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무게를 행정이 아닌 시민의 손에 쥐어줬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6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추진단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시민추진단은 오산시 차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민관협력 구조로 전환하는 첫 시도다. 여성단체, 환경단체, 상공회의소, 외식업계,
정조대왕의 유산에서 첨단산업까지, 수원의 모든 자산이 관광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정렬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수원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첫 정기회의에서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구상에 시동을 걸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방문의
착공을 40일 앞두고 현대건설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철회한 뒤 표류해온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공사기간이 사실상 9년으로 확정됐다. 국토교통부가 기존 계획보다 22개월 늘어난 106개월 공기를 제시하자 부산시는 즉각 반발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토부는 21일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공사기간을 106개월로 산정했다. 이는 기존 84개월 계획에
양산시가 ‘낙동강’을 매개로 한 새로운 지역 협력과 문화 관광의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 브랜드의 대전환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황산공원에서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과 '낙동강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두 행사는 지역 간 연대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자리로, 양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출발점이 됐다.
"
이재명, 與 발표 하루만에 "도심철도·GTX 모두 지하화"한동훈 "주요 도심 철도 지하화·비수도권 광역급행열차"총선 앞 '수십조 예산' 투입 공약 경쟁…포퓰리즘 우려도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22대 총선을 겨냥해 '도심철도 지하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날 국민의힘이 주요 도시 철도 지하화를 약속한 데 이어 여야가 유사한 공약을 연이틀 내놓은 것이다. 지상
더불어민주당이 1일 제22대 총선을 겨냥해 총사업비 80조원 규모의 '도심철도 지하화'를 공약했다. 철도·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도 도심구간을 모두 지하화하고, 해당 자리에 주거복합플랫폼 조성 등 관련 상부개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 신도림역을 찾아 이러한