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포항·광양·서울 초등학교 8곳 새 단장…내년 중학교까지 지원 확대
포스코가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시설을 일률적으로 바꾸기보다 실제 교실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시장 아저씨! 고맙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한 학생에게 들었다고 전한 인사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그 뒤에는 1년 가까이 이어진 시간이 있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려 학교로 들어가는 불안한 몇 걸음을 줄여달라는 학부모의 건의가 현장점검과 학교·행정의 협의를 거쳐 길이 52m의 승하차구역으로 바뀌었
내국세 20.79% 연동 폐지에 반발…“실질 순증 2259억원 그쳐”“예산부수법안 지정 제외해야”…교육위·관련 상임위 공동 검증 요구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두고 교육재정 감소와 교육자치 위축 가능성을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에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55년간 유지된 내국세 연동 방식을 바꾸는 법안이 충분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이 천연잔디로 바뀌면서 갈 곳을 잃은 축구동호인들에게 새 운동장이 생겼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용인시는 시비 12억원을 들여 명지
노사, 노후 도장공장 신축 합의…3공장 재편 첫걸음봉고 판매 11.9% 감소…SUV 병행생산 체계 구축 추진
기아가 1t(톤) 트럭 봉고의 생산거점인 광주 3공장 내 노후한 도장공장을 새로 짓는다. 봉고 판매 감소로 생산 물량 확보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향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신차종을 투입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하
단발성 지원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지원체계 구축작은도서관 143곳까지 확대…바다숲·몽골 조림으로 생태 복원사회혁신 스타트업 육성·4만5000명 취업 연결…야간 돌봄도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
2014·2016·2020·2021년 CSR 필름 페스티벌 총 4회 수상임직원 디자인 역량으로 이태원 공중화장실 개선2026년 인도 청년 80명에 K뷰티·디지털·취·창업 교육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
포항·광양·서울 학교 대상 ‘함께 자라는 교실’ 사업교사 의견 반영해 안전·편의 높여…지원 범위 확대 예정
포스코가 포항·광양·서울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 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9일 포스코는 포항 장량초, 광양 진상초, 서울 미양초·
국회 찾아 8개 핵심현안 지원 건의유전자원센터·교통안전교육원 등 국비 반영 요청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 군수가 7일부터 8일까지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동화약품은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팔 현지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기부금 전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BF 숙박 본인증은 전체 12곳에 그쳐시설·정보·서비스·여행 과정 함께 평가관광취약계층 75% 인증제 도입 필요
전국 열린관광지 182곳의 무장애 수준을 내년에 전수점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곳 이상에 무장애 관광 인증제를 시범 적용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숙박·식음·레저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시설과 정보, 서비스, 여
400명의 주민과 걸었고, 전국에서 모인 조정 동호인 400명을 만났으며, 오후에는 다시 800명의 주민 앞에 섰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에서 기흥호수, 서농동으로 이어지는 현장 행보에서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시민생활 투자로 연결하고, 2027년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지역공동체의 생활기반을 넓히겠다는 시정 방향
대한체육회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역대 최대인 4484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한체육회는 4일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투자 확대’ 등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 같은 규모의 예산안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확대와 체육계 공정성 강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유망선수
문화예술 44.6% 증액…청년문화패스 19~34세로 확대영화 제작지원 강화…중예산 22편·독립예술영화 79편 지원지방공항 5대 관광권 육성…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22.6% 늘어난 9조6345억원으로 편성했다. 문화예술 분야에 가장 큰 폭으로 재정을 확대하고 청년문화패스 대상을 19~34세로 넓힌다.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에서 적정 수용 규모를 초과한 동물 수용과 분리 보호 미실시, 법정 보호공고 누락 등 관리 부실 정황이 확인됐다. 정부는 보호동물에 대한 긴급 구호에 나서는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를 대상으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SNS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장흥군 동물보호센터 관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1일 전
차별화 MD 통해 서부 상권 경쟁력 제고
롯데쇼핑이 국가철도공단의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서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계약 절차를 거쳐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1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영등포점은 신규 계약 절차를 마치면 최소 10년 이상의 운영 기간을 확보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MD를 앞세워 영
주주총회 등 후속 절차 거쳐 10월 거래 종결비주력 지분·유휴자산 팔아 1조7300억 확보
롯데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매각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매각대금은 총 1조3105억원으로 10월 안에 거래를 마칠 계획이다.
1일 롯데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글로벌 투자회사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지분 61.2%를
하나증권은 3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최근 발표한 약 3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성장 자신감 상실이 아닌 향후 대규모 설비투자(CAPEX) 확대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담인력 배치한다. 또한 수행기관 대상 안전관리 지원과 사업안전등급제 도입을 통해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안전교육,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아시아 34개국 34년간 보건지표 추적…여성 87.1세·남성 81.0세
한국 등 고소득 지역, 심혈관질환 치료 발전이 수명 연장 견인
고혈압·부적절한 식습관·대기오염 위험…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요
한국과 일본이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고소득 지역의 기대수명이 아시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4일 고려대학교에 따르면 강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