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분석부터 상품 기획·마케팅까지 AI 플랫폼 통합미국 도입 완료…일본·유럽 등 글로벌 확대 추진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예측, 마케팅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푸드 AI 360(Food AI 360)'을 사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푸드 AI 360은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공동 개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당·칼로리·지방 줄인 오뚜기 제품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론칭굿즈 출시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전개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오뚜기가 저감화 제품을 한데 모은 통합 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를 앞세워 헬시플레저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고 있다.
오뚜기는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에 발맞춰 당·칼로리·지방을 저감한 제품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를 구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RTD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으로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있다. 보충제 성격이 강했던 단백질 음료가 식사대용 혹은 일상 속 영양을 채우는 ‘데일리 뉴트리션’으로 진화함에 따라 우유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린 단백질 음료를 선보였다.
글로벌 스포츠 식품 시장을 선도하
온라인 식품 구매 확산에 전통 할인점 입지 축소대형마트 유통시장 비중 14년 새 9%→ 7%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는 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전통 대형마트 성장 모델의 한계를 드러냈다. 넓은 매장과 방대한 상품 구색을 앞세운 ‘규모의 경쟁’이 힘을 잃으면서 식품과 자체 브랜드(PB), 점포 생산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생존 공식이 바뀌고 있다.
23일
하나증권은 유통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새벽배송이 재개되더라도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2012년부터 도입된 월 2회 휴일 의무휴업의 데미지가 훨씬 컸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가 6차 유통산업발전
중국 로컬 브랜드의 경쟁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소비재 기업들도 가격 경쟁보다 기술력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는 13일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소비시장 변화와 국내 소비재 기업의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K-소비재의 두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에 음료 판도 변화…도입 초기 대비 매출 15배 증가여름 성수기 맞아 7월 단백질 음료 40여종 대상 대규모 증정 행사 전개
편의점 음료 시장에서 단백질 음료가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음료 카테고리 매출이 바나나우유 카테고리 매출을 처음으로 넘
농심, 조직 개편 단행⋯해외 온라인 커머스 활성화 목적TF에 신동원 회장 차녀 신수현 책임 합류⋯오너 3세 배치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 달성 목표장남 신상열 부사장, 해외 법인 대표·임원 겸직하며 영향력 확대
농심이 해외 온라인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오너 3세를 배치해 글로벌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
29일부터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시범사업꽃무지·갈색거저리 유충부터 중금속·잔류농약 관리식용곤충 판매액 2020년 240억원→2024년 271억원
미래 단백질로 불리는 식용곤충이 산업화의 첫 문턱인 ‘안전성 검증’ 앞에 섰다. 곤충 판매액은 늘고 세계 시장 전망도 밝지만, 소비자가 실제 먹거리로 받아들이기까지는 사육 환경과 먹이원, 잔류물질 관리에 대한
음식에 스토리 더해 경쟁력 높이고문화·관광 연계해 범정부차원 추진일관된 글로벌 식문화 정책 펼쳐야
K푸드 세계화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K푸드는 단순한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의 범주를 넘어섰다. K팝,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고, 이는 농식품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한
한인마트 대신 월마트·샘스클럽 등 주류 유통망 공략태국·중국서도 통하는 숫자 ‘브랜드 ‘33’로 현지화 승부
K-푸드 수출이 라면과 냉동김밥을 넘어 떡볶이, 비빔밥, 잡채밥 등 즉석조리식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부 중소 식품기업도 한인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채널을 겨냥한다. 강원도 홍천에 생산기지를 둔 산돌식품은 제
“식감·맛 저해하는 보존제 등 없는 신선한 면”냉동면에 대한 소비자 인식 바꾸는 것 목표로B2B에선 이미 냉동면이 대세⋯B2C로 확장
국내 B2B(기업 간 거래) 면 시장을 주도해온 면사랑이 냉동면을 앞세워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시장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냉동면이 보관용이고 품질이 떨어진다는 기존의 인식을 깬다는 포부다.
면사랑은 18일 서울
CJ제일제당, 내년 상반기 상업화 시설 완공대상·풀무원도 국책 사업 기반 대규모 실증 착수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도 안정적 공급망 기대↑
지난해 사상 처음 수출액 11억달러(약 1조6662억원)를 돌파한 김이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으로 등극했다. 일명 ‘검은 반도체’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졌지만, 해수온 상승 등에 따른 해상양식의 한계 극복
연면적 약 8000평·지상 2층 규모...2030년 매출 3000억 목표수산 단백질부터 육가공·간편식까지⋯단백질 식품 생산 플랫폼 육성2050년 단백질 수요, 2010년 대비 70%↑...미·일·중·유럽 등 공략 박차
동원F&B가 1400억원을 투자한 신규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며 단백질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육류 중심 사업 구조를 수산 단백질과 가
저출생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 한 명에게 자원이 집중되는 '텐포켓(Ten Pockets)' 현상이 확산되면서 국내 키즈 식품 시장이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삼정KPMG는 10일 발간한 '골드키즈 시대의 키즈 식품 비즈니스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부모들의 건강·안전 민감도가 높아지고 관련 규제도 강화되면서, 키즈 식품이 단순 유아식을 넘
흰우유 소비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음용유용 중심 구조는 유지이달 2027~2028년 원유 용도별 물량 협상…가격 아닌 물량 재배분
흰우유 소비가 빠르게 줄고 있지만 소비자가 체감하는 우윳값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수요가 줄어도 원유 가격과 물량 구조가 곧바로 조정되지 않는 데다, 흰우유로 팔리지 못한 원유를 분유 등으로 돌리는 비용 부담까지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프리미엄 말차 사업의 일반소비자대상(B2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카페 프랜차이즈 공급을 기반으로 북미 소비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말차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누보는 프리미엄 말차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B2C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미 2026년 4분기부터
중국의 고령화가 더 이상 인구 문제에 그치지 않고 거대한 산업 기회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발간한 ‘실버경제, 고령화 시대 중국 시장의 신기회’ 보고서는 중국 실버경제가 이미 소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했으며, 한국 기업에도 헬스케어와 에이지테크, 요양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적지 않은 사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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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제조업 10곳 중 6곳 ‘인력난’…한경협 ‘은퇴자 활용’ 제안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제조업의 60.8%가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주로 기술·생산직에서 부족 현상이 두드러진다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