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부진 업체 퇴출 판단 기준 정비…평가 결과 이의신청도 허용수수료 조정 권고 기준 마련…경매 외 거래 맡을 전담인력 의무화
정부 평가에서 뒤처진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에 대한 퇴출 압박이 커진다. 평가 하위 10% 이하를 ‘부진평가’로 규정해 퇴출 여부를 판단하는 지정취소 기준을 명확히 했다. 이익률이 일정 수준 이상 높아진 업체에는 위탁수수료
수산물도 1일부터 온라인도매가 가능해지면서 가격이 더 싸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1일부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kafb2b.or.kr)에서 수산물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해 5월 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따라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으로 확대·개편해 수산물의 온라인
산물 도매거래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하는 전국 단위 온라인 도매시장이 올해 11월 출범한다.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물류비는 낮추고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도 이력 관리를 위해 업체가 판매할 때 신고를 해야 하고,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 유통을 막기 위해 검사 대상 품목을 확대한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농산물 도매거래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하는 전국 단위 온라인 도매시장이 11월 30일 출범한다.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여 물류비는 낮추고 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매거래 플랫폼 구축을 위해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개설작업반'(TF)을 구성하고 2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구조 선
농산물 도매거래를 위한 전국 단위 온라인 거래소가 올해 구축된다. 도매시장에서 발생하는 민원 조정을 위한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고, 지자체에는 분쟁 해결을 위한 위원회 설치도 의무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의 권익증진과 농산물 도매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농산물 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농산물 도매 유통은 공영도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의 관리주체 31개소와 유통주체 1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해 운영실적 평가결과에 따르면 개설자 부문에서 31개 평가 대상 중 대전오정도매시장 관리사무소가 전국 최초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해 도매시장 발전기반을 마련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관
지난 9일 우리나라의 대표적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서 ‘농수산물 공영 도매시장에서의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마침 가락시장은 개장 30주년을 맞아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현대화 사업이 한창이었다.
현재 가락시장은 대형 유통업체,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의 등장과 투기성 자본의 유입 등으로 거래량이 정체되는 등 쇠퇴의 길을 걷고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올 연말 현대식 농수산물 쇼핑몰인 가락몰이 개장한다. 기존 경매제도 외에 수의매매 형식의 시장도매인제 도입도 추진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락시장 유통 혁신과 현대화 방안을 발표했다.
1985년 6월19일 국내 첫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문을 연 가락시장은 하루 8200여t, 연간 250여만t의 농수
마늘·건고추·고구마 등 서울 가락시장 비상장품목 출하농가의 안정적인 대금정산을 위한 출하대금 정산조직이 내달 설립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거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비상장품목 대금정산조직을 11월에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금정산조직 설립은 지난 2009년 강서도매시장의 시장도매인이 일으킨 12억원 미정산 사태를 계기로 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강서농수산물시장에 1.22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약 1425MWh 전력을 생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현재 태양광 모듈을 설치 중이며 설치가 끝나는 8월부터 발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공사로서는 유휴 지붕시설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임대해 연간 3000만원의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수익은 전액 강서시장 LED 램
정부가 농산물유통구조개선을 위해 매년 1조원가량 지원하고 있지만 유통비용 절감과 농산물 수급 안정에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5월까지 ‘청과물 중심의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사업군’에 대한 심층평가를 한 결과 “불필요한 유통마진 축소, 농산물 가격안정 등 유통구조 효율성 제고에 미친 영향이 미흡했다”고 11일 평가했다
주류에 대한 병마개제조자 지정제가 국세청장이 1년 이상 병마개제조업을 전업하는 모든 납세병마개 제조시설을 갖춘 업체 중에서 납세병마개제조자를 지정함에 따라 일반 병마개사업자 등의 납세병마개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있어 이를 등록제로 전환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도매시장법인 지정제'가 지자체장이 지정한 도매시장법인과 시장도매인만이 농수산
업종별 진입규제 완화를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11개 개별 산업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하는 '공개토론회'가 업계와 관련 부처의 반발로 파행으로 얼룩지고 있다. 역시 문제는 기득권과 밥그릇 때문이었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KDI 대회의실에서 이기형 보험연구원이 발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던 산재보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구조를 왜곡하는 업종별 진입규제의 정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연구기관들이 진입규제 정비를 위한 구체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7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개토론회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KDI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토론회에는 관계
신용카드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던 재래시장에서도 이젠 신용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비씨카드는 18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전국상인연합회와 재래시장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고 신용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과 전국상인연합회 최극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래시장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