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4억·공공시설 복구비 120억전국 11개 시·도 46개 시·군·구 피해…피해액 100억 확정
정부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총 154억원을 투입한다.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세대당 3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 대신 평일 요금이 적용된다. 폭력 피해자와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긴급 상담·지원 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등을 운영해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
8월 말 집중호우 피해 중앙합동조사 거쳐 확정복구 국비 추가 지원…국세·지방세 납부유예도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8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영광군 백수읍에 대해 중앙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선수단 임시숙소 침수로 400여 명 긴급 대피…도심 침수·경기장 누수 잇따라히로사와 나고야 시장 “시설 큰 타격 없어”…한국 선수단 1052명 출격 준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목전에 두고 개최지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선수단 숙소가 침수되는 등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현지 지방자치단체는 대회 정상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 수백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나고야 일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도로와 주택 수십 곳이 침수되고 보행자와 차량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도 한때 중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레바논 현지 언론과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나바티에 알포카와 아랍 살림 지역에서 여성 2명을 포함해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나바티에 시내 등에서는 어린이 3명과 여성을 포함해 최소 20명이 다쳤다.
민간·공공시설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경남 거제를 덮친 극한호우 여파가 스포츠ㆍ지역 축제 일정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거제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막을 불과 엿새 앞두고 취소된다.
21일 거제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ㆍ구조라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 절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미사일 해상 교통 노린 것으로 추정이란 “공격 관여 안 해” 전면 부인두 달간 이어진 긴장 완화 흐름 위기호르무즈 선박 공격 놓고 갈등 고조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이 자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양국 간 무역과 금융 거래를 전면 중단했다. 한동안 회복 조짐을 보였던 양국 관계가 다시 급속히 얼어붙으면서 중동의 확전 우려도 커졌다.
18일(현지
출근 제한 하루 만에 해제핵심 생산시설 피해 경미긴급 배수·설비 복구 속도
기록적인 폭우로 직원 출근을 제한했던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하루 만에 정상 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생산설비와 야드 등이 침수 피해를 봤지만, 건조 중인 선박 등 핵심 생산 현장에는 큰 피해가 없어 선박 인도 일정에도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김민석, 당선 직후 거제 방문…"현장은 충격"장동혁·정점식, 국회 일정 취소하고 18일 거제행정점식 "부산·경남 특별재난지역 지정" 촉구
여야 지도부가 하루 간격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았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직후인 17일 거제를 방문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18일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의 미군기지가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취약해 패트리엇 등 방공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세스 존스 국방·안보부문 대표는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미국은 해외 기지와 중요 인프라, 인력을 보호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란,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에 전면 보복 예고美·사우디,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거점 공습中의 대이란 미사일 지원 가능성에도 강력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기습 미사일 공격에 대대적인 보복을 예고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미군은 사우디아라비아군과 함께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의 거점을 공습했
전날 규모 7.1 강진…쇼핑몰·공장 붕괴, 밤샘 수색3명 사망·19명 연락 두절…정전·단수에 신칸센 중단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무너진 대형 쇼핑몰과 공장에서는 밤샘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교도통신과 구마모토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2016년 이후 현지 첫 진도 7 관측쓰나미 주의보 발령…규슈 신칸센 중단TSMC 공장 점검 중행안부 “국내 신고 623건”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에서 최고 등급인 진도 7이 관측된 가운데 부산·경남 등 국내 남부지방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돼 6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온산제련소, 자체소방대 편성해 화재 대응력 향상소방당국과 합동훈련 등 협력 강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 생산시설 화재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고려아연은 최근 온산제련소에 1t(톤) 전기트럭 기반의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주택·도로 침수 148건·수목 전도 등 392건…인명피해 없어
17∼18일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1일 충남 천안 소재의 ‘우리노인요양원(요양시설 입소자 대피시설)’과 ‘대명노인전문요양원(호우 피해시설)’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설 대피자·종사자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했다.
우리노인요양원에는 집중 호우 피해시설인 대명노인전문요양원에서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