테크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금융·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충남대학교가 AI 등 국가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대학의 우수한 연구 기반에 공공 시험·인증 기관의 사업화 인프라를 결합해 혁신 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KCL과 충남대는 10일 충남대에서 'AI 및 성장엔진 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국내 생산차량용 반도체 사업 본격화
LX세미콘이 자체 개발한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LX61101’ 양산에 들어가 현대차·기아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반도체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습이다.
LX61101은 자동차 바디 전장 시스템의 모터 제어에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로봇 양산 기업 라온로보틱스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 이송 진공 로봇을 개발해 고객사와 시제품 초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반도체 제조사까지 높은 이익으로 고객사로 확보한 라온로보틱스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6일 라온로보틱스 관계자는 “진공 로봇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 운영을 시작한다.
중기부는 22일 경북 포항에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중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그룹,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협력해 조성한 민관협력 지역 첨단제조 창업거점이다.
센터는 첨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연구개발부터 제품 실증과 양산, 투자 유치, 판로 확보까지 벤처기업의 성장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RIST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에 맞춘 서버 랙을 개발하고 양산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5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16% 오른 19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 기반 컴퓨트 트레이 규격에 맞춘 AI 서버 랙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는
금감원, 금융권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 마련 착수버그바운티 확대…가상자산·GA까지 보안 점검 강화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맞춰 보안 투자와 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생성형 AI 도입 경쟁이 본격화면서 내부정보 유출과 AI 오작동, 사이버 공격 등 새로운 리스크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도 사전예방 중심 감독 체계 구축에 속도
조달액 증가로 차입금 상환 규모 확대…부채비율 230%에서 129%로 대폭 하락 전망1분기 흑자 전환 및 美 현지 IR로 시장 신뢰 확인…차세대 글라스기판 상용화 진전 주목
SKC가 1.2조원대 유상증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
LS에코에너지가 400kV급 하이엔드 초고압 케이블 상용화에 나서며 글로벌 전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400kV급 초고압 케이블 국제 인증 및 PQ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약 1년간 제품 성능 검증과 장기 운전 신뢰성 평가를 거쳐 내년 하반기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PQ는 실제 송전망 적용을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