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자동차 시장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 제네바 모터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씨티카(도심에서 운행하는 소형차)와 해치백 신차를 타고 스위스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는 하반기 유럽시장 공략 차종인 ‘i30 왜건’을 최초 공개한다.
28일 관련 업계 따르면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20
프랑스의 푸조시트로엥그룹(PSA)과 스웨덴 볼보 모회사로 잘 알려진 중국의 저장지리홀딩그룹이 말레이시아 자동차업체 프로톤 지분 인수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따르면 PSA와 지리 모두 지분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협상은 아직 예비단계에 있으며 입찰 조건 검토를 거쳐 이후 프로톤이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디젤 다목적차량(MPV)인 ‘뉴 그랜드 C4 피카소’와 크로스오버 모델 ‘뉴 C4 피카소’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새로워진 전면부 디자인이다. 상단 그릴 면적을 확장하고 양측 안개등 주변을 ‘C’자형 크롬으로 마무리했다. 블루HDi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인기 소형 SUV 모델 ‘뉴 푸조 2008 SUV' 전국 시승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14일 공식 출시한 '뉴 푸조 2008 SUV'는 더욱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항을 적용했다. 상품성은 강화했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국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유럽 자회사인 독일 자동차업체 오펠을 매각하고 유럽에서 철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유럽 각국에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프랑스와 독일, 영국 정치인과 노동계 인사들이 GM의 오펠 매각으로 인해 각국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최대 노동조합 유나
푸조와 시트로엥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자동차업체 PSA그룹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유럽 자회사 인수를 추진한다고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PSA그룹은 “GM과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들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GM의 유럽 자회사인 독일 자동차업체 오펠 인수도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통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로맨틱한 커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히든 발리 with 시트로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d
이번 ‘히든 발리 with 시트로엥’은 시트로엥과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가 함께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가한 커플은 ‘시트로엥 C4 칵투스’와 함께 겨울 제주여행과 편안하고 낭만적인 스파를 즐길 수
지난달 수입차의 신규등록대수가 1만6674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1만6234대)보다 2.7% 늘어난 1만6674대라고 6일 밝혔다. 전달보다는 17.1%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는 6848대를 판매, 수입차 업체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당초 7100여 대를 판매해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겨울 스포츠용품 브랜드 ‘케슬러’,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퓨잡’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피 뉴 윈터, 해피 뉴 프렌즈’ 페이스북 이벤트는 스키 대표 브랜드 케슬러와 퓨잡이 함께 진행하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로, 겨울 스포츠인 ‘스키’ 대회 영상을 보고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올렸다.
19일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총 94만712대(현대차 50만5396대·기아차 43만5316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전년보다 7.5%, 기아차는 13.1% 각각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점유율도 전년보다 0.
푸조·시트로엥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3008’과 시트로엥 ‘C4 칵투스’ 스페셜 에디션을 올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3008을 올해 3월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유럽에서 출시한 3008은 4분기 해당 세그먼트 부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각종 전문지들로부터 디자인과 실용성 부문에서 최적의 조합을 이뤘다
미국 대표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모터스가 내년 1월 1일부터 영국에서 자동차 판매가격을 5% 인상하기로 했다고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번 가격 인상 방침에 따라 당장 내달 1일부터 최고급 사양 풀옵션 버전의 ‘모델S’ 가격은 15만3250파운드(약 2억2652만 원)에서 16만912파운드(약 2억3781만 원)로 오르
유럽 메이저 자동차업체인 폴크스바겐과 다임러 BMW 포드 등 4개사가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공동으로 설치한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들 4개사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내년 유럽에 400개 충전소를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유럽의 탄소가스 관련 규칙이 발효되는 2020년 전까지 충전소 수를 수천 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텐진. 80여개의 글로벌 기업 진출해있는 텐진 경제기술개발구(TEDA)에는 현대차그룹이 1994년 선제적 투자를 통해 전장 부품의 생산 글로벌 전진기지로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전장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현대모비스 텐진공장은 지난 2005년 현재의 경제기술개발구 내 6만 4000m²(약 1만 9000평
프랑스 자동차업체 시트로엥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도심형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랑)인 ‘C4 칵투스’를 공식 출시했다.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감성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델들을 만들어온 시트로엥 답게 C4 칵투스는 유니크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볼륨감 넘치고 물이
지난달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폭스바겐 사태 여파로 수입차시장이 크게 위축됐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이 작년 동월(20만707대) 대비 24% 줄어든 1만5730대로 집계됐다. 전월보다는 32.9% 급감했다.
무엇보다 환경부 인증 취소로 퇴출 위기에 직면한 아우디폭스바겐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6년 부산국제모터쇼’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그러나 격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쌍용차를 비롯해 혼다, 푸조, 볼보, 크라이슬러 등 일부 수입차들은 만날 수 없다. 대신 이번 행사가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현대ㆍ기아차와 한국GM·르노삼성차가 주목받는 국산 브랜드의 향연(饗宴)이 될 전망이다.
쌍용차는 지
노사가 상호 양보에 기반한 협력적 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기업 구조조정이 성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기업구조조정과 관련해 미국, 유럽 등 해외 자동차기업의 노사협력 사례를 분석했다고 1일 밝혔다.
전경련은 미국 제너럴 모터스, 독일 폭스바겐, 스페인 르노 등 세 가지 성공 사례와 프랑스 푸조 시트로엥, 호주 도요타 등 두 가지
연비 성능 테스트 자료 조작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일본 미쓰비시자동차가 제휴사인 닛산자동차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 당장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앞으로 더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닛산이 약 2000억 엔(약 2조1422억원)에 미쓰비시차 지분 34%를 취득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고 보도했다. 연비 조작 파문으로
로터리 엔진은 2012년까지 마쓰다 RX-8에 올라갔다. 그보다 전인 2010년 아우디 A1 e-트론 컨셉트카 공개 당시 배터리 충전 담당이 로터리 엔진이었다. 로터리 엔진의 장점은 사이즈가 매우 작고, 가벼우며, 배기량 대비 출력이 좋다는 것. 레시프로 엔진의 피스톤 역할을 둥근 삼각형 모양의 로터가 대신하며 왕복운동이 아닌 직접 회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