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지정서 수여…김치·식혜·식초 등 품목 다변화지역 기반 명인 적극 발굴…1994년 제도 도입 후 누적 106명
우리 전통 식품의 맥을 잇는 새로운 ‘대한민국식품명인’ 7명이 지정됐다. 김치·정과·술·식초 등 품목별로 세대 전승 기반을 갖춘 기능 보유자들이 공식 명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전통 제조 방법의 보호와 산업화 기반이 강화될 전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전통 요리법인 '가리구이'의 오명숙 씨와 전통 방식으로 홍삼을 재배하는 송인생 씨가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2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2명을 새로 지정하고, 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해
대를 이어 우리나라 천연 감미료인 조청을 생산하고 산업화한 농업회사법인 두레촌의 강봉석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두레촌은 130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 조청과 엿, 강정 등을 제조·가공하면서 전통체험관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강 대표는 2009년 대한민국 식품 명인으로 지정받고 2
순창고추장과 조이당 조청, 보리식초가 대한민국식품 명인에 신규로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제조기법을 복원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5일 대한민국식품명인 3명을 신규로 지정했다. 올해는 장류와 식초류, 엿류에서 각각 명인이 나왔다.
식품명인제도는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 제조·가공·조리 등 분야를 정하여
공영홈쇼핑은 12일 하루 5시간 동안 식품명인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명인식품전’을 진행한다. 식품명인이 방송에 출연,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식품명인제도란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제조ㆍ가공ㆍ조리 등 분야를 정해 식품명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전통식품 제조방법 등을 원형대로 보전하고 있으며 이를
농림수산식품부가 전통식품 분야 제조기능 보유자 6명을 식품명인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명인들의 품목은 ‘감홍로주’, ‘홍삼’, ‘대맥장’, ‘찹쌀유과’, ‘초의차·초의병차’,‘죽력고’등이다.
지정된 명인들은 전통식품 제조·가공분야 기능보유자로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했거나 전통방식을 대를 이어 계승 발전시켜온 점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