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대한민국 물 산업전’서 환경·방재기술 전시

입력 2013-10-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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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이 ‘2013 대한민국 물 산업전’에 참가해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과 식생여과저류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 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공식 협찬하는 대한민국 물 산업전은 국내 유일의 물전문 전시회로써 물 분야 국내외 전문학회 동시개최로 물 전문가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자연과환경의 섬유혼합 다공성 소일 블록은 식물생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블록과 지반의 일체화로 하천호안에 자연스러운 경관을 조성할 수 있으며, 기존 토양 생물류의 서식처가 유지돼 생태적 안정성도 확보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의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매년 발생되는 하천 제방사면 붕괴를 예방할 수 있는 우수한 방재신기술 제품으로써, 국내 지자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 호안 블록 업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식생여과저류조 조성 기술은 침투율을 높이고, 초기 빗물 오염물질이 제거된 양질의 용수를 확보 할 수 있는 공법으로써 제방에 분산형으로 적용이 가능하며 저장된 용수를 하천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용수확보 기술이다.

자연과환경은 관계자는 “환경생태복원사업뿐 아니라 배관용 스테인레스파이프 제조업과 수질환경전문공사업,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상하수도공사업, 기계설비공사업, 조경시설물공사업, 조경식재공사업 등의 면허를 가지고 있어 종합적인 물관련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며 실제로 관련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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