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영업이익 11억 기록…전년 대비 수익성·성장성 동시 회복별도 원가율 6.9%p 개선…부채비율 하락 등 본업 경쟁력 입증무상감자ㆍ결손금 보전 추진…“재무 정상화로 시장 신뢰 회복 총력”
다이나믹디자인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다이나믹디자인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
고려아연을 비판해 온 소액주주 단체를 둘러싼 실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단체명과 운영 구조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 최근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언론·기관 응대 지침으로 보이는 메시지가 공유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조직적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14일 재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려아연 소액주주를 표방하는 단체가 금융당국과 수사
“국가채무 우려 속 재정건전성 비판 위험한 발상”“국민배당금 기업 성과 배급재원처럼 취급한 것”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포퓰리즘적 긴축재정’ 발언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을 싸잡아 비판하며 “괴벨스식 선전·선동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
시장점유율 1% 미만…업계 순위는 되레 하락경쟁사 액티브 상품 약진 속 차별화 과제“킬러 상품 부재”…지수 추종 한계 지적도
하나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확대를 핵심 성장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시장 내 존재감은 좀처럼 커지지 못했다. 김태우 대표가 ‘자산운용 명가 재건’을 내걸고 연임까지 성공했지만, ETF 시장에서는 3년째 뚜렷한 반등
금융위, 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승인상폐 위한 시총 기준 반기마다 상향 코스피 300억·코스닥200억 미만 퇴출
다음 달부터 시가총액이 지나치게 낮은 좀비기업이나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 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해 한국거래소 상장
조달액 증가로 차입금 상환 규모 확대…부채비율 230%에서 129%로 대폭 하락 전망1분기 흑자 전환 및 美 현지 IR로 시장 신뢰 확인…차세대 글라스기판 상용화 진전 주목
SKC가 1.2조원대 유상증자를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주당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
코스닥 시장이 상장기업 수와 시가총액 등 외형적 성장에도 모험자본 생태계 역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와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기반 강화를 위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주식병합으로 액면가 높인 큐캐피탈당기순이익 40% 주주환원 계획도 공시앞서 자사주 소각 계획 발표한 스틱인베
최근 국내 상장 사모펀드 운용사(PE)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큐캐피탈은 '동전주' 꼬리표를 떼기 위해 자본 구조 개선에 나섰고,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자사주 소각 및 보상 체계 개편을 구체화했다.
11일 금융감독
한국의 국가부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최근 IMF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를 계기로 '2031년 한국 국가부채 비율이 63%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되면서 재정건전성 우려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논란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한국의 국가부채 증가 속도를 얼마나 심각하게 봐야
동국씨엠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우수건축자재로 선정됐다.
동국씨엠은 ‘럭스틸’과 ‘럭스틸 라인패널’이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에서 우수건축자재로 인정받아 대한건축사협회장으로부터 ‘건축자재추천서’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럭스틸은 △친환경·고내식·불연 성능 △색상과 패턴 등 다양한
미래에셋증권 미국법인은 미국 내 최대 증권예탁결제기관인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가 주도하는 '토큰화 워킹그룹'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DTCC는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함께 토큰화(Tokenization) 기반 증권시장 인프라 구축 및 표준화 논의를 주도 중이다.
이번 워킹그룹에는 JP모건체이스,
귀금속 산업은 오랜 시간 ‘전통 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다. 장인의 감각과 경험,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거래 방식이 산업의 근간을 이뤘다. 그러나 현재 금 산업은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최근 가장 빠르게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영역은 주얼리 디자인과 설계 분야다. 전통적으로 주얼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달 상장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최초로 기업회생에 들어갔다. 사태를 두고 시장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정말 그랬다. 갑자기 벌어진 사고가 아니었다. 경고음은 이미 여러 차례 울렸다.
올해 1월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그러나 불과 열흘 남짓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 회사는 벨기에
국세청, 주가조작 11곳·터널링 15곳·불법 리딩방 5곳 정조준상장사 자금 유용·차명거래·허위 비용 계상까지 전방위 검증
신사업 진출과 상장 임박을 미끼로 주가를 띄운 뒤 오른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떠넘긴 불공정 탈세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일부 상장사는 거래정지와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고, 회사 자산과 이익은 사주일가와 주가조작 세력에게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자사주 소각을 통해 기업 밸류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29일 라온시큐어는 총 12억4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9만9346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발행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정부의 다중인증(MFA) 의무화와 모바일 신분증 법제화, 양자내성암호 전환 정책 등으로 보안
“시장 상황 지속 점검⋯투자자 보호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리츠(REITs) 시장 전반의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개별 리츠의 부실 사례로 보고 시장 전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둘러싼 안전성·규제 논란이 확산되자 엘앤씨바이오가 해명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돼 별도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기증자 선별과 감염성 검사, 멸균 공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2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
금융투자협회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자본시장포럼'은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10년 청사진 제시를 위한 장기 성장전략 수립 및 단계별 이행로드맵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자본시장 각 분야에서 풍부한 연륜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올초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한국 자본시장의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젠 시슨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지배구조와 투자자 스튜어드십 동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ICGN은 기업지배구조와 스튜어드십 발전을 위해 1995년 런던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 약 100조달러 규모의 자금을
기업공개(IPO) 시장의 단기 차익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코너스톤투자자’ 제도가 도입된다. 공모주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가 급락하는 이른바 ‘공모주 잔혹사’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려
“청년 투자교육·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시급”
건강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국민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디지털 금융 확산과 금융사기 고도화, 자산시장의 변화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첫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월배당 영구우선주로 비트코인 조달 축 확대100달러 안팎 주가 겨냥한 배당 조정 구조 부각스트레티지, 비트코인 보유 기업 넘어 자본시장 플랫폼 실험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레티지가 월배당 우선주 (Short Duration High Yield Credit)를 앞세워 비트코인 조달 구조를 한층 넓히고 있다. STRC는 스트레티지의 영구우선주로, 현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자산 거래소 ICEx(Indonesia Crypto Exchange)와 손잡고 현지 디지털자산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두나무는 지난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ICEx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미·한 가상자산 거래소 IPO, 시장 냉각 속 동반 속도조절빗썸은 제재 대응, 두나무는 지배구조 변수 부각상장보다 신뢰 회복과 구조 정비가 먼저
미국과 한국 모두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증시 입성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 약세와 자본환경 위축 탓에 원하는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지면서, 상장 추진보다 규제 대응과 지배구조 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