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80개 지역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번호 기반 ‘안심번호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안심번호 서비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화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을 때 개인 휴대전화 번호 대신 ‘050’으로 시작하는 가상번호를 표시하는 서비스다.
소진공은 현장 방문과 상담 업무가 많은 직원의 개인정보 노출
가장 바쁜 월요일에도 개점휴업…용달차도 자취 감춰가게 새로 낼 사람이 없다…매입·판매 순환 멈춘 중고시장
반도체·AI 산업에는 역대급 자금이 몰리며 훈풍이 불지만 골목상권의 자금 순환은 완전히 멎었다. 폐업한 식당에서 집기가 쏟아져도 이를 사들여 새로 장사하려는 사람이 사라지면서, 폐업과 창업을 잇던 자영업 생태계마저 무너졌다. 27일 찾은 서울 중구 황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을 방문해 폭염·화재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16일 영천시장 내 옥상 가건물 화재 발생으로 인한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름철 폭염 속에서 전력 과부하에 따른 화재 및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화재 취약시설과 소방
온누리상생스토어·소담스퀘어 등 지역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주도홈·리빙 소상공인 200개사 육성…동반성장펀드 조성 통해 금융 지원까지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유통 유관기관으로부터 또 한 번 상생 표창을 품에 안았다.
롯데온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공동 주
시장 상인의 주차장부터 시민의 체육시설까지, 생활 현장의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부터 닷새간 시민생활과 직결된 안건 21건을 놓고 집중 심사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박병민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정조대왕이 상업도시를 꿈꾸며 열었던 시장이 230여년 만에 '백년시장'의 이름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1일 팔달문 앞에서 수원 남문시장의 새로운 백년을 선포하며 "백년, 천년 이어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1일 팔달구 지동교 일원에서 '백년시장 비전선포식'을 열고 '수원남
소상공인 보호 위해 만들었지만...이커머스 급속성장에 사업성 추락온라인 지출 늘면, 오프라인 매출↓...국회 법 개정에 소상공인 반발 '난제'
‘파산 초읽기’에 들어간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대형마트 관련 규제 개선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쿠팡, 컬리, 네이버스토어 등 이커머스 채널의 영향력을 매년 커지는 반면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사업성은
상인들 “길 찾기 편해지고 시장도 훨씬 환해져”아케이드 이어 골목…글로벌 전통시장 경쟁력↑
600년 역사를 품은 남대문 시장이 보다 찾기 쉬우며, 더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특별시 중구는 올해 3월 착공한 ‘남대문 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특색 조형물과 경관 조명 설치 △종합
전국 주요 전통시장서 현장 홍보 진행시장 상인·소비자 “지역 상권에도 도움”구매액 최대 30%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알리기 위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시장에 행사 기간과 혜택을 안내하는 현수
SNS 피드 봇물...전통시장, 숨은 재미 찾기 반전‘사람 몰리는 곳으로 간다’ 대기업들도 상생 행보
1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동묘 완구거리. 평일 아침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좁은 골목 사이는 이미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과거 어린이날이나 명절 직전에만 반짝 활기를 띠던 이곳에 최근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완구거리를 가득 채운 이
전재수, 해운대·기장서 강서·사상까지…외연 확장·낙동강벨트 결집박형준, 새벽 장터부터 광안리까지…보수층·중도층·청년층 동시 공략MB 부산행 앞두고 보수 결집 변수…부산시장 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시장 선거전이 막판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부산 전역을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평일 오전답게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물건을 정리하는 상인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시장 골목을 찾았다.
김 후보는 약 15분간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거나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잃어버린 북구 20년 되찾을 것... 정의롭고 유능한 보수 재건”“내일부터 사전투표, 표 몰아달라”... ‘사표론’ 내세워 보수층 결집 총력구포시장 상인 등 주민 연호 속 ‘국가대표 유권자’ 책임감 강조
“지금 박민식 후보를 찍는 표는 그냥 사표가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찍는 표가 됩니다. 저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십시오.”
6·3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경남 양산시장 선거전이 초접전 양상 속 막판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는 ‘절박함’을 앞세운 읍소 전략으로 중도층과 부동층 공략에 나섰고,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지원 효과를 발판 삼아 보수층 결집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조문관 후보는 28일 오전 덕계사거리에서
“나라 지키는 일보다 중요한 일 없어”…박민식 향해 “봉사 기회 달라”박형준 “공소취소 특검 막아야…정직하지 못한 후보 시장 돼선 안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와 울산을 거쳐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했다. 회색 재킷과 청바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이틀째 현장 일정을 이어가며 동남권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바다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남부 해양수도권' 구상을 재차 강조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민생 행보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인근 남항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수원 지동교에서 '수원 원팀 지방선거 합동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출정식에는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등 수원지역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해 배우 이기영씨,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출정식은 사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단속에 나섰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부산 북구)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
서울시는 지난 4월 노인 보행사고 방지 등을 위해 전통시장 네 곳 주변 도로를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취재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제자리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첫 대상지로 선정한 전통시장은 사고가 가장 빈번했던 성북구 장위시장,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도봉구 도깨비 시장, 동작구 성대시장 등 총 네 곳이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