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ㆍ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ㆍ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해 설치 가능한 분산식
현대카드가 제주만의 고유한 정서를 담은 버스정류장을 디자인해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인 버스의 정류장 쉘터(승차대), 벤치, 표지판을 모두 새로 디자인ㆍ제작했다. 제주 고유의 대문 형태인 ‘정주석’과 ‘정낭’을 모티브로 주변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으로 제주는 대문 자리에 3개
자연과환경은 ‘사질토 지반의 저수호안 침식 및 사면유실 방지를 위한 식생매트’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 식생매트는 식물이 식재될 수 있도록 하천이나 제방의 사면에 설치가 가능하며 빗물이나 하천 등의 유수에 의해 식물종자가 유실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수분이나 영양분을 장시간 동안 함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사질토 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나무 한 그루의 경제적 효과는 얼마나 될까. 나무 한 그루가 50년간 자라면 3400만원에 해당하는 산소를 생산하고, 3900만원에 해당하는 물을 재생산하며, 6700만원에 해당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해준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큰 느티나무 1그루가 하루에 8시간 광합성 작용을 할 경우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1.
자연과환경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Eco-STAR Project 연구과제인 ‘하천 생물상을 위한 분산형 생태복원용수 확보 기술 개발’을 통해 개발된 옥상녹화블록(Green Roof Block)이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옥상녹화블록은 친수성 섬유, 고로슬래그미분말, 황토가 혼합된 다공성 식생 블록으로 옥상녹화에 적용해 도심지 건물 옥상에 설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이 제주도 서귀포 인근의‘가파도’를 예술의 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사장은 일본의‘나오시마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제주자치도와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제주도청에서‘가파도 프로젝트’최종보고회를 열었다. 현대카드는 가파도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기획과 자문을 맡았다.
가파도 프로젝트는
현대카드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가파도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가파도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이날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가파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모슬포 남쪽 바다에 위치한 면적 0.9㎢, 인구수 240명(2012년 기준)의 작은 섬으로 매년 열리는 청보리
올해 초겨울 날씨가 심상찮다. 지난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었고 서울에 진눈깨비도 내렸다. 며칠 전에는 도심에서 작은 태풍에 버금가는 강한 바람이 불기도 했다.
아직 본격적으로 겨울에 들어가기도 전에 궂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여름에 이어 가을까지 한해에 2~3개 정도는 우리나라를 지나가던 태풍도 다행스럽게 대부분 비껴갔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주변국들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
초식동물 공중화장실 발견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BBC 뉴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각)은 공룡이 막 등장하던 2억4천만년 전 경 오늘날의 코뿔소 비슷한 거대 초식동물들이 남긴 수천개의 분변화석(분석·糞石)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 화장실' 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아르헨티나 국
자연과환경이 ‘2013 대한민국 물 산업전’에 참가해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과 식생여과저류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 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공식 협찬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물전문 전시회로써 물 분야 국내외 전문학
◇레드캡투어, 계족산 황톳길 무더위 극복 여행 = 레드캡투어는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피서지로 계족산 황톳길 여행을 추천했다. 계족산 황톳길은 맨발로 5㎞ 정도 황토로 된 길을 거닐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아이들의 야외 자연학습으로 인기다.
계족산 트레킹과 유성 5일장, 유성의 명물 온천 족욕 체험장을 둘러본다. 계족산은 산줄기가 닭의
수면이나 식생활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여름철이 돌아왔다.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부터 기초 체력이 떨어지는 노인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까지 어떻게 하면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
직장인 김주미(34ㆍ여)씨는 여름철이 되자 건강에 적신호가 울렸다. 날씨가 더운 탓에 기초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이전부터 앓던 잇몸병
국립과천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과학관은 청소년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생태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야외 생태공원(1만6500㎡)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여름방학부터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생태공원은 토종 담수어류와 연꽃 등 다양한 수생동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연못 주위로 바람의
정부가 기후변화에 취약한 식물의 피난처인 ‘풍혈(風穴)지역’ 주요 식물 훼손을 막고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이르면 내년 초까지 전국 25개소 풍혈지역에 대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풍혈(風穴)지역은 바위틈에서 여름에 찬공기가 나오고 겨울에 따뜻
전북대학교 환경생명자원대학 김창환(55) 교수가 환경보전의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북대는 지난 11일 ‘제18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복원·교육 등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학에 재직하면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전국자연환경조사를 비롯해 전국내륙습지조사,
자연과환경은 환경기술개발사업의 Eco-STAR Project 연구과제인 ‘하천 생물상을 위한 분산형 생태복원용수 확보 기술 개발’이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이날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환경기술개발사업 우수성과 시상식 및 발표회’에서 수상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물 순환 회복에 기여해 지속 가능한 개발에
앞으로 도로 등 도시 주요 시설을 이용한 빗물관리가 추진된다. 또 도시내 유휴부지인 유수지에 공공임대주택, 평생학습관 등의 설치가 허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 오는 4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도로, 보도, 주차장, 학교, 광장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의 경사면에 2020년까지 생태숲 100곳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매립지 경사면에 2020년까지 64만7000㎡면적에 15만주 식재를 목표로 직접 생태숲을 조성할 기업 등 단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분양받은 생태숲의 이름을 직접 짓고 명패를 세울 수 있도록 해 애정을 갖고 관리할 수
환경기술은 정보기술(IT)·생물기술(BT)과 함께 21세기 유망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1990년대부터 환경기술 개발과 관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글로벌 트렌드를 타고 국내 환경생태 복원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관심을 받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자연과환경은 친환경블록(호안블록, 투수블
현대모비스는 지난 12일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에서 생거진천 현대모비스 숲 조성 추진 기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인근 덕산 한천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숲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수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생거진천 현대모비스 숲 조성 사업의 자문을 맡은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 최진우 박사가 생거진천 현대모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